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미오네 | TIBIU
18+무드셀라 증후군
헤르미오네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Y&S그룹 산하의 미술관 큐레이터의 신규 채용에 지원한 혜도. 그러나 그녀의 출중한 미모와, 온화하다 못해 나약해 보이기까지 하는 성격의 ‘쓸모’를 눈여겨 본 미술관장 오선경은 혜도에게 개인 비서로 근무할 것을 권한다. 비서직을 수행해야 할 인물은 오선경의 의붓아들이자 Y&S의 차기 후계자 창선. 조현병으로 경영직에서 물러났다던 그는 항간의 소문에 따르면 마약 중독자, 성도착증 환자인 것도 모자라 사람을 죽인 살인자라고도 했다. 겁이 난 혜도는 거절하려 하지만, 오선경은 채용 공고의 두 배에 달하는 연봉을 제시한다. 그녀가 혜도에게 약속한 기간은 단 3개월. 금액은 1억 원. 돈이 급했던 혜도는 그녀의 제안을 결국 수락하고 마는데. ‘창선이 지내는 저택의 별채에 기거하며 24시간 일거수일투족 감시하기.’ 오선경이 혜도에게 내린 명령이었다. * * * 혜도가 에 도착하자마자 목격한 건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나체로 돌아다니는 창선이었다. 조각처럼 탄탄하고 아름다운 남체에 넋을 잃은 혜도. “당신이구나, 새로 왔다던 비서가. 우리 혜도 씨는 또 얼마나 버텨 줄까.” 혜도의 아름다운 이목구비를 찬찬히 훑는 남자의 눈길이, 마치 먹이를 앞둔 야생의 맹수 같다고 혜도는 생각했다. “‘그 여자’에게 죽지 않고 살아나가기를 바랍니다.” 그런 혜도에게 창선은 알 수 없는 말을 내뱉으며 무섭게 웃는데.
18+당신의 성스럽고 우아한 회귀를 위하여
헤르미오네 · 浪漫奇幻 · 重生漫画连载“…스물한 해를 교활히 살아온 더러운 죄를 물어 제국의 최고형인 참수형에 처한다.” 첫사랑 세즈윅을 잃고 그의 이복동생 펠릭과 결혼한 헤르바르센 제국의 황후. 마르셀라 엘로이노는 따스하고 비참한 봄날, 누명과 함께 생을 마감한다. …그런 줄 알았다. “마르셀라, 너 정말 괜찮아?” 열일곱으로 눈을 뜨기 전까지는. “세즈윅. 약속해 줘. 다시는 죽지 않겠다고.” “음…… 그런 약속을 하기에 나는 한 번도 죽은 적이 없는데.” “적어도 내가 허락할 때 죽으라고, 이 바보야!” “알았어, 마르셀라. 그렇게 할게. 네 허락이 없이는 죽지 않겠다고.” 전쟁터에 나가 죽었던 첫사랑 세즈윅과 재회하게 된 마르셀라. 선물과도 같은 두 번째 삶은 절대로 허투루 날릴 수 없다. 이전과는 다른 삶을 살아야 자신도, 세즈윅도 지킬 수 있으리라 되새긴다. “세즈윅. 너만 괜찮다면 내게 칼 쓰는 법을 알려 줄래?” 삶을 지킬 수 있는 마르셀라의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 과연 그녀는 성스럽고 우아한 회귀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