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네니가 | TIBIU
18+바로 세우기
누네니가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만나던 남자친구의 폭력으로 피투성이가 되도록 맞고 있던 민아. 그 상황을 목격한 오빠 친구 준은 복싱 선수 출신이라는 놈의 고환을 으깨버리고, 힘겨워하던 민아는 결국 해외로 떠난다. 그리고……. “잘 지냈어?” 8년 뒤, 길었던 철새 생활을 끝내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자신을 구해주었던 은혜를 지금이라도 갚기 위해 노력하는 민아와 그런 그녀에게 반한 준. 과거에 붙들려 있던 민아는 과거를 잊은 준의 고백 앞에 흔들리는데……. “남궁, 우리 친구 할래?” “친구 말고 다른 거 하자.” “친구 말고 뭐?” “사귀자는 얘기지.” 과거의 상처가 다 아물지 않은 여자, 그 여자를 바로 세우려는 남자. 두 사람의 연애는…… 성공할 수 있을까?
나도 모르게 너를
누네니가 · 现代背景 · 恋爱漫画连载‘여자친구 있어요?’ ‘없어.’ ‘잘됐네요.’ ‘잘되다니?’ ‘친하게 지내자는 얘기예요.’ 도준은 술이 확 깼다. 건너 건너 알아 온 사이이긴 해도 일로 엮인 관계다. ‘무슨 얘길 하는 거야?’ ‘고백하는 거 아니니까 정색할 거 없어요.’ ‘고백하는 건 아닌데 친하게 지내고 싶다?’ ‘그런 관계도 있잖아요. 배타적이지 않으면서 가까운 사이.’ 싱거운 소리를 하며 수현이 도준의 곁에 머문 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다. 도준은 자신이 그녀를 사랑하게 될 줄 몰랐다. * * * ‘나도 모르게 널 사랑하게 됐어.’ 난데없는 도준의 사랑 고백은 수현을 당황하게 한다. ‘나 11월에 떠나. 뉴욕 지사로 발령 났어.’ ‘!’ ‘그렇게 놀라지 마. 더 미안해지잖아.’ ‘언제 돌아와?’ ‘출장 아니고 발령이야.’ ‘아주 간다는 얘기처럼 하네?’ 수현은 미안한 마음을 느꼈다. ‘오빠가 필요했어.’ ‘왜지?’ 수현이 애써 담담하게 대답했다. ‘시간을 벌어야 했거든.’
유사연애
누네니가 · 现代背景 · 甜宠漫画连载1. 유빈과 지환은 대학 동기 모임에서 유치하기 그지없는 게임을 하다가, 벌칙으로 1년짜리 계약 연애를 하게 됐다. 계약 연애 커플이 된 유빈과 지환은 친구들의 간섭 하에 연애 비슷한 짓을 하기 시작했다. 2.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 멀어진다는 말을 뒤집으면 자주 보면 정이 들 수밖에 없다는 말이 된다. 이따금 얼굴을 보다 보니 전화 통화도 자주 하게 되고, 서로의 일상에서 일어나는 자질구레한 일들까지도 알게 됐다. 서울 근교를 맴돌던 드라이브의 반경이 강원도 해안선까지 넓어지기도 했다. 한편 회사 여직원이 지환에게 강력하게 대시를 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된 유빈은 그의 회사 앞에 등장하는 기지를 발휘한다. 물론 그것이 지환의 계략이라는 건 모르는 채 말이다.
18+봄은 다시 오고요
누네니가 · 现代背景 · 恋爱漫画连载1. 출판그룹 솔북의 디렉터 이현은 4년 만에 귀국한 친구 은설과 반갑게 재회한다. 그녀가 미국 지사에 파견을 나가 있던 동안 얼마나 무료하고 심심했는지 모른다. 은설의 아파트를 찾아간 이현은 그녀의 동생 은호와 마주친다. ‘은설이 동생 알지? 걔가 얼마나 멋진 남자가 됐는지 아니? 지성미? 쩔어. 관능미? 완전 쩔어. 눈깔마저도 섹시함 그 자체야. 뭐 그런 놈이 있나 몰라. 걔 지 누나 친구들한테 누나라고 안 불러. 싸가지 없는 모습조차 멋있더라.’ 친구 슬봄의 말은 과장이 아니었다. 이현은 슬봄의 말처럼 ‘눈깔’이 매력적인 은호와 눈으로 인사를 한다. 2. 솔북이 미디어그룹 C&F의 빌딩으로 사옥을 이전하면서, 이현은 은호와 같은 빌딩에서 근무하게 된다. 게다가 업무상 일주일에 두세 번은 그가 있는 부서를 방문하게 된다. 친한 친구의 동생이긴 하지만 객관적인 눈으로 볼 때 잘난 남자임에는 틀림없다. 어느 날, 이현은 C&F의 창작 공간인 L 플로어에서 5년 전에 헤어진 고석원과 마주친다. 다시는 사랑을 믿을 수 없게 만들어 버린 그와 눈이 마주친 순간 이현은 곁에 서 있는 은호의 팔짱을 끼며 환한 목소리로 말한다. ‘오빠.’ 3. 오빠라니. 은호는 난데없는 짓을 하는 이현에게 몹시 당황한다. 지금껏 이런 일은 겪어 본 적이 없다. ‘오빠, 오늘도 바빠?’ 실없는 장난이라고 생각하려는데, 또 오빠라고 불러 대는 게 아닌가. 그것도 여러 번. 그는 이현에게 정색을 하고 말한다. ‘누나, 저한테 왜 이러세요?’ 이현이 자신을 짝사랑하는 것도 싫고, 직원들에게 오해를 받는 건 더더욱 싫다. 은호는 이현에게만큼은 깍듯하게 누나라는 호칭을 쓰기 시작한다. 누가 보든, 보지 않든. 4. 소설가인 석원은 정기적으로 L 플로어를 찾고, 이현은 그때마다 가슴속에 숨어 있던 상처와 마주친다. ‘당신이 내 여자친구에게 지껄인 모욕에 대한 대답이라고 해 두지.’ 석원 때문에 위기에 처한 이현을 구해 준 은호는 그녀와 소주를 마시고 마음을 터놓으면서 이전보다 조금씩 더 가까워지기 시작하는데…….
