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푸덕 | TIBIU
18+알파 마운팅(삽화본)
철푸덕 · 现代背景 · 黑道漫画连载※ 본 작품에는 고수위 컬러 삽화 1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물 자전거를 타고 골목 내리막을 달리던 중 질 나쁜 건달의 차를 들이박은 우주. 세상 물정 모르는 우주는 수리비를 대신하여 사채를 쓰게 되고, 얼마 뒤 고액의 이자를 때려 맞는다. 건달 사무실에 찾아가 봐도 소용없어 펑펑 울던 중, 우성 알파인 주혁의 눈에 들게 된다. 주혁의 짙은 페로몬에 노출된 우주는 오메가로 발현하게 되고, 설상가상으로 주혁의 앞에서 히트사이클이 터지고 마는데……. “맡아봐. 엘리베이터 안에 분내 가득하지. 꼬맹이 네 페로몬 냄새야. 알아?” “꽃, 냄새…….” “그러니까 인제 그만 좀 인정하시고 아저씨 좆이나 맛있게 물어.” 자신이 오메가라는 것을 내내 부정하며 벽을 치던 우주는 끝내 주혁의 페로몬에 무너진다. [본문 중에서] 급기야 처박히는 좆 모양 따라 아랫배가 불룩 튀어 올랐다. “학, 흐악……. 이상, 흐윽, 배가 이상, 흐읏!” 뱃가죽을 찢고 나올 듯이 좆의 윤곽이 피부 위로 불쑥 나타나고, 동시에 내벽 깊은 곳이 투둑, 터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무언가 잘 못 된 것 같았다. 순간의 공포와 처음 겪는 아픔에 몸이 달달 떨렸다. “흐, 흐윽……. 아, 아저씨, 배, 배가 이상, 배, 우윽, 배에서, 흐으…….” 툭 튀어나온 배를 만지며 말을 더듬거리는데 그는 별것 아니라는 듯 허리를 뭉근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 하읏! 아, 으응, 아, 흐, 아저……! 하으읏!” “좋아해야지, 좆으로 결장 박아주는 새끼 잘 없거든.” 그가 불룩 튀어나온 내 배를 만지며 말하더니, 이내 그 배를 콱 움켜쥐곤 허리를 힘껏 치댔다.
미라클 밀크 (개정판)
철푸덕 · 现代背景 · 温柔攻漫画连载#집착공 #짝사랑공 #미인수 #헤테로수 #모유플 4살과 9살이었던 주영과 수현은 장장 16년을 함께 지내며 이웃사촌 이상의 돈독함을 쌓아온다. 곧 다가오는 주영의 스무 살 생일에 수현은 가지고 싶은 선물을 묻게 되고, 주영은 간절함을 담아 하늘에 소원을 비는데……. 어쩐지 하늘이 소원을 대놓고 들어준 게 아니라, 소원을 이룰 수 있을 법한 건덕지를 던져 준다! 바로 수현의 몸에서 유즙이 분비되기 시작한 것. 가슴에서 젖이 나오는 사실을 숨기려던 수현은 결국 주영에게 들키고야 마는데. “형한테서 아기 냄새나……. 나 이거 빨아 봐도 돼?” 저를 희롱하는 주영에게서 도망치려 했던 수현은 끝내 실패하고, 주영의 아래 깔리고야 만다. “흐아, 아……! 주, 으응! 주영아……!” 과연 주영과 수현의 운명은?!
