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공주 | TIBIU
18+짐승같은 밤
달콤한공주 · 架空历史 · 王族/贵族漫画连载공주는 고개를 끄떡이며 양물을 자신의 입 안에 가져다 대고 핥고 있었다. 이제는 능숙하게 사내의 몸에 손을 대고 있었다. 공주를 이리 만든 사람은 왕 자신이기도 했지만, 잠시라도 그녀가 눈에 보이지 않으면 불안했다. 열심히 눈물을 흘리면서 자신의 양물을 빠는 공주에게 왕은 단호하게 말했다. “공주, 행여나 여길 탈출할 생각은 하지 않는 게 좋을 겁니다. 좋든 싫든 공주는 내 여인이고 화국의 사람 아닙니까?” 왕의 말에 공주는 양물을 빨면서 고개를 끄떡였다. 그러나 왕은 점점 의심하기 시작했다. 이 여인이 정말로 자신의 몸에 길들여졌는지. 그리고 이 여인에게서 마음은 몰라도 몸은 자신을 위해서만 존재하는 것인지 자꾸 확인하고 싶어졌다. 그런 공주는 교태를 부리며 왕의 양물을 정성껏 빨고 있었다. 도저히 참을 수 없었던 왕은 그것을 빼낸 후 그녀를 침상에 엎드리게 했다. 엎드려 있는 공주의 꽃잎을 왕은 두 손가락으로 쑤셔대기 시작했다. 이미 촉촉해질 대로 촉촉해지고 꽃잎은 젖어서 애액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흥분된 모습을 지켜본 왕은 잠시 의심이 가시기 시작했다. ‘설마 이런 몸으로 탈출한다고 해도 어느 사내놈의 품에 안길 수는 없겠지.’
18+후궁이 된 기생딸
달콤한공주 · 王族/贵族 · 恋爱漫画连载한 여인이 덜덜 떨면서 사내 앞에 쪼그려 앉아 있었다. 사내는 여인을 향해 큰 소리로 말했다. “나를 원망하지 마라. 네 아비를 원망해라.” “소녀에게 옷을 벗으라고 하는 것이옵니까.” “벗으라면 벗을 것이지 무슨 말이 많은 게야!” “대군마마, 비록 제가 신분은 천하지만, 아직 처녀이옵니다. 혼례조차 치르지 않았는데 어찌 제가 함부로 옷을 벗는단 말이옵니까.” “네년의 아비가 날 죽이려고 했다. 그리고 제 목숨 살리려고 널 내게 바쳤음이야. 당장 벗어라.” 여인은 온몸에 소름이 끼쳤다. 분명히 대군의 소실이라고 들었는데 이것은 대군의 소실이 아니었다. 노리개도 이런 노리개가 없었다.
18+밀궁의 흐느끼는 밤
달콤한공주 · 架空历史 · 王族/贵族漫画连载혜화 공주는 반란이 일어난 그날, 궁녀의 옷을 입고 신분을 위장했다. 원래 공주였으나 숙청의 칼날을 피하고자 신분을 위장한 그녀에게, 이보다 더한 수모는 없었다. “공주는 어디 있느냐?” “모르옵니다.” 혜화가 자신의 정체를 밝히지 않는 이유는 살아남기 위한 절규였다. 태후는 혜화에게 절대로 황제에게 정체를 들키면 안 된다고 거듭 이야기를 했다. “주인에 대한 충성심이 대단하구나. 이름이 무엇이냐?” “소녀, 혜화라 하옵니다.” “태후를 위해 기꺼이 내 앞에서 옷을 벗을 수 있느냐?” “그렇다면 지금 당장 벗어라.” 내가 제대로 길들여야겠구나.
18+꽃을 탐한 황제
달콤한공주 · 架空历史 · 恋爱漫画连载“선국은 망했다. 월국의 황제 서진이 선국을 정복했다. 이제 선국은 월국에 통합될 것이다. 망국의 공주인 넌 내 여인으로 살아야 한다. 그래도 다른 놈의 품에 안기는 것보다 황제의 품에 안기는 것을 다행으로 알아라.” “폐하, 소첩이 이제 어찌하면 되는 것이옵니까?” “네가 선국을 대표하여 밤새 굴욕을 감당할 수 있다 했다. 넌 다리를 벌리라고 하면 벌리고 엎드리라고 하면 엎드리면 되는 것이다. 네 소임은 밤마다 몸으로 짐을 즐겁게 해주는 일 그거면 된다.” “…….” “밤새 널 품을 것이다. 너를 황후나 후궁으로 맞이해서 품을 줄 알았는데 이렇게 밤새 탐할 수 있게 될지 누가 알았겠느냐? 천하의 선국이 이렇게 하루아침에 월국에 무너지다니.” *** “폐하께서는 절 다른 사내에게 줄 마음도 없으시고 더군다나 후궁으로라도 삼지 않는다면 죽이실 생각입니까?” “넌 선황제의 적녀다. 짐은 선국을 무력으로 점령했다. 백성들의 마음까지 점령하지 않았지, 그러니 내게 충성심을 보이겠느냐? 그런데 너까지 죽인다면 난 인심을 얻을 수 없지.” “하오면…….” “넌 내 여인으로만 그대로 만족하거라. 내가 널 원할 때 밤마다 내 밤 시중을 들면서 말이다.” 혜화는 아랫입술을 깨물었다. 기대하지 않았지만, 혹시라도 정략혼이라는 명분으로 후궁이라도 삼을 줄 알았다. 그러니까 자신을 한낱 황제의 잠자리 대상으로만 삼는다는 게 아닌가. 평민이나 귀족의 여인도 아니고 공주였던 여인이 그 상대가 황제라 하더라도 사내의 노리개가 된다는 것은 상당히 수치스러운 일이었다. 그녀는 아랫입술을 또다시 깨물었다. ‘한 나라의 공주로서 나라를 망하게 한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