18+오빠, 거기 말고
누네니가 · 现代背景 · 甜宠漫画连载1. J시의 명문인 대선 고등학교 졸업생의 90%는 인서울 대학을 졸업한다. 성공 노선을 달리는 그들은 30대가 될 때까지 꾸준히 우정을 이어 왔다. 대선 고등학교 수석 졸업, K대학교 수석 입학, 한서 그룹 수석 합격. 시현의 이름 뒤에 따라붙는 수식어는 어마어마하다. 어딜 가도 재원 소리를 듣는 시현이지만 연애에 있어서는 맹탕이다. 두어 번 연애를 하긴 했는데 모두 ‘똑똑하지 못한’ 연애에 그쳤다. 27기 수석 졸업생인 재익의 스펙은 28기인 시현을 능가한다. 시현과 다른 점이 있다면 그는 연애에 있어서조차 맹탕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재익이 현재 싱글인 이유는 그의 눈에 차는 여자가 없어서이다. 재익은 자신의 뛰어난 심미안을 만족시켜 줄 ‘그녀’를 느긋하게 기다리는 중이다. 2. 툭하면 열리는 대선고 졸업생 모임, 어느 날 생각지 않은 ‘사건’으로 인해 시현과 재익의 관계가 완전히 달라진다. 남다른 심미안을 자랑하던 재익의 눈에 시현이 아른거리기 시작한 것이다. ‘말도 안 돼. 내가 유시현을…….’ 겉만 똑똑한 맹탕 후배 시현은 결코 그가 추구하는 ‘퍼펙트한 그녀’가 아니다. 하지만 재익의 현실 부정에도 불구하고 시현에 대한 생각은 걷잡을 수 없이 깊어만 간다. 3. 시현은 전에 없이 자주 연락을 해 오는 재익에게 단도직입적으로 묻는다. ‘나한테 관심 있지?’ ‘어불성설이야.’ ‘나는 우유부단한 남자 아주 싫어해. 찔러 보려는 거면 연락하지 마. 나는 그런 스타일 아주 별로야.’ 재익은 난생처음 이성에게 거절 아닌 ‘거절’을 당한다. 불쾌해야 하는데 그렇지가 않다. 오히려 자신이 몰랐던 시현에 대한 호기심이 고개를 치켜들기 시작한다. ‘몇 번 만나 보자. 그러고 나서 생각하면 되잖아.’ ‘자꾸 이러면 확 소문내 버린다?’ 시현의 철벽에 부딪힌 재익은 일단 그녀의 마음을 얻기로 결심한다.
18+옆집에 사는 남자는
누네니가 · 现代背景 · 契约爱情漫画连载1. AJIN 엔터테인먼트의 대표 고태욱은 비혼주의자이다. 3남매를 싸지르고 각자의 행복을 찾아 떠난 부모를 혐오한다. 사소한 불씨 하나가 산을 태우는 법. 외모면 외모, 재력이면 재력, 어느 것 하나 허점이 없는 그는 혹시라도 들러붙을지 모를 여자들을 미연에 차단한다. 그런 그에게 자신도 모르는 ‘아내’가 나타났다. 난생처음 보는 여자가 동생 태현을 ‘도련님!’이라고 부르는 게 아닌가. 2. 유민이 가진 필살의 무기는 미소다. 웃는 모습이 활짝 핀 꽃처럼 유난히 환하고 예뻐서이다. 대학 후배인 태현과 ‘형 있니?’ 따위의 농담을 하다가 시동생, 형수 소리를 주고받게 됐다. 꽤 오래된 얘기였다. 태현의 집 근처로 이사를 하게 된 그녀는 말로만 들었던 그의 형을 보게 된다. 태욱은 그녀에게 불쾌한 표정을 감추지 않는다. ‘나는 그쪽 남편이 아닙니다.’ 이렇게 단호한 눈빛을 가진 남자는 처음 본다. ‘눈도 없나 봐. 어떻게 내 앞에서…….’ 유민은 태욱에게 반감과 무모한 도전 의식을 느낀다. 어느 날, 태욱과 동생들을 친부모처럼 키워 준 할아버지가 미국에서 돌아온다. 대한민국 엔터테인먼트계의 산증인인 고형률 옹은 태욱에게 결혼을 종용한다. 할아버지의 성격을 누구보다 잘 아는 태욱은 위험을 직감한다. 가족들과 식사를 하는 자리에서 우연히 유민을 만난 태욱은 할아버지에게 그녀를 소개한다. ‘할아버지, 제 여자친구입니다.’ 3. 유민은 볼수록 마음에 드는 그에게 거절하지 못할 제안을 건넨다. ‘나는 내 자존심을 뭉개는 남자한테 오기를 느끼고, 고태욱 씨는 진짜가 됐든 가짜가 됐든 여자친구가 필요하고, 정말 적절하지 않아요?’ ‘나는 연애 같은 거 안 합니다.’ ‘6개월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