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락 | TIBIU
18+속죄의 끝
락락 · 现代背景 · 爱恨交织漫画连载한재는 동생을 죽인 여자를 망가뜨리기로 결심했다. 정체를 숨긴 한재가 은수에게 경고를 남겼다. “사람 죽여 놓고 잘 살 줄 알았어?” “아……. 혹시 계속 제가 일하는 곳마다…….” 말도 끝나기 전에 남자는 당당히 대답했다. “내가 말했는데? 너 전과자라고. 사람 죽였다고.” “제발 유족을 좀 만날 수 없을까요.” “너 말이야. 무슨 일을 하든 똑같아. 벗어날 수 없어.” “뭐라도 해 볼 테니까 제발 좀 만나게 해 주세요.” “그럼, 몸이라도 팔아 봐. 그 몸뚱이 정도면 내가 동할 수도 있겠는데. 어떻게 나랑 붙어먹어 볼래?” 은수는 처참한 심정으로 남자의 다리 사이를 기어갔다. *표지 일러스트레이터 : 김동
짝사랑하던 오빠의 동생과 그 짓을
락락,희리아 · 现代背景 · 条漫版漫画连载소꿉친구간의 쌍방 삽질 몸정 먼저 로맨스 유치원 때부터 함께 자란 소꿉친구 임지우와 고재준. 누가 봐도 거리낄 것 없는 친구 사이인 두 사람이지만, 사실 재준은 남몰래 지우를 짝사랑하고 있다. 어느 날, 금사빠 지우는 재준에게 그의 형을 좋아한다고 고백하고, 이를 들은 재준은 지우에게 묘한 제안을 한다. “형은 특이한 거랑 야한 여자 좋아해. 내가 가르쳐줄게.” ‘특이한 거’를 배우기 위해 2박 3일의 여행을 떠나는 두 사람. 그리고 지우는 상상도 못 했던 재준의 모습을 발견하고 만다. “너무 크잖아! 이게 사람 거라고?”
18+결박, 끊을 수 없는
락락 · 现代背景 · 办公室恋爱漫画连载내가 강태오라는 남자를 만난 건 작열하는 뙤약볕 아래 완전무장한 채였다. 그는 이 숨 막히는 사막의 무더위와 어울리지 않는 선선한 눈빛을 가진 남자였다. 특이한 회갈색의 눈빛이 내내 나를 좇다가, “얼마면 되지?” 옷 한 올 걸치지 않고 곧장 물어온다. “월급의 세배. 내 곁에서 경호원으로.” 눈이 뒤집힐 만한 금액이긴 하다만 세상이 이리 호락호락하기만 한다면 내가 목숨 걸고 아프리카로 날아갈 이유가 없었다. 대신 원하는 건 뭐든 한다는 조건이 달린다. 그럼 그렇지.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내가 먼저 그를 원한다. 그의 눈길이 닿으면 온 몸은 열기로 뒤덮이고, 몸은 주체하지 못한다. 태오를 생각하며 은밀히 몸을 자극해보다가 점점 쾌락으로 치닫는다. “앙큼하네. 혼자 이러고 놀았어?” “아…….” “계속 해.” 은밀한 행위를 들킨 나를 태오가 유심히 본다. 나는 그의 시선이 좋다. 그의 시선은 나를 옭아매고 결박하고 종내 나를 귀속시킨다. “안 보여, 더 벌려.” 이 순간이 미치게 좋으면서도 미치게 수치스러웠다. 웃기게도 이 두 감정이 공존해야 나는 열락으로 빠져든다. 그 맛은 쉬이 가시질 않아 서서히 중독되어갔다. 빌어먹을, 어쩌다가,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