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명 배우의 인생을 가져가 버렸다
슈룹상인 · 美人受 · 美人攻漫画连载[현대물, 빙의물, 영혼바뀜, 계약관계, 쌍방삽질, 쌍방구원, (가벼운)사건물 벤츠공, (종종)존댓말공, 밥잘주공, 상어공, 대표공, 직진공, 수데려오고싶공, 미남공 천재수, 배우수, 고양이같수, 개과천선하고싶수, 빙의수, 연기수, 나도내맘을모르겠수] “짜증 나게 하지 말고 바른대로 말해.” “저는 그쪽이 도대체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건지 모르겠는데요.” 천만 관객을 돌파한 작품을 보고 부러워서 울다 지친 정우현. 그런데 정신 차리고 눈을 떠 보니, 웬 오성급 호텔에서 생판 모르는 남자와 나체로 뒹굴고 있었다. 놀라서 소리를 질렀더니 나타난 남자, 강마제. 그 덕분에 상황은 모면했지만, 우현을 마치 잘 아는 듯 반말하는 그가 이상하기만 한데… “날 언제까지 엿 먹일 작정이야. 응? 차우현.” “…네?” 그런데 차우현이라니? 그 천만 관객 영화의 주연이자 잘나가는 배우 차우현의 몸에 빙의했다고? “아직도 너와 나 사이에 있었던 일을 마음에 담아 둔 건 아니지?” “…” “뭘 놀라고 그래? 그 이후로 나 싫다고 피한 건 너였어.” 대체 강마제와 차우현,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차우현의 영혼은 어디로 갔고, 우현은 다시 본래 몸을 되찾을 수 있을까? * “너… 아니, 강마제.” “응.” “왜 이렇게까지 해 줘? 진짜 농담 안 하고 묻는 건데, 너 설마 내가 좋냐?” “그렇다면. 내가 그렇다면… 넌, 어쩔 건데?” 이 잔인한 신이라는 존재는 나 정우현이 아닌 차우현의 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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