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차견 | TIBIU

어린 에스퍼 양육법
임차견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네가 나 주웠잖아. 나 데려가는 거다?” 오래전 게이트가 발발해 폐허가 된 상현동에 다시금 A급 게이트가 발생한다. 대한민국에 몇 없는 S급 에스퍼 차유헌이 등장하여 상황을 해결하지만, 이는 최악의 상황을 초래하고 말았다. 가이딩이 먹히지 않기로 악명 높은 차유헌을 진정시킬 가이드는 존재하지 않았으니. 결국 차유헌이 폭주하기 시작하는 그때. 근처에서 휴가 중이었던 전투 가이드팀 팀장 윤해진이 현장에 투입된다. “차유헌 에스퍼, 지금부터 가이딩 좀 하려고 하는데, 거부할 겁니까?” “…만났다.” “무슨… 잠깐.” 분명 가이딩이 먹히지 않는 에스퍼라고 했는데. 해진은 순식간에 가이딩 에너지를 모두 빨려 기절해 버린다. “미안한데, 나한테 관심 있어요?” “응.” 그날 이후로 차유헌은 주인을 간택한 새끼 고양이처럼 해진을 졸졸 따라다니고, 심지어 매칭률은 무려 92%가 나와 버렸다. “가이딩 나한테만 해. 다른 새끼한테도 그러면 그 새끼 내가 죽여 버릴 거니까.” 유헌은 당연하다는 듯이 해진에게 집착하며 페어가 되어 달라고 조르기 시작한다. 하지만 소중한 것들을 잃기만 했던 해진은 더 이상 누군가와 가까워지고 싶지 않은데. 맹목적일 만큼 해진에게서 시선을 떼지 못하는 어린 에스퍼 차유헌은, “날 기억하지 못해.” “…….” “날, 기억하지 못한다고.” 한때 자신의 유일한 가족이었고, 삶의 이유였던 고양이를 지나치게 닮아 있었다.
퍼펙트 클린
임차견 · 体育 · 现代背景漫画连载늘 논란의 중심인 축구 선수 진이로에겐 잊을 수 없는 사람이 있다. 햇살을 받으면 반짝이던 검은 머리카락, 저와 같은 유니폼을 입고 제 이름을 부르던 그 얼굴. 과거 자신과 '황금 오리' 콤비로 불리던 사정연이, “게이라고…….” 저를 부르던 입술로 다른 남자와 키스하는 사정연을 보자 믿기 힘든 배신감에 휩싸인다. 진이로는 그 길로 다시는 사정연을 보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해외 리그로 떠나 버린다. 그렇게 2년이 지나,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귀국한 진이로가 사정연의 집에 머무르게 되며 두 사람은 재회한다. 그런데...... 뭔가 좀 이상하다. '난 남자를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게이도 아닌데.......' 근데 왜 자꾸 사정연의 아대를 손에 쥐고 혼자 하고 있는 걸까. “나 좀…… 좋아해 주면 안 돼요?” “…….” “……좀 예쁘게 봐 줘요.” 자각하지 못했던 마음은 한 번 깨닫자 감출 수 없이 터져나오게 되는데…….
알파 베이비!
임차견 · 校园 · 现代背景漫画连载“유한아, 나 키만 큰 거 아니야.” “그럼 뭐가 더 컸는데.” 유난히 작고 내성적이었던, 요정같이 예쁜 채진영은 고등학교 1학년 여름 방학을 기점으로 조금 낯선 사람이 되었다. 백팔십이 넘는 채진영에게서 남들이 보기에 귀여움이 사라진 지는 오래였지만, 이제는 정말 우리의 유년도 끝이구나 싶었다. “색시야…… 이제 진짜 안 귀엽네.” 물론 키가 크든 다른 데가 커지든 여전히 채진영은 임유한에게 있어 지켜 줘야 하는 어린 시절의 유약한 색시였다. 하지만 이 영원불변할 줄 알았던 전제가 무너진 것은 우습게도 채진영이 알파로 발현한 순간이었다. “너는 그, 페로몬 냄새 어떻다는데.” “나중에 알려 줄게. 기다리다 보면 언젠가 네가 맡을 수도 있잖아.” “…….” “응, 그때 유한이가 맡아 주면 좋겠다.” 제 기대를 닮은 채진영의 그 말이 어쩐지 조금은 아려 와서 임유한은 퉁명스럽게 내뱉을 수밖에 없었다. “내가 베탄데 그런 날이 어떻게 와.” 현대물, 오메가버스, 학원/캠퍼스물, 소꿉친구, 친구>연인, 첫사랑, 미인공, 울보공, 다정공, 귀염공, 츤데레공, 집착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절륜공, 미남수, 다정수, 허당수, 단정수, 대학생, 오해/착각, 달달물, 삽질물, 일상물, 수시점
팬더모니엄
임차견 · 科幻 · 美人攻漫画连载[sf/미래물, 판타지물, 디스토피아, 포스트아포칼립스, 크리처, 가상한국, 군부물, 쌍방구원, 약피폐, 정치/사회/재벌, 군인공, 미인공, 강공, 냉혈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존댓말공, 군인수, 미남수, 단정수, 상처수, 능력수] 괴생물체로 변이되는 바이러스가 퍼진 근미래 대한민국. 바이러스가 발병한 사람들은 이지를 잃고 괴물과도 같은 형상을 한 이종이 된다. 정부마저 무너진 대한민국은 총사령관을 필두로 요람을 설립하고, 군인들을 앞세워 이종들을 처단하는 것에 힘쓴다. 한편, 정이현 대위는 언제 변이할지 모를 돌연변이가 섞인 SPU에 자원하고, 높은 신체 능력을 겸비한 신인류, 천체원 중령과 마주하게 되는데. “환영 인사는 준비 못 했는데.” 190이 넘는 거대한 키와 몸집, 그와 상반되는 날렵하면서도 아름다운 외모. “섭섭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눈을 피하면 목덜미를 짓씹힐 것 같은 어둡다 못해 새까만 눈동자. 자기 대원을 반쯤 죽이면서도 끈질기게 따라붙는 그의 시선에, 이현은 등줄기에 소름이 끼칠 만큼 서늘한 감각을 느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