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로가자 | TIBIU

황제는 잠 못 이루고
달로가자,지움,아쀼 · 浪漫奇幻 · 初恋漫画连载"그대의 복수는 정당하다. 루크 올펜스터." 클로이 랭셔는 과거로 회귀했음에도 아무것도 바꾸지 않기로 했다. 그러나 예정된 파멸을 기다리는 그녀에게, 그보다 먼저 그의 기사가 찾아왔다. "그분은 당신을 죽이지 못할 겁니다. 그러니 죽은 듯 떠나십시오." 그렇게 죽음을 위장한 채 그의 기사의 손에 이끌려 도망쳤다. 자신을 끝으로 더는 그의 앞날에 걸림돌 따윈 없으리라 믿었는데……. "네 목숨은 내 거야." 끔찍한 불면증에 시달리는 황제와 그의 수면제를 조제하는 약제사로 우리가 다시 만나게 될 줄은, 신이라도 몰랐겠지.
샬롯의 답 없는 인생
달로가자 · 浪漫奇幻 · 初恋漫画连载위대한 마녀 위트니의 딸, 샬롯은 분명히 마녀였다. 보잘것없는 마력을 지니고서도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그 사고방식과 증발한 모럴이라니. 그녀는 어머니의 유산을 상속받을 수 있는 스무 살을 드디어 맞이했건만, 동시에 시한부 판정을 받고야 마는데……. 샬롯에겐 죽는 것보단 유산이 빌어먹을 아버지인 대공에게 간다는 사실이 더 끔찍했다. 아이를 가져야겠다! 내 유산을 모조리 상속시킬! 그러나 꼬이는 남자가 하필이면 의붓오빠인 레슬리 웨이필드일 건 뭐란 말인가. 분장한 샬롯을 알아보지도 못하는 주제에 무슨 집착은 그리 심한지. “한 번 더 도망가 봐. 나도 내가 어떻게 할지 궁금하니까.” 망가진 계획과 시작된 오해들, 모럴 없는 탕아와 상식 없는 마녀에게 쏟아지는 사건사고들. “편할 거야. 이제 나만 보면 되니까.” 샬롯은 빠르게 결론을 내렸다. 튀자. 최대한 신속하고, 빠르게! 근데…… 가능할까?
그 백작 남매의 비밀
달로가자 · 浪漫奇幻 · 重生漫画连载아버지는 내 여동생을 남자아이로 길렀다. 왜냐하면, 그 애한테 가문을 물려주고 싶었으니까. 내가 아니라 사생아인 알렉스를. 나는 알렉스의 인생을 시궁창에 처박고 나서야 모든 진실을 깨달았다. 자살하려는 알렉스를 붙잡고 함께 추락한 날, 나는 알렉스를 처음 만났던 날로 돌아왔다. 내가 망쳤던 것을 모조리 돌이키고 싶었다. “사랑해. 알렉스. 어떤 일이 있어도 난 네 편이야. 우린 가족이니까.” 새로 시작된 삶에서 알렉스 로윈은 내 인생의 오점에서 전부가 되었다. 그런데 인생의 전부처럼 여겼던 내 여동생이 여자애가 아닐 수도 있다고? “저도 사랑해요. 누님.” 그럴 리가 없잖아. 이렇게 예쁜데. 사랑스럽고 귀여운 내 여동생인데. “그래서, 그 남자 때문에 날 버리겠다고?” 사랑스럽고 귀여운 내 여동생인데……? 왜 이렇게 낯설게 느껴지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