18+사장님의 신입 사원
철푸덕 · 现代背景 · 黑道漫画连载*본 작품에는 양성구유, 자보드립, 강압적 관계, 수면간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조폭이 운영하는 페이퍼 컴퍼니에 취직한 조윤. 자신의 환영 회식에서 술에 취한 조윤은 이내 호텔에서 눈을 뜬다. 이미 벗겨져 있는 제 바지와 셔츠, 그리고 회사 사장님에게 자신이 양성구유자인 것을 들키고 만다. 분명 밥도 잘 사 주고 다정하게 굴기에 좋은 사람인 줄 알았는데 이게 무슨 상황이야……! “하, 씨…… 무슨 애새끼가 이렇게 좆을 쥐어짜. 응? 조윤아. 사장님이랑 살아야겠다.” “흐윽, 네, 네?” “엄마가 이렇게 젊고 어린데 애 떨어질 일은 없을 거 아니야. 안 그래?” “어, 엄마라니요……? 왜, 왜요……?” “뭘 왜야, 씨발. 지금 병아리 네가 사장님 좆을 존나 비틀어 짜서 못 참고 싸 버렸잖아. 네 보지 안에다가.” 그 순간 조윤의 얼굴이 새하얗게 질렸다. 서혁의 말뜻을 이해한 직후였다. 조윤이 힘이 다 빠진 다리를 허우적거리며 서혁에게서 벗어나려 안간힘을 썼다. “흐윽, 흐으윽……! 사, 사장님, 하으응!” “사장님 돈 많아. 초혼이고. 딸린 애라고는 너랑 우리 아기밖에 없어. 걱정하지 마.” 침대 위에서 하는 빈말이 아니었다. 서혁은 조윤을 가지기로 마음 먹었다. 아이가 태어난다면 당연히 그 아이까지도. “넌 조금만 더 일찍 내 눈에 띄었어도, 이미 애가 둘 셋은 있었어.”
18+사랑하는 내 동생 [e북]
철푸덕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납치감금 #형제근친 #계략공X순진수 #현대물 #키잡물 잠에서 깼을 때는 생전 처음 보는 방에 묶여 있었다. 가까스로 도망쳐 나온 태이 앞에 나타난 사람은, 누구보다 사랑하는 형 태혁이었다. “무슨 일이야, 태이야. 왜 우니.” “허어엉, 혀엉. 나아, 나 조금 전에, 진짜 흐읍, 저기 어떤 집에서 도망…….” 그러나 태이는 말을 끝맺지 못하고 그 자리에서 쓰러지는데. 다시 눈을 떴을 때는 조금 전 도망쳐 나왔던 방 안이었다. 그리고 눈 앞에는 상상도 못한 납치범이 있었다. *** 인내하고 참던 것은 딱 어제까지였다. 사랑하는 태이야, 내 동생아. 형은 더, 가지고 싶어. 더, 모조리. 태이의 전부. 너의 모든 것을 말이다. ※ 이 책에는 납치, 감금 및 근친상간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가엾은 오메가 형수님 [e북] 封面](/assets/default-cover.svg)
가엾은 오메가 형수님 [e북]
철푸덕 · 现代背景 · 爱恨交织漫画连载#오메가버스 #하극상 #복흑능욕공X임신굴림수 #3P 진철은 해준의 형 때문에 죽은 제 여동생의 원수를 갚기 위해 계획적으로 해준에게 다가간다. 그 사실을 전혀 모르는 순진한 해준은 다정한 알파와 단란한 가정을 만들고 아이를 가지는 것이 꿈이었다. 그 꿈을 박살 내고 해준을 나락으로 끌어내리기 위해 진철은 해준과 결혼을 하고 단란한 가정을 만들어 준다. 그리고 이제 자신의 아이를 밴 해준에게 절망을 안겨주려 한다. * 작품에 드러난 모든 사상은 작가의 사상과 같지 않습니다.
미끄덩 탱글 해파리 젤리
철푸덕 · 现代背景 · 监禁漫画连载※ 본 작품에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플레이 요소들이(촉수플/산란플/배뇨플 등)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 및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혼자 자취하는 일상이 적적하던 은우는 우연히 애완 해파리 추천 동영상을 보게 된다. 귀엽게 생긴 해파리의 모습에 반해 분양받기로 결심한 은우. 한 달만에 도착한 귀엽고 예쁜 해파리에게 젤리라는 이름을 붙여 주고 정성으로 키운 지 얼마나 되었을까? 어느 날, 사랑스러운 젤리의 촉수가 어항을 빠져나와 은우의 침대로 뻗어 오기 시작하는데……. [본문 중에서] 잠시 멈칫했던 젤리는 제 목적이 있다는 듯 굽어진 그곳을 끝내 꺾어 들어갔다. “허, 허윽……, 하아, 하, 흐으윽, 으으응!” 아득해지는 정신에 겨우 심호흡하며 숨을 골랐다. 내장을 타고 올라오는 촉수의 움직임이 모두 다 느껴진 데다가, 촉수가 결장을 넘어 들어오는 순간부터 온몸의 감각들이 이상하게 아우성쳤기 때문이었다. 두 다리를 꼬고 발가락을 움츠리며 몸을 둥글게 말았다. 뱃속이 간질거리고, 무언가가 나올 것 같은 착각이 자꾸만 들었다. 그저 계속 분출하고 싶다는 머릿속의 신호에 사타구니를 비비며 그 충동을 참아냈다. 이것들…… 도대체 나한테 원하는 게 뭐지? 아까부터 틈만 나면 계속 곱씹는 의문이었지만, 도저히 예상이 가질 않았다.
