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부자(父子)의 난
daldare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 본 작품에는 금단의 관계, 강압적 행위 등 비윤리적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오랜 시간 저를 후원하던 태진의 양자가 된 지호는 그의 친아들인 성운과 함께 거대한 저택에서 생활하게 된다. 제게 애정 어린 눈길을 보내는 아버지와 내심 동경하던 동생까지. 꿈에만 그리던 가족이 생긴 건 무척 행복했다. 저를 가족으로 받아 준 태진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었다. 그것이 매일 밤 그와 섹스를 하는 일일지라도. “아가, 여기 쑤셔 주는 거 기분 좋니?” 밤마다 태진에게 쾌락을 배우던 지호는 어느 날 성운에게 그 비밀을 들키게 되고. “나랑도 놀이를 하는 거야. 형이 아빠랑 하는 것처럼.” 그의 눈빛에 서린, 태진의 것과 비슷한 욕망을 보게 되는데―.
나를 사랑하지 않는 그대에게
daldare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계약결혼 #쌍방오해 #성장물 #찌통물 #후회공 #재벌공 #미남공 #극우성알파공 #개아가공 #절륜공 #후반부다정공 #미인수 #후천적병약수 #열성오메가수 #사랑꾼수 #해바라기수 #체념수 #산책수 ※ 본 작품에는 폭력 요소(자살 시도, 강압적인 관계 등)가 포함되어 있으니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열다섯 살, 초현은 열성 오메가로 발현하고 처음으로 사람들의 냉대 속에 놓인다. 믿었던 사람들의 외면을 감당하기에 그는 너무 어렸고 홀로 울고 있는 초현의 앞에 형의 친구, 한강민이 다가왔다. 애정이 고팠던 초현은 자신을 향한 그 따뜻한 손길을 뿌리칠 수 없었다. 그리곤 그날부터 초현의 세상은 강민을 중심으로 돌아가기 시작했다. 그렇게 짝사랑하기를 몇 년, 스무 살이 된 초현은 그와 계약 결혼을 하기로 한다. __________________ “형….” 이대로 방으로 돌아가 문을 걸어 잠그면 방금까지 있었던 일은 없었던 일이 될 텐데…. 왜 나는 멍청하게 다시 형에게로 걸음을 옮기는지 모를 일이었다. 이성이 있는 형은 러트 사이클이 와도 나를 안으려 하지 않을 테니까. 지훈 씨는 베타여서 그의 러트를 온전히 받아 내지 못할 텐데도 고집스럽게 나를 봐 주지 않는 형이니까. 어느새 무릎을 꿇고 앉아 핏방울이 새어 나올 정도로 입술을 깨물고 있는 강민이 형의 앞에 마주 몸을 굽혀 앉았다. 형의 입술은 평소보다도 붉게 달아오른 상태였다. 물기로 번들거리는 입술은 형과 나의 타액이 함께 섞인 거였다. “저… 후회하지 않을게요.” 형에게 하는 말이 아니었다. 나에게 하는 말이었다. 이후 어떤 일이 있더라도 결코 형을 원망하지 않고, 후회하지도 않겠다는 다짐이었다. 이미 이성이 없는 사람이었다. 그런 사람마저도 품에 끌어안기를 원하는 건 나였다. 형이 나를 강제로 안는 게 아니었다. 내가 형을 그렇게 만드는 거였다. 그러니 끝없이 흘러내리는 눈물도, 잘게 떨리는 몸뚱이도 모두 내가 감당해야 하는 것들이었다.
조폭 아저씨의 사랑법
daldare · 现代背景 · 温柔攻漫画连载부모님도 없고, 폐지를 주워 근근이 생활하는 할머니와 함께 사는 재이는 짓궂은 또래 아이들에게 손쉬운 먹잇감이 됐다. 그리고 주인집 아들의 음습한 눈 또한 피하기 쉽지 않았다. 언제나 위험에 노출된 아이였다. 그래도 할머니 병원비와 생활비를 벌기 위해 재이는 늘 열심히 일했다. 그러던 어느 날, 비어 있던 201호에 한 남자가 이사왔다. 남자는 재이보다 머리통 하나가 더 컸다. 떡 벌어진 어깨와 허리가 재이의 두 배는 되어 보였다. 서늘한 인상의 남자는 우는 아이도 눈물을 그칠 만큼 무섭게 생겼다. *** 아침부터 자정까지 아르바이트를 하는 터라 남자와 더는 마주칠 일이 없다고 여겼다. 하지만 남자는 틈만 나면 빌라 앞에 놓인 평상에 앉아 있었다. 그리고… “제일 잘 나가는 걸로 하나.” 얼어붙은 재이를 앞에 두고 남자는 주문했다. 아기자기한 카페 안에 어울리지 않는 덩치가 문 앞 테이블을 떡하니 차지하고 앉았다. 도대체 왜 저러는 거지. 신종 괴롭힘인가. ‘아니면 사과를 하려는 건가?’ 재이는 절대 평범하지 않았던 남자와의 지난 일을 떠올리며 목을 매만졌다. 현대물 조폭공, 상처공, 순정공, 절륜공, 짝사랑공, 사랑꾼공, 미남공, 다정공, 헌신공, 강공 미인수, 외유내강수, 다정수, 병약수, 순진수, 소심수, 단정수, 상처수, 굴림수 쌍방구원물, 나이차이, 첫사랑, 오해/착각, 조직/암흑가, 일상물, 힐링물, 애절물
호러블 MT
daldare · 校园 · 现代背景漫画连载짝사랑하는 선배 김윤과 함께 종강 MT에 가게 된 지우는 설레는 마음도 잠시, 수상한 문자를 받게 된다. [긴급 재난 문자] 현재 전국 각지에서 원인 미상의 행동 이상자 발생. 국민 여러분께서는 안전한 장소로 즉시 대피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대수롭지 않게 넘기려는 분위기에 휩쓸린 채 MT 버스는 가평에 접어든다. 그런데. ―으아아아아악! 씨발! 오지 말라고! 오지 마! 다들 뭐 해? 막아야 될 거 아니야! 앞서가던 버스에 타 있던 선배로부터 온 전화. 그때부터 모든 게 달라졌다.
