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돌 | TIBIU

템페스트 오브 아포리아
겨울엔,뉴돌,모그 · 喜剧 · 奇幻漫画连载“Deus videt. (신께서 보고 계신다.)” 아포리아(Aporia) 집권 51년, 갑작스러운 특수 인류들의 발현으로 인해 혼란의 시대를 맞이한 대한민국. 정부는 오류 생물을 처리하는 특수 인류 전담반 '뷔데트'를 개설한다. 뷔데트 소속 코드 네임 쿨 키드, 한수오는 특별한 임무를 맡게 된다. 다름 아닌, 강화인간 집단인 에스페란토에 스파이로 잠입하라는 것. 그런데 만나게 된 강화인간, 레프 보닌이 어딘가 좀 많이 이상하다. “고개 좀 들어봐. 얼굴을 봐야 당신을 고용할 건지, 말 건지 확인하지.” 비록 엉망진창인 첫 만남이었지만, “많이 아픈 거냐고.” “아… 조금요. 원래 이렇게 자주 아픈 편이 아닌데도….” “물수건이라도 얹어줘?” 알게 모르게 신경 쓰며, ""그냥."" ""네?"" ""닥터를 지키고 싶어졌어."" 유독 자신에게만 다정하게 구는 레프에게 점점 스며들게 되는데…….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수많은 의심과 오류생물들의 공격에 고군분투하는 수오. 어쩐지 이 임무, 시작부터 잘못된 거 같다. 마치고 무사히 돌아갈 수 있을까?
타임 호라이즌(TIME HORIZON)
뉴돌 · 悬疑 · 现代背景漫画连载※ 본 작품의 내용은 모두 허구이며, 등장하는 지명, 기업명, 단체,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 시간여행이 가능한 구마사제, 표선우. 원치 않은 시간여행으로 도착한 미래에서 사재혁을 만난다. “사제님은 몰랐겠지만,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는 스타일이야.” 첫 만남부터 엉망이었던 두 사람. 선우는 믿음과는 거리가 먼 재혁에게서 벗어나려고 아무리 애를 써도, 결국엔 재혁의 품 안으로 홀린 듯 돌아오게 되는데. “날 떠난 이유가 어떤 것이든 좋으니까. 보고 싶었다고.” “…….” “그거 한마디면 전부 해결될 일이라고 말하고 있잖아, 내가.” 이 시간여행, 무사히 끝마칠 수 있을까?
그 가이드의 앞날이 어둡다
뉴돌 · 科幻 · 现代背景漫画连载* 키워드 : 현대물, SF/미래물, 판타지물, ○○버스, 첫사랑, 다정공, 헌신공, 강공, 능글공, 사랑꾼공, 상처공, 절륜공,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소심수, 허당수, 강수, 단정수, 상처수, 굴림수, 능력수, 초능력, 시리어스물, 사건물, 성장물, 3인칭시점 버려진 인공 섬 ‘연무도’에서 태어난 노아는 섬을 장악한 사이비 종교 ‘방도교’를 믿으며 자라났다. 그러던 어느 날 노아는 예배당 벽을 부수고 나타나 교주님을 죽인 남자, S급 가이드 태해일과 마주한다. 교주가 죽었다는 충격에서 빠져나올 새도 없이 노아는 해일에게 납치당해 난생처음 서울에 발을 들이고 자신이 에스퍼라는 알 수 없는 말을 듣게 된다. “돌아가야죠. 거기가 제가 사는 곳이잖아요.” 새로운 세상을 받아들이기 어려웠던 노아는 다시 연무도로 돌아가지만, 교주가 죽은 연무도는 혼란에 빠져 있었다. 그리고 섬사람들에게 범인으로 몰려 구타당한 노아는 마침내 폭주를 일으켜 사람들을 죽이고, 희미한 의식 속에서 해일이 적어 주었던 전화번호를 떠올리는데……. “목숨이, 지옥에 내던져진 기분이면…… 전화를 걸라고 했죠.” - 노아. “저를…… 살려 주실 수 있을까요.” ▶잠깐 맛보기 무슨 상황인지 인지하기도 전에 낯선 남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빵야.” 높낮이가 없는 목소리는 유쾌한 단어를 말하고 있었으나, 하나도 즐겁지 않았다. 죽었다. 방도교의 교주인 난세가. 사실을 인지하자 격변한 현실감이 순식간에 몰아쳤다. 숨이 잘 쉬어지지 않았다. 희미한 연기와 함께 남자 주위로 보라색 불꽃이 일렁이는 것 같은 착각이 일었다. 오늘 스테인드글라스에서 유달리 강하게 내리쬐던 보라색처럼. 신이 다시는 이 땅에 발을 들이지 말라고 경고했던 악마의 색이다. “아…….” 노아는 그제야 자신이 떨고 있음을 인지했다. “큰일 났네, 죽이지 말라고 그랬는데.” “…….” “실수.” 남자는 명백한 거짓말을 하고 있었다. 노아는 바깥의 상황을 쉽게 파악할 수 없었으나, 뚫린 벽 사이로 가느다란 빗소리가 들렸다. 몇 겹은 되는 벽을 한 방에 뚫은 저 무기는 뭐고, 이 남자는 뭐고……. 믿기지는 않지만 꿈이 아니었다. 날씨 알고리즘은 한 번도 틀린 적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