18+호텔 마스터 키 사용법
철푸덕 · 现代背景 · 短篇集漫画连载※ 해당 작품은 기출간작 의 재출간판입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도서 내 자극적인 묘사(강압적 관계, 푸드플 등)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남자가 가볍게 웃으며 딸기를 생크림에 듬뿍 찍었다. “성질 급한 딸기가 윗입 말고 뒷입으로 먹히고 싶대.” “씨발, 딸기랑 대화라도 해요?!” “응. 그런가 봐.” “아, 아니……. 아, 싫어……. 흐윽!” ***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러 귀국한 민재. 약속 시간이 되기 전, 미리 잡아 둔 호텔 방에서 쉬려고 했는데. “문이 안 열리네요?” “……잠금 풀려 있는 것 맞아요?” 방 안으로 허락 없이 들이닥친 남자와 돌연 방에 갇혀 버렸다. 그리고 동시에 시작된 수상한 미션. [섹못방이라고 들어 보셨나요? 지금부터 섹스하지 않으면 못 나가는 방! 미션을 시작합니다. 그럼, 즐거운 원나잇 되세요.] 섹스를 하지 않으면 나갈 수 없다고?
18+고단한 오메가 새아가
철푸덕 · 现代背景 · 短篇集漫画连载※ 본 작품에는 금단의 관계, 자보드립, 양성구유, NTR, 수면간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윤성과 결혼하고 시아버지인 강혁과 함께 살고 있는 정윤. 시험 시간, 공부 압박으로 불면증이 생긴 정윤은 깊은 잠을 자기 위해 강혁의 최면 치료를 받는다. 강혁은 정윤을 최면에 걸어 깊게 재우고, 깨어나지 못하는 그를 벗겨 마음껏 희롱하는데……. 다른 남성체 오메가에게는 없는 보지를 달고 태어난 정윤의 몸을 내내 욕망했던 강혁은 의식을 잃은 정윤의 보지와 후장, 목구멍까지 전부 짓쑤시며 제 욕정을 전부 풀어낸다. 그리고 끝내 주문까지 걸어 정윤을 제 암컷으로 길들이는 데 성공한다. [본문 중에서] “정윤아, 너 윤성이랑 언제 마지막으로 했니? 윤성이가 정윤이 보지에 좆물 싸줬어?” 강혁의 물음에 정윤이 갑자기 얼굴을 일그러뜨리며 울먹거렸다. “하, 하아……, 으응……. 그, 흐, 그저께……. 아, 아기, 생길지도, 몰라…….” 정윤의 솔직한 대답을 들은 강혁이 미소를 숨기지 않고 드러냈다. 제가 더 싸질러도 걱정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윤성과 저 둘 중에 누구 애가 태어나든 그건 아무런 상관이 없었으니. “아아……, 그랬구나. 윤성이가 애기 보지에 씹물 뿌려서 아기 생길까 봐 정윤이 걱정했어?” 강혁이 기쁜 표정을 감추지 못한 채 희열하며 묻자, 정윤이 고개를 살짝 끄덕였다. “흐으, 네, 네……. 하, 학교…… 계속, 다녀야 하는, 히익! 흐아앙……!” 더듬더듬, 정윤이 느리게 대답하는 와중에, 강혁이 허리를 거칠게 쳐올렸다. 그러자 정윤이 새된 소리를 내지르며 몸을 파르르 떨었다. 강혁이 그런 정윤의 얼굴을 소중하다는 듯 쓰다듬어주며 흥분감이 잔뜩 밴 목소리로 속삭였다. “하아, 우리 정윤이 임신하면 학교 못 다닐까 봐 그게 걱정됐니? 괜찮다. 후우, 오메가는 좆만 잘 물고, 예쁘게 다리만 잘 벌려도 버림받을 일은 없을 테니……, 그렇지?” “흐윽, 네에, 네, 아빠……. 아으응! 하악……! 흐아아……!” “우리 새아가. 왜 이렇게 칭얼댈까? 아빠가 안아 주잖니.” “쿵, 쿵…… 해, 자꾸…….” “배가 쿵쿵해? 그게 싫었어?” “하으……. 너, 너무 힉, 조, 좋아서…….” 그 순간 정윤이 내내 감고 있던 눈꺼풀을 들어 올렸다. 흐리멍덩하게 죽은 눈빛이 강혁을 보며 입을 헤 벌렸다.
