전혜진 | TIBIU

절대갑 길들이기
선정,전혜진,반하라 · 现代背景 · 办公室恋爱漫画连载국내 게임 업계의 차세대 선두 주자로 꼽히는 ‘레드핏’의 대표이사 ‘강은현’. 잘생긴 얼굴에 피지컬까지 완벽한 은현에게 딱 하나 부족한 점이 있었으니― 바로 입만 열었다 하면 꽈배기 같은 말로 듣는 사람 속을 박박 긁어놓는 몹쓸 주둥이를 지녔다는 것! 그런 은현의 전담 비서인 ‘초은’. 차분한 성격으로 대표의 배배 꼬인 말들을 노련하게 받아치며, 퇴근 후에는 같은 회사 동료이자 친구인 ‘다민’과 은현의 욕을 하면서 나름대로 평범한(?) 직장 생활을 이어나가고 있었다. 하지만 은현의 몹쓸 주둥이는 날이 갈수록 심해졌고, 참다못한 초은이 은현과 사생결단을 내야겠다고 생각한 순간 은현에게서 흘러나온 말은 너무나도 예상 밖의 것이었는데! 막말 제조기 ‘절대갑’ 은현을 길들이는 만능 비서 초은의 성격 개조 연애 프로젝트! ⓒ선정,전혜진(원작: 반하라)/학산문화사
누나팬닷컴(부제: 그녀의 사생활)
전혜진,김진희 · 剧情 · 恋爱漫画连载아이돌 그룹 슈팅 스타즈의 멤버 민준에게 열광하는 서른 살 조아라! 강남의 유명 한정식집을 경영하는 그녀는 식당을 좀 더 전문적으로 경영할 지배인을 스카우트한다. 하지만 그 사람은 사실 민준의 친형! 오덕녀의 모습과 정숙한 한정식집 사장의 두 얼굴을 지닌 아라 앞에 민준과 쏙 빼닮은 형 민현이 나타나고, 아라의 가슴이 두근대기 시작하는데…! 민준을 좀 더 가까이에서 느끼고파 일을 저지른 그녀에게 닥칠 운명은 과연…?
푸른 수염과 사랑에 빠지다
[전혜진] · 现代背景 · 重逢漫画连载“저…… 전, 조, 조난을 당했는데요.” “다 내려와선 무슨 조난이야? 1킬로미터만 더 내려가면 매표소가 나오는데.” 악! 이럴 수가! 그런 줄 알았다면 이렇게 남의 집에 들어와 불안에 떨며 칼이나 숨기는 엉뚱한 짓을 하지 않았을 텐데. “나, 나가야 하나요? 지금?” “난 그렇게 야박한 사람은 아니야. 눈이 그치고 녹으려면 앞으로 며칠은 더 있어야 하니까, 여기 머물고 싶으면 머물도록 해. 단, 공짜는 아니야.” “저, 돈 별로 없는데요.” 지혜는 불안해졌다. 저 산적같이 생긴 사람이 이대로 그녀를 내쫓는 것도 걱정이지만, 집 안에 거두는 것은 더욱 걱정이다. 이걸 바로 사면초가라고 하는구나. “돈이 없으면 내가 시키는 대로 하든지.” 시키는 대로! 나이는 가늠할 수 없으나 혼자 사는 사내가 바라는 것은 오직 단 하나일 것이다. 이런 첩첩산중에서 얻을 수 없는 것은 뻔한 것뿐이다. 엉큼한 놈! 눈앞이 캄캄하다. 얼어 죽느냐, 아니면 저 산적 같은 사내에게 몸을 바쳐야 하느냐. 하지만 죽고 싶지는 않다. 더구나 얼어 죽는 것은 더더욱 바라지 않는 일이다. “지금 해야 하나요?” 그녀의 목소리는 많이 떨렸다. 억울했다. 그렇게 아끼고 아껴서 결국 저 산적 같은 놈에게 홀라당 뺏기고 마는구나. “당장.” 그의 말에 그녀는 눈물을 흘리며 천천히 옷을 벗기 시작했다. “여기 와서 감자 깎아.”![마이 웨딩[무삭제판] 封面](/assets/default-cover.svg)
마이 웨딩[무삭제판]
[전혜진] · 现代背景 · 重逢漫画连载지금 이 섹스는 일종의 거래였다. 이건 단지 또 다른 거래를 하고자 전남편인 남자와 하룻밤 관계를 갖는 것뿐이다. 어느 로맨스영화에서 그러는 것처럼 피 끓는 사랑을 주체 못하고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기 전부터 서로 입술을 맞대고 입구에서부터 옷을 찢을 듯 벗기며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싸구려 모텔에 들어가 서로 얼굴을 마주보며 옷을 벗고 조용히 침대에 들어가면서 시작되는 일종의 포르노영화에 가까운 것이다. 그러니 오래전의 일을 되갚아주기 위해 하룻밤을 요구한 남자와 마치 아무 일도 없는 양 달콤한 키스를 나누고 싶지는 않았다. 그의 손이 느슨해진 틈을 타서 혜민은 그를 밀어냈다. 웨딩 컨설턴트, 혜민의 절체절명의 위기! 그런 때 친구이자 사장인 정수가 들고 온 타개책은, 삼정물산 총수 딸 한예은의 결혼 컨설팅. 다만, 문제는 한예은이 원하는 사진작가가 하필이면 8년 전에 안 좋게 끝낸 전남편 서강진이었다. 혜민은 별수 없이 강진에게 부탁을 하고, 강진은 그 부탁을 들어주는 대신 하룻밤 같이 잘 것을 요구했는데……. ※ 이 작품은 ‘눈물 젖은 삼겹살’의 무삭제 개정판입니다.
