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잉또잉 | TIBIU

서큐버스 아이돌이 되어버렸다
또잉또잉 · 现代背景 · 娱乐圈漫画连载“야, 너 이거 한번 해볼래?” “뭔데?” “우리 동아리에서 만든다던 게임 있잖아.” “아, 그 야겜?” “미연시라고. 미연시. 야겜이 아니라.” 친구가 게임 동아리에서 만든 이상한 야겜을 테스트 플레이했을 뿐인데 게임 속으로 들어와 버렸다. 그런데 원래 주인공은 여자 아니었어? 왜 내가 공략 캐릭터들과 같은 아이돌 그룹 멤버가 된 건데. 그것도 악플에 시달리는 멤버라니. 거기다가 심지어 서큐버스란다. 게임을 클리어하려면 멤버들에게 양기를 받아내야만 하는 운명에 처한 유준, 과연 무사히 게임 속에서 빠져나갈 수 있을까? 근데 얘네 사이 안 좋은 그룹 설정 아니었나. 왜 이렇게 다들 치대는 건데! 거리감이 너무 없잖아! “내 것만 먹는다고 해놓고, 그새 다른 애랑 붙어먹었어?” 자상했던 리더 한울은 갑자기 눈이 돌았고 “너 말이야. 앞으로는 나랑만 자자. 같은 침대에서 자자고.” 까칠했던 재빈은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며 집착하기 시작했고 “형, 앞으로는 나도 봐주면 안 돼요? 내 거 필요하잖아요.” 댕댕이처럼 졸졸 쫓아다니던 밝은 막내는 울면서 애원하기까지 한다. 일러스트 ⓒ 이청 제작 블루레몬 (bluelemon@orangetrack.kr)
마법사와 떠나는 여행
또잉또잉 · 奇幻 · 初恋漫画连载“정말 제 생각, 하면서 혼자 한 적 없어요?” 평생을 스승님과 한곳에서 지내 온 카일은 처음으로 스승님과 함께 여행을 떠난다. 그런데 방해꾼이 많아도 너무 많다. 촉수 꽃에 슬라임, 심지어 대 스승님은 무려 드래곤? 여러 고난과 역경을 뚫고 카일은 무사히 스승님과 여행을 끝마칠 수 있을까? *** “스승님, 성기가 다시 꼿꼿하게 섰어요.” “이건 그러니까…… 네가 뒤에 손을 넣어서 이렇게 된 거란다…….” “제가 구멍에 손가락을 넣으면 기분이 좋으신가요? 저는 성기가 단단해지면 조금 이상한 느낌이긴 하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았어요.” “어, 그러니까…… 이건 발기했다고 하는 거란다. 흥분하게 되면 이렇게…… 하, 내가 지금 뭐라고 하는 거람…….” “음…… 그러니까 이건 성교육인가요? 전에 바쁘셔서 하지 못했던 걸 마저 끝내시려는 거죠?” “어? 꼭 그렇다고 할 수는…….” “궁금한 게 너무 많아요. 하지만 스승님께서 감기에 걸리실지 모르니까 천막으로 돌아가서 다시 알려 주시면 안 될까요?” “그래, 그러자꾸나.” 한숨을 쉬며 뭔가 중얼거리는 스승님이 걱정됐습니다. 저는 모포로 스승님을 감싸 한쪽에 앉혀 드리고 빠르게 제 몸을 씻고 나왔습니다. 제 성기도 스승님을 씻겨 드리며 ‘발기’한 지 오래였습니다. 스승님께 물어볼 게 정말 많은데 밤이 오는 게 얼마 남지 않아 마음이 급했습니다. “천천히 씻어도 되는데.” “하지만 오늘이 아니면 또 언제 수업을 할지 모르는걸요. 저 궁금한 게 정말 많아요. 스승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