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혁 | TIBIU

그 마법사의 오두막
황정혁 · 美人受 · 大型犬攻漫画连载마물들이 많아 사람들이 잘 가지 않는 숲속의 오두막. 그곳에는 대가를 지불하면 무엇이든 이루어주는 마법사가 살고 있다는 소문이 있다. 절박한 마음을 품은 사람들은 그를 찾아가는데……. “마법사님, 제 동정을 받아주십시오!” “내가 너를 사랑하도록 만들어보겠나?” “나는 그 누구보다도 잔혹한 죽음을 원합니다.” 각기 다른 소원을 들어주며, 수수께끼의 마법사가 가져가는 대가는? * * * “근데 동정은 왜 버리려고.” 운은 마법사의 물음에 대답하는 게 영 부끄러운지 낯을 붉혔다. “그, 동정인 채로 서른을 넘기면 마법사가 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정말 마법사가 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평생을 기사로 살고자 하기 때문에…….” “몇 살인데.” “스물아홉, 입니다.” 서른까지 일 개월도 채 남지 않아 초조해져 여기까지 왔다는 말이다. 마법사가 거절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긴장한 운을 보며 마법사는 가볍게 웃었다. “원하는 걸 말해. 그대로 해줄 테니까.”
18+힘내요, 파견업자 A 씨!
황정혁 · 喜剧 · 现代背景漫画连载*본 작품에는 호불호가 강한 소재(인외존재, 초반 한정 리버스, 주인수 외 다른 수 등장, 배뇨플 등)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현대판타지 #던전파견/공략 #리버시블 #인외x인간 #인간x인간 갑작스럽게 소속된 던전 공략 팀이 해체된 에이든. 그는 아는 누나로부터 던전 파견일을 소개받는다. “너를 앞으로 파견부서에서 A라고 부르겠다!” “아니, 제 이름이 에이든 에이퍼블이라서 A인 거냐고요!” 에이든은 A라는 닉네임을 받고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사수인 R과 함께 던전 파견을 나선다. “그런데 저, 파견일이라는 게 대체 정확히 뭔가요?” “……특수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그걸 해결하는 일이야.” 하지만 그 파견일을 위해 던전에 들어온 순간, A는 놀라운 상황을 마주하게 된다. “누나, 파견업이 이런 거라고는 말 안 해 줬잖아!” *** 액체가 닿은 곳마다 옷이 부식되어 녹아내리고 있었다. 이미 옷은 걸레짝이 되어 옷이라고 부르기도 어려운 넝마가 되어 있었고 그 위를 녹색의 촉수가 마치 애무라도 하는 것처럼 만지고 더듬어댔다. 애초에 지금 이 상황이 이해조차 되질 않았다. 대체 던전의 보스라는 작자는 무슨 특수한 상황이길래 내 몸을 만지기만 할 뿐 죽이려 하지 않는 것이며 액체는 맨살을 녹이지 않고 옷만 녹이는 걸까. 그러다 불현듯 떠오른 끔찍한 가정으로 등골에 소름이 올랐고 온몸이 식은땀에 젖어 들기 시작했다. “R, R 씨. 서… 서, 서 설마 특수한 상황이라는 게….” “몬스터의 발정기야.” “그, 그그그럼, 파견, 파견 일이라는 게……?” “몬스터들 씨받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