S에 대한 즐거운 상상
[전혜진] · 现代背景 · 浪漫喜剧漫画连载낮에는 정숙한 영어 선생님, 밤에는 화끈한 로맨스 작가로 생활하고 있는 민정. 그런 그녀에게 생긴 딱 한 가지 고민은 아직까지 ‘S’를 경험해 보지 못했다는 것이다. 껍데기뿐인 소설을 좀 더 맛깔나게 살리기 위해선 반드시 실전 경험이 필요할 것 같은데, 그렇다고 첫 ‘S’를 아무하고나 즐길 수는 없는 법! 호시탐탐 기회가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아니 이게 뭐 하는 짓이……. 그의 혀가 그녀의 입안으로 밀려 들어왔다. 혀와 혀가 닿는 그 느낌. 그의 촉촉한 혀가 자신의 혀와 맞닿는 순간 생소하면서도 강렬한 그 느낌이 너무도 인상적이다. 이게 바로…… 윤주가 말했던 그것? 입안에 성감대라도 있는 것처럼 그의 혀가 닿을 때마다 온몸이 저릿저릿해 왔다. 그 느낌이 너무도 강렬해 민정은 저도 모르게 할 말을 잊고 두 눈을 감고 말았다. “당신을 놀라지 않게 하려고 얼마나 참고 있었는지 알아? 앞으로는 절대 날 그런 식으로 피하지 마. 그건 날 도발할 뿐이니까.” 옴마야……. 그녀는 다리가 다 풀려 버려서 엘리베이터에서 내릴 기운도 없었다. 성우는 씨익 미소를 지었다. 그럴 거면서 왜 얌전은 떨어서 사람 헷갈리게 했던 거야? 이쪽이라면 오히려 더 자신 있지. 젠틀하고 매너 있게 구는 것보다는.
남자의 온도
[전혜진] · 现代背景 · 占有欲/嫉妒漫画连载유일한 미혼 친구마저 결혼해 버리고, 모든 것이 시큰둥한 그녀. 제주도에 출장 간 어느 날 밤, 바에 앉아 마신 위스키 온더록스 두 잔과 빌리 홀리데이는 해수를 어느 때보다도 더 깊은 우울감으로 내몰고 있었다. 그때 그녀의 앞에 나타난 완벽한 피조물. “나하고 자고 싶은 거라면 그냥 그렇다고 말해요.” 일탈은 바로 오늘 같은 날 하는 것이다. 두 잔의 온더락이 준 대담함은 평생 기억에 남을 밤을 해수에게 선사했다. 그런 줄 알았다. 제주도에서의 원나잇 상대가 엄마 친구의 아들로 맞선 자리에 나타나기 전까지는……. “처음 뵙겠습니다. 어머님께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장서준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엄친아, 즉 엄마 친구 아들이란다! 저녁부터 시작해 새벽까지 섹스를 했던 상대를 모른 척하려 해도 낯 뜨거움이 되살아나 홍조만큼은 감추지 못한 해수에 비해, 그는 밤새 네 차례나 그녀의 몸을 탐했던 정력, 그리고 그런 그녀를 다시 만나고도 처음 보는 양 낯설어하는 연기력까지, 골고루 갖추고 있었다. 역시 괜히 엄친아가 아니다. 하룻밤이면 다시 만날 일 없는 남자가 어느새 만날 수밖에 없는 남자가 되어 버렸다.
비원의 탑
최미애,전혜진 · 浪漫奇幻漫画连载백제 최고의 목공 아비지는 스승의 딸 구이를 사랑하지만 고백하지 못한 채 당나라 유학을 떠난다. 그 사이 구이는 백제 태자의 후궁이 되었고... 아비지는 신라 황룡사에 탑을 쌓아달라는 부탁을 받게 되는데... ⓒ전혜진,최미애/학산문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