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헤이 | TIBIU

아내 약탈
이헤이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반갑습니다. 예비, 형수님.” 아버지와 할머니의 종용으로 팔려 가듯 약혼한 여채경. 상대는 태건 그룹의 혼외자이자 소문난 망나니 남혁준이었다. “인사를 받았으면 답을 하는 게 예의 아닙니까.” 인사차 들른 태건가에서 예상치 못한 존재를 마주하는데. 태건 그룹 유일한 적통 후계자, 남재혁이었다. 그는 책임감뿐이던 제 인생의 유일한 선택이자, 제게 처음으로 온기를 나눠 준 남자였다. “결혼은 내 형과 해도 내 품은 그리운가 봐?” “…….” “여채경, 너 내 아래서 좋아했잖아. 헤프게.” 날 선 비아냥이 꽂히자, 채경은 저도 모르게 눈을 질끈 감았다. “그 결혼, 꼭 하고 싶다면 말이야. 내 입을 어떻게 막을지 생각해.” 재혁이 단박에 제 목을 죄어 왔다.
거역할 수 없는
이헤이 · 占有欲/嫉妒 · 恋爱漫画连载“오랜만이네. 그동안 아주 잘 지낸 모양이야.” 5년 전, 윤서하는 강지혁과 미국에서 우연히 만나 사랑에 빠졌다. 사는 세계부터 달랐던 그가 자신을 기만했는지도 모른 채 행복을 꿈꿨었다. 소중한 생명이 찾아온 날, 서하는 비참하게 버려졌다. “공적인 일과 사적인 일은 구분해야죠. 시시한 과거에 얽매여서는. 안 그래요, 윤서하 씨?” 상상도 하지 못한, 마주쳐서는 안 될 강지혁이 클라이언트로서 제 앞에 나타났다. 이상하게도 가슴이 시근덕거렸다. “죄송합니다. 제가 착각했습니다.” 지혁을 담은 눈동자가 불안하게 흔들렸다. 제 가장 소중한 존재를 그에게서 지켜야만 했다. 하지만 그 비밀은 오래가지 못했다. “데려와, 내 아이.” “당신 아이 아니라고…….” “윤서하는 거짓말을 못 해. 벌써 입꼬리가 씰룩거리잖아.” 제 인생 전부인 태양을 그에게 절대 뺏길 수 없다.
위험한 남자의 사정
이헤이 · 现代背景 · 同居漫画连载“오늘 나랑 자요.” “…….” “같이 있자고 했어요. 남자 대 여자로.” 아주 잠깐이라도 그를 가지고 싶었다. 작은 바람으로 재하를 도발한 밤. 채은의 기나긴 짝사랑은 이렇게 정리되었다. 아니, 그것이 착각인 걸 깨닫는 건 오래 걸리지 않았다. “나랑 즐길 건 다 즐기고 결혼은 딴 놈이랑 하겠다고?” 난데없이 혼인신고서를 내미는 민재하. 그는 이제껏 강채은이 알고 있던 남자가 아니었다. 무심한 남자의 얼굴에 감정이 드리워지는 순간. 그녀를 향한 집착이 시작되었다. 작가 이헤이(Hei)
완벽한 결혼 공식
이헤이 · 契约爱情 · 恋爱漫画连载“그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후련, 하겠습니다. 부럽네요.” 증오하던 아버지의 장례식에 사이다 인사를 던진 여자, 한연우. 전혀 생각지도 못한 뜻밖의 위로에 반해 버린 남자, 차승민. “굳이 결혼하겠다면 한연우, 너와 하겠어.” 단박에 반해버린 그녀를 갖기 위해 승민은 계약 결혼을 제안하고, 오로지 결혼이 목표였던 연우는 그의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인다. 서로 다른 마음으로 시작한 결혼생활. 그들은 과연 그들만의 완벽한 결혼 공식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 작가 이헤이(He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