아기 토끼를 주웠다
철푸덕 · 现代背景 · 温柔攻漫画连载집 앞 골목에서 아기 토끼를 주운 민우. 작은 토끼를 가여워한 민우는 토끼에게 ‘눈송이’라는 이름을 붙인 후 정성으로 키우게 된다. 어느 날, 민우가 집을 비운 사이 사람으로 변한 송이는 첫 발정기를 겪게 되고, 발정열을 해소하기 위해 온갖 방법을 시도하지만, 소용이 없었다. 지칠 대로 지친 송이는 집으로 돌아온 민우를 보며 눈물을 터뜨리고, 민우는 사람으로 변한 송이를 달래기 위해 노력하는데……. * * * “송이……, 이상해, 아빠…….” 침대 전체에 묻고 굳은 애액과 정액의 흔적들, 그것은 송이의 몸도 다를 게 없었다. 민우가 차마 믿을 수 없다는 듯 두 눈을 질끈 감았다. 하지만 송이의 달뜬 신음 소리에 생각을 멈출 수밖에 없었다. 송이가 제 정액 범벅이 된 민우의 손을 붙잡아 제 다리 사이로 가져갔다. “여기도……. 여기도 이렇게, 해 줘.” “응. 이제 집중해, 아가.” 혈관이 징그럽게 솟아난 민우의 좆 기둥이 결국 송이의 보지를 찢어 가르듯 벌리며 쑤셔 박혔다. 송이의 마지막 말로 퓨즈가 끊겨버린 민우가 내내 버티던 이성을 내버렸다. “으윽, 시, 싫어……. 너무 아파, 아파아…….” “조금만 적응하면 안 아파. 아빠가 도와줄게.” 현대물, 양성구유, 토끼수인, 수인물 미남공, 다정공, 사랑꾼공, 개아가공, 강공, 절륜공, 헌신공 미인수, 토끼수, 적극수, 순진수, 잔망수, 집착수, 양성구유수, 절륜수, 유혹수 대디플, 키잡물, 육아물, 동거/배우자, 첫사랑, 나이차이, 금단의관계, 달달물, 성장물, 인외존재, 하드코어![친구의 순진한 아버지 [e북] 封面](/assets/default-cover.svg)
친구의 순진한 아버지 [e북]
철푸덕 · 现代背景 · 禁忌关系漫画连载#현대물 #오메가버스 #아들친구공X친구아빠수 #미인능글공 #미남중년수 #하극상 모든 것을 다 제외하고 우경이란 알파만 본다면 그는 정말 근사했다. 처음 마주했을 때부터 요즘 애들은 다 이런가 싶을 정도로 훤칠하고, 빛이 났다. 큰 키에 넓은 어깨, 시원하게 웃는 미소와 듣기 좋은 목소리. 저 젊을 적엔 왜 우경만한 인물이 주변에 없었나 하고 잠시 추억하게 되는 순간까지 있었다. 그래. 정말 밖에서 그를 만났다면, 태운의 친구인 것도 모르고 그저 남자 대 남자로 만났다면 어땠을지 모르겠다. 이렇게 대놓고 유혹해오는데 하룻밤 일탈로 치부하며 모른 척 그를 따라가 함께 했을 수도 있겠지. 하지만 이미 그를 태운의 친구로 만난 이상 안 되는 일이었다. “저 그럼 하나 더 궁금한 거 있어요. 아버님.” “……이, 이 손은 좀 놓고.” “제가 알파라서 베타인 태운이랑은 이루어질 수 없다면, 오메가인 아버님은 어떤데요? 친구랑 못 치는 떡, 오메가 단내 풍기는 아버님이랑은 쳐도 되나, 그럼?” 지혁이 당황해서 우경을 밀어내려 했지만, 취한 지혁의 힘 따위는 우경에게 쉽게 무마될 정도였다. 우경이 지혁의 허리를 단단히 받치곤 뒤로 눕히듯 고개를 밀어 맞붙였다. “아버님 사이클마다 약으로만 해결하세요? 가끔 파트너 찾아서 뒹굴기도 할 거 아니에요. 오늘은 그거 나랑 해요. 저 별로 아버님한테 바라는 거 없는데요? 몸만 한 번 대주세요.”
