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봄 | TIBIU

남편에게 여자를 선물했다
태봄 · 现代背景 · 占有欲/嫉妒漫画连载[지수련 님의 결혼 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5년이라는 세월 동안 무정한 남편을 홀로 짝사랑해온 수련. 비로소 그의 아이를 임신했을 때, 수련은 이 지리멸렬한 사랑을 그만 끝내고자 했다. “이혼, 원하면 해 줄게. 대신 양육권은 줄 수 없어.” “뭐라고요?” “그러니 선택해.” “…….” “이혼하지 않고 나와 함께 살든지, 아니면 아이 양육권을 포기하든지.” 하지만 그녀의 남편 주태하는 수련을 놓아주지 않는데. “도대체 왜 이러는 건데요? 자존심 상해서 그래요? 고작 나 같은 여자가 당신한테 감히 이혼을 먼저 고해서?” “당신과의 이혼은 내 계획에 없어. 그러니 포기해.” “……미쳤어, 당신.” 갑작스러운 남편의 태도가 도무지 이해되지 않는 수련은 가족과도 다름 없는 절친한 동생 유시아에 고민을 털어놓는다. 이에 유시아는 뱀처럼 간교한 목소리로 뜻밖의 해결책을 내어놓는데, . “남편한테 여자를 선물하라니……? 그게 무슨 말이야?” “그러니까 내 말은, 언니 남편한테 상간녀를 붙이라는 소리야.” 정말 이런 위험한 방법밖에 없는 것일까. 수련은 혼란스러웠다. 그러나 이제는 그에게서, 지독한 외사랑에게서 벗어나고 싶었다. 남편에게 여자를 선물해서라도...!
미친 유혹
태봄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배 속에 아기가 생기면 다시 도망가진 않겠지.” 빚에 허덕이며 시궁창 같던 삶을 전전하던 김세인. 그런 그녀에게 명화그룹의 황세손 강이준의 청혼은 갑작스러운 제안이었다. “왜 하필 전가요?” “말했잖아요. 내가 세인 씨한테 관심이 많다고.” 그의 얼굴은 오만했으며 당당함으로 가득했다. 선택지가 없었던 세인은 결국, 이준의 결혼 제안을 받아들이게 되고. 1년짜리 시한부 결혼 계약인 줄로만 알았지만, 그건 세인의 크나큰 착각이었다. 다정한 얼굴을 하다가도 이준은 어느 순간 미친놈처럼 돌변하며 세인을 몰아붙이는데…….![약혼을 깨는 완벽한 방법[개정판] 封面](/assets/default-cover.svg)
약혼을 깨는 완벽한 방법[개정판]
태봄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강현섭 그 개새끼가 바람피웠어……!” 결혼을 앞두고 약혼자가 바람이 났다. 그런데 자신 빼고 모두가 이 결혼을 강력히 원하고 있다. 그러니 약혼을 깨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파혼 사유를 만들어야만 한다. 누구나 납득할 만한, 가장 완벽한 사유를. *** “그러니까, 나랑 결혼해.” “……네?” “지금 프러포즈하는 거야. 그러니까 그 약혼, 깨.” 그리고 그런 서우에게 나타난 '완벽'한 방법, 혜성그룹의 장남이자 나인 뉴스의 앵커, 최도준. “쇼윈도 부부. 맞죠? 선배가 원하는 거.” “뭐?” “그, 그게 아니면 도대체 왜 저랑 결혼을…….” “윤서우. 난 네 사생활에 엄청 간섭할 생각인데.” 그런데 이 남자, 어딘가 이상하다. 지나치게 잘나고 다정한 거로 모자라, 이제는 서우의 마음까지 사정없이 뒤흔들어 놓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