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고 | TIBIU

5년 전 죽었습니다
티고 · 现代背景 · 美人攻漫画连载[현대물, 가이드버스, 차원이동/영혼바뀜, 미인공, 능글공, 능력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짝사랑공, 동정공, 저세상집착공, 수한정내숭공, 껌딱지공, 미남수, 능력수, 연상수, 헌신수, 얼빠수, 무자각다정수, 생에집착없수, 악개수] A급 에스퍼 김유겸, 목숨을 바쳐 구한 아이의 몸에 빙의되다?! 그것도 5년이나 지난 D급 신입 에스퍼로서 완전히 성장한 몸으로. 이 무슨 해괴한 일이 있을 수 있지? 내가 미친 건가? 이거 진짜 꿈 아냐? 그렇게 혼란에 빠진 사이, 신입 훈련 센터에서의 끔찍한 생활을 또다시 시작하게 된 김유겸. 설상가상 인성이 완전 개차반이라고 소문이 자자한 S급 가이드 차연성과 페어가 되는데, 죽기 전 자기 뒤만 쫄쫄 쫓아다니던 쪼랭이 D급 가이드와 동일 인물이라고?! “섹스 잘해요?” “네?” 지금 뭐라고? 지금 얘가 뭐라고 한 거지? “숱하게 가이딩할 사이니까, 듣고 참고하려고요.” 순수하고 순진하던 모습은 어디 간 건지 혼란스러운 유겸과 달리, 그를 지켜보는 연성의 표정은 의미심장하기만 한데…….
R의 법칙
티고 · 日常 · 校园漫画连载다른 사람들 앞에서 얼굴을 드러내길 꺼리는 소심한 성격인 로운은 어느 날, 용기를 내 커뮤니티 사이트에 만남 글을 올리게 된다. [안녕하세요. 20대 초반 남자입니다……. 애널을 애무해 주실 분을 찾습니다. 삽입은 원치 않습니다.] 하지만 차마 입에 담기조차 힘든 지저분한 채팅만 받게 되고, 그러던 중 어쩐지 자신과 비슷해 보이는 사람의 대화에 끌려 덜컥 약속을 잡아 버린다. 그런데 약속 장소에 나타난 것은 눈이 휘둥그레질 만큼 잘생긴 외양의 완벽한 남자였고, 심지어 그는 다정하고 상냥하기까지 하다. 로운은 그렇게 Y, 해령에게 속절없이 빠져들고 만다. 그러던 어느 날, Z라는 익명의 사람으로부터 ‘그 남자한테 속고 있다.’라는 수상한 메시지가 도착하는데…. *** [Y님 : 어디세요? ^^] ‘아….’ Y님으로부터의 메시지였다. 방금 그게, 그럼. 그렇게, 그런. 아…. 소리가 되지 못한 중얼거림이 눈앞에서 빙글빙글 돌았다. 길게 그림자가 지며 앞에 서 있던 그가 한 걸음 로운을 향해 다가왔다. 로운이 퍼뜩 고개를 들자, 아까처럼 입매에 부드럽게 호선을 걸친 그가 핸드폰을 주머니에 집어넣으며, 입을 열었다. “여기 계시네요.” 싱긋하고 접히는 눈읏음에 로운의 심장이 쿵, 하는 소리를 내며 절벽으로 떨어졌다. 자신이 이제껏 상상했던 Y님의 외양과는 정말 오백억 년, 아니 오조 억 광년 정도 동떨어져 있었다. “처음 뵙겠습니다. R님.” 그의 근육이 춤추듯 셔츠 아래서 너울거렸다. 로운은 그 앞에서 한껏 쪼그라드는 것을 느끼며 고개를 좀 더 젖혀 그를 올려다보았다. “그럼, 가실까요.” 로운은 홀린 듯 멍하니 고개를 끄덕였다.
러브 렛 루스(Love LET Loose)
티고 · 校园 · 现代背景漫画连载[현대물, 학원/캠퍼스물, 첫사랑, 질투, 오해/착각, 미인공, 까칠공, 집착공, 후회공, 절륜공, 사랑꾼공, 잔망수, 허당수, 호구수, 상처수, 도망수] 외모, 몸, 재력, 무엇 하나 부족한 것 없이 살아오던 류주호. 오는 사람 안 막고 가는 사람 안 잡는 자유분방한 성향을 가진 그에게 어느 날 웬 망아지 같은 놈이 고백을 해 왔다. “좋아해요.” 류주호는 애써 갈무리한 짜증을 억누르고 사회인의 탈을 쓴 채 담담히 대답하는데, “난 남자한테는 관심 없는데.” “네. 알겠습니다.” 예상치 못한 그의 대답이 즉각 날라왔다. 그것만으로도 황당할 지경인데 이놈은 어차피 금방 좋아했다가 또 금방 포기하니 괜찮단다. "저 금사빠예요." 이 새끼가 지금 뭐라는 거지. “금사빠?” “네. 저 원래부터 그랬어요. 금방 사람 좋아하거든요. 태어나서부터 이제까지 총 53명 좋아했어요.” 그럼, 내가 54번째다 이건가. 뭐...... 이렇게 헤픈 자식이 다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