18+짓밟힌 카네이션
철푸덕 · 现代背景 · 禁忌关系漫画连载5월 8일. 어버이날을 기념하여 아빠에게 줄 카네이션과 선물을 사 들고 돌아온 연우. 자신을 반겨 주는 아빠, 제 선물을 누구보다도 기껍게 받아 주었던 성훈. 평소처럼 화목한 분위기 속에서 저녁 식사를 하며 편안함을 느꼈던 연우였으나, 좋아하게 된 대학 동기와 데이트를 하기로 했다는 말을 꺼냄과 동시에 성훈이 돌변했다. 연우를 남에게 줄 수 없었던 성훈은 그토록 참아왔던 제 욕망을 연우에게 퍼붓고, 연우는 성훈의 손안에서 속절없이 무너져 내릴 수밖에 없었다. [본문 중에서] “연우 혹시 좋아하는 사람 생겼니?” 성훈의 갑작스러운 물음에 연우가 표정을 숨기지 못하고 얼굴을 확 붉혔다. “아직 사귀는 건 아니지만…… 내일 만나기로 했어요.” 연우는 부끄러운 듯 고개를 푹 숙였다. 덕분에 성훈의 표정을 제대로 보지 못했다.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 말에 잔뜩 굳어진 성훈의 표정을. “집에는 몇 시에 들어오게.” “안 그래도 내일은 좀 늦을 거 같아요. 저녁은 아빠 혼자 드셔야 하는데 어쩌죠?” “왜, 걔가 호텔이라도 잡았대?” “어, 어떻게 아셨어요? 호텔에 유명한 레스토랑인데 같이 먹자고 했어요. 다음에 아빠도 같이 가요!” 히히, 설레는 듯 웃는 연우는 아빠가 말한 호텔의 의미를 눈치채지 못했다. 성훈이 그런 연우를 보고 의뭉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아빠는 레스토랑 말고 다른 게 먹고 싶은데.” “같이 먹으러 가요! 제가 아빠 사 드리고 싶어요.” “그래. 어차피 연우만 줄 수 있는 거야.” *** “연우 동생 가지고 싶지 않아? 아빠랑 애기 가지자.” 성훈이 연우의 뺨을 쓰다듬으며 다정하게 말했다. 하지만 그 말뜻은 전혀 다정치 못했다. 성훈의 말에 연우가 하얗게 질리며 고개를 세게 저었다. “아, 안돼! 안 돼요, 애기 안 돼요! 네? 아빠!” “그때 주치의가 그랬거든. 연우는 특별해서 애기도 가질 수 있는 몸이라고. 아빠가 우리 연우 몸 생각해서 얼마나 애지중지했는지, 연우는 알고 있어?” 성훈의 입술이 연우의 눈가에서 콧등, 그러다 입술에 내려왔다. “우리 연우 아빠가 사랑하는 거 알지? 사랑하는 만큼 우리 연우 배부르게 가득 먹여 줄게.”
18+악마의 순결이 궁금해
철푸덕 · 温柔攻 · 美人受漫画连载졸업 논문에 시달려 잠도 못 자고 미치기 직전인 재혁. 그런 재혁의 앞에 갑자기 악마 루이가 나타난다. “인간! 너의 소원을 들어줄게!” 소원을 들어주는 대가로 영혼의 힘을 요구하는 루이. 하지만 연이은 밤샘으로 재혁은 제정신이 아니었다. “소원 말하라며. 너랑 섹스하는 게 소원이야.” *** 재혁이 고개를 숙여 루이의 목덜미에 코를 박았다. 보송한 솜털 때문인지, 꼭 복숭아 냄새가 나는 것 같았다. “왜, 왜 핥아?” “왜. 애무해 주는 게 싫어? 곧장 벌려서 박아 줄까?” 재혁의 말 뜻을 한 박자 늦게 이해한 루이가 제 귀를 의심했다. “비, 비켜 봐. 방금 뭐라고 했어? 나는 내가 너한테….” “웃기는 소리 하지 마, 루이. 나보다 작은 애한테 안기는 취미 없어.” 당혹감이 깃든 루이의 얼굴을 마주한 재혁의 입가에 호선이 그려지는 것은 한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