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소 | TIBIU

Take my B-side
이시소 · 日常 · 现代背景漫画连载*본 작품은 BDSM 요소(도그플, 요도플, 스팽, 조교 등)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작품 감상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현대물 #BDSM #다공일수 #연예계물 #오메가버스 #로맨스코미디 #계약 #약하드코어 #달달물 #삽질물 신입 기획PD 임수윤. 아이돌 자체 콘텐츠 제작을 맡게 되어 야심 차게 미팅을 준비했지만, 시원하게 말아먹어 버린다. 설상가상 히트사이클이 터져버리는데……. 다음 날 아침, 낯선 공간에서 깨어난 수윤은 상대가 누구인지 확인조차 하지 않은 채 서둘러 도망쳐 나온다. “원래 한 번 먹고 입 싹 닦는 타입인가?” “나한테 혼나고 싶어서 그러죠.” “쉽게 잊을 만한 손길이 아닐 텐데.” 하필 하룻밤을 보낸 상대는 자신의 클라이언트가 될 예정이었던 아이돌 라이징썬의 멤버들. 그들은 수윤에게 한 가지 제안을 한다. “수윤아, 우리 계약서 하나 쓰자.” 그렇게 세 명의 우성 알파를 파트너로 얻게 된 수윤은 단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쾌락에 몸부림치는 나날을 보내게 된다.
로맨틱 사이코
이시소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왜 나한텐 공주님이라 안 해?’ ‘엉?’ ‘넌 예쁜 걸 보면, 공주님 같다고 하잖아.’ ‘그럼 한서도 공주님 해!’ …그때부터였을 것이다. 뿌리 깊은 백한서 공주병의 시작은. “너 예쁜 거 좋아하잖아. 근데 내가 세상에서 제일 예쁘다며.” 어리고 능력 좋고 잘생긴 에스퍼. 질투심 대마왕. 자타공인 또라이. 그리고… 내 공주가 되겠다는 놈. “그러니까, 너는 나를 제일 좋아하는 거지.” 파트너가 무색하게 널을 뛰는 매칭률에 앞뒤 없이 굴면서 결정적인 건 숨기는 태도. ‘나이가 몇인데 공주 소리야!’ 싶지만, 역시 마음이 쓰여서 가만둘 수가 없다. 아무튼 확실한 건… 이놈은 미친놈이라는 거. 그것도, 나에게 말이다…. * * * “준오야.” 그때 서늘한 음성이 귀에 꽂혔다. 순간, 백한서가 제정신으로 돌아왔나 싶어 반가운 얼굴로 고개를 들었던 준오는 여전히 나사 풀린 얼굴을 마주했다. 이제는 그가 반쯤 미쳐 보이기까지 했다. 안 그래도 미친놈인데……! 백한서가 준오의 턱을 잡아 쭈욱, 자신의 가슴께까지 올렸다. 엎드린 자세로 몸이 주욱 잡아당겨진 준오가 불편함에 발을 버둥거렸다. 쪽, 한 번 준오의 입술에 뽀뽀를 한 백한서가 정말로 미친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해사하게 미소를 지었다. 등골에 소름이 삐쭉 솟았다. “입 벌려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