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치럭 | TIBIU

숨겨진 관찰자 도륙
십치럭 · 爱恨交织 · 监禁漫画连载※ 본 작품에는 AV, 가스라이팅, 감금, 강압적 관계, 폭력 등의 비도덕적인 요소가 다수 포함되어 있으며, 사용된 병명 및 의학적 표현과 증상에는 창작을 위한 허구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어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IF 외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아빠 때문에 원치 않는 AV 촬영을 해야만 했던 인준. 그 지옥 같은 과거에서 겨우 벗어나 평범한 대학 생활을 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런 그의 앞에 자신을 강간했던 AV 회사의 대표, 정유혁이 찾아오고, 자신이 해리성 정체 장애를 앓고 있다는 사실과 함께 부 인격인 송재후를 죽이면 평범하게 살게 해 주겠다는 협박과도 같은 제안을 건네는데……. * * * “좆같은 관계지만, 꽤 잘 공생했지. 피아노 관두고 할 거 없던 나한테 그 새끼는 할 일을 줬고, 난 그 새끼한테 남 떡치는 영상을 볼 수 있게 해 줬으니까. 근데 그 씹새끼가 널 본 후로 나를 죽이려고 하네?” 한숨 소리에 고개를 올리려다 지레 겁을 먹고 다시 아래로 처박았다. “내가 허락한 시간에만 있던 새끼인데 말이야.” 내 무릎을 건드린 발끝이 무릎 사이를 비집고 들어왔다. “나는 너희 둘만 아는 무언가가 있을 것 같거든.”
비정상인들
십치럭 · 校园 · 现代背景漫画连载※동물 학대, 불법 촬영, 마약 등 부도덕한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본작품은 픽션이며 실존하는 인물, 단체, 조직, 기업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평범할 것 같았던 스물. 늘 자잘한 불행이 곁에 있었지만, 별다를 게 없을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졸업과 동시에 갑작스레 쏟아지는 불행은 혼자 감당하기에는 너무나 무거웠다. 유일한 친구였던 민재의 죽음과 아버지의 교통사고, 다달이 갚아야 하는 빚까지. 호정은 도망치고만 싶은 상황에서 재영을 다시 만난다. 전교 1등. 학생회장. 이사장의 아들. 전교 꼴등이었던 자신과는 철저히 다른 세상 사람인 재영과의 접점이라고는 고작 고등학교 때 두 번 말을 섞어본 게 다였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호정의 불행의 끝에는 항상 재영이 있었다. “어떡할래? 나랑 같이 갈래?” 호정은 불행에 질식할 것 같을 때면 나타나 손을 내밀어주고 안아주는 재영이 싫지 않다. 어쩌면 그가 이 불행을 막아줄 구원 같기도 했다. …그런데 점점 불행의 끝이 아닌 시작점에서 재영을 떠올리게 되는 이유는 뭘까. 애초에 자신을 둘러싼 것 중 정상적인 건 하나도 없었던 것만 같다. ≪비정상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