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다조 | TIBIU
적신(赤身)
리다조 · 现代背景 · 黑道漫画连载*키워드 : 현대물, 조직/암흑가, 경찰/형사, 재회물, 미인공, 강공, 마피아공, 집착공, 연하공, 계략공, 연상수, 무심수, 기억상실, 역키잡, 사건물 우연히 목격한 살해 현장에서 아이를 데리고 필사적으로 도망친 의대생 하루. 알고 보니 아이는 폭력 조직 두목의 아들, 렌레이였다. 그로 인해 정부에서 아이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 하자 하루는 위험을 무릅쓰고라도 렌레이를 상해에 있다는 외가에 데려다주기로 마음먹는다. “내가 무슨 일이 있어도 지켜 줄게. 너도 나 지켜 줄 거지?” 그러나 그 선택이 자신의 모든 것을 만신창이로 만들어 버릴 줄은 몰랐는데……. ▶잠깐 맛보기 “하루가 나를 도와준 거 고맙다고 생각해. 내 목숨을 구해 준 것도 모자라 나를 간호해 주고 돌봐 줬지. 고맙다고 생각하고 있어. 늘 그렇게 생각했어.” “고마운 걸 안다니 다행이다.” 나는 장난스럽게 맞받아쳤다. “그러니까 내가 어른이 될 때까지 그 아저씨랑 결혼하지 마.” “뭐?” “약속해.” “왜?” “약속하라니까.” 당돌하게 말하는 렌레이를 바라보다 나도 모르게 웃어 버렸다. “알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