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미주 | TIBIU

밤의 위로 외전증보판
탐미주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내가 강서도 씨 좋아하면 어쩌려고 이래요? 우리 아직 배속도 안 된 처지인데, 사내 연애 자신 있어요? 그런데 벌써 좋아진 것 같은데 어떡하죠, 강서도 씨? 교육 파트너 강서도에게 마음을 홀딱 빼앗긴 기지아. 우리 이 시간부로 같은 회사 직원이 아닌 게 되는 건가? 기지아 씨가 그랬지. 윤강을 그만두는 날이 오면 그때 나랑 자 주겠다고? 강서도로 입사해 그녀를 기만한 죄로 미운털이 박힌 윤서도. 패기만만했던 신입 사원 기지아는 열패감에 사로잡혔고, 윤서도는 그녀를 향한 열감이 지워지지 않아서 가엽게 곁을 맴돌았다. 지금처럼, 이렇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그녀가 감정을 드러내고 폭발한 것도 3년 만. 그리고 그녀의 입술을 다시금 집어삼키는 것도 3년 만. 서도는 그녀의 입술을 깊게 빨아들이며 허리를 당겨 안았다. 다시는 놓치지 않겠다는 듯이.
밤의 제안 외전증보판
탐미주 · 治愈 · 职场漫画连载“보통 우리 회사 애널리스트는 계약 조건에 따라 인센티브를 받아. 그런데 우리 강 대리는 뭘 어떻게 해줘야 하지?” 업게 최고 수익률을 자랑하는 투자사 대표, 서사염. 투자 정보에 대한 성과 보수를 논하는 자리에서 뜻밖의 제안을 받는다. “제가 원하는 거면, 뭐든 주시겠다는 말씀인가요? 대표님을 주세요.” 투자사 대표의 비서이자, 비밀을 간직한 그녀, 강초희. 누구나 탐내지만, 누구도 가지지 못한 남자를 한 번만이라도 가져 보고 싶었다. 갈증이 목구멍을 타고 들어가 내장까지 태워 버릴 것만 같았다. 갈증의 끝에는 이제껏 발현되지 않았던 욕망이 도사리고 있었다. “성과 보수를 이런 식으로 날려 먹어도 괜찮겠어?” “대표님은 리스크가 높은 투자처일수록 더 끌리시죠? 저도 그래요.” “내가 고수익을 보장하는 고위험군인가?” 서로가 고위험군이라는 것을, 두 사람은 잘 알고 있었다. “이 정도도 예상 못하고 덤볐어? 나는 몸으로 때웠는데, 너는 못 할 게 뭐야?” 그리고 하룻밤으로 끝날 거라고 예상했던 관계는 예상치 못한 국면으로 접어든다. 손에 넣었으면 제대로 움켜잡아야지. 안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