이름 없는 가이드
daldare · 现代背景 · 美人受漫画连载*본 작품은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정신적 학대, 신체적 폭력 등 가학적 요소가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름이 없다는 게 말이 돼?” 머리 위로 떨어지는 신경질적인 목소리에 남자는 가만히 고개만 숙였다. 제게 쏟아지는 짜증에도 남자의 표정은 무덤덤하기만 했다. 그 모습을 본 여름은 속에서 열불이 났다. 원하지도 않았는데 졸지에 가이드 하나를 숙소에 들이게 됐다. 센터에서는 드물게 매칭률이 높은 가이드라고 했지만, 여름에게 가이드는 성가시고 귀찮은 존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다만 센터장이 한 달간은 무조건 같이 지내라고 강제 명령을 내린 터라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맨날 야, 너라고 부를 수도 없는 일이고, 비급이라고 부르는 것도 이상하니까… 그래, 겨울. 겨울이라고 하자, 네 이름. 마침 눈도 오고 딱이네.” 한순간의 변덕이었다. 마침 숙소 앞마당에 눈이 내리고 있었고, 눈을 맞으며 서 있는 남자의 피부 또한 내리는 눈처럼 새하얬을 뿐이다. 그러나 남자의 입장에서는 달랐다. 인형처럼 고요하던 얼굴에 균열이 일었다. 남자, 아니 겨울의 눈동자가 미세하게 흔들렸다. 살면서 처음으로 이름이 생겼다. “…겨울.” “뭐야. 벙어리인 줄 알았더니 말도 할 줄 알았냐?” 여전히 여름의 목소리는 거칠었으나 겨울은 그를 조심스레 올려다봤다. 하늘에서 꽃잎처럼 흩날리던 눈송이가 속눈썹 위로 사부작 내려앉았다. 차가운 감촉이 눈가에 스며든다. 반대로 작은 불씨가 피어오른 가슴은 따뜻하기만 했다. 한 번도 손끝이 시린 겨울을 반겼던 적이 없었다. 하지만 그게 제 이름이 된 순간, 겨울은 시리도록 하얀 계절을 사랑하게 될 것을 직감했다. …눈앞의 에스퍼 또한. 현대물, 가이드버스 미남공, S급에스퍼공, 능욕공, 까칠공, 츤데레공, 개아가공, 연하공, 후회공, 절륜공 미인수, B급가이드수, 소심수, 헌신수, 자낮수, 연상수, 상처수, 굴림수, 얼빠수 일공일수, 재회물, 구원, 회귀물, 복수, 질투, 오해/착각, 피폐물, 성장물, 사건물, 하드코어, 3인칭시점
18+잘 팔리는 오메가
daldare · 现代背景 · 黑道漫画连载※ 본 도서에 등장하는 인물, 기관 등의 설정은 모두 실제와 무관하며, 작중에 강제적 관계와 가스라이팅, 자살 시도 등의 수위 높은 소재와 폭력적인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부모님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란 해민은 한국 대학교에 입학해 서툴게나마 대학 생활에 적응해 나간다. 그러던 어느 날, 학교로 찾아온 낯선 남자가 영상 하나를 보여 주고 그를 따라간 곳에서 피투성이가 된 부친을 만나게 된다. 그렇게 부친이 진 빚 대신 볼모로 붙잡힌 해민은 강 사장이라 불리는 이에게 교육을 받고 오메가 퇴폐업소인 몽연에서 제 몸을 팔게 되는데…. ****** “……좋네.” 쓸 만한 목구멍이었다. 목구멍이 다 그게 그것처럼 보여도 막상 좆을 쑤셔 넣으면 찰지게 물어 오는 감각이 사람마다 다 달랐다. 개중에서도 해민은 오늘 처음인 게 믿기지 않을 만큼 성감을 있는 대로 자극하며 좆을 빨아 대고 있었다. “으급, 허으윽…….” 간질거리는 쾌락을 맛보기에 여념이 없는 강태준과 달리 해민은 꽉 막힌 숨통에 생과 사를 넘나들고 있었다. 죽음의 문턱까지 다다르자 생존 본능이 솟구쳤다. 살고 싶었다. 이런 진창 속에 처박혔을지라도 이대로는 죽고 싶지 않았다. 해민이 좆에 깔린 혀를 필사적으로 움직였다. 우둘투둘하게 핏줄이 돋아난 살갗을 문지르는 동작이 다급했다. “……하.” 강태준이 짧게 헛웃음을 지었다. 사정감이 한계까지 차올라 곧 좁다란 목구멍 안에 정액을 양껏 싸질러 줄 생각이었다. 그런데 해민이 그새를 못 참고 말캉한 혀를 움직여 제 좆을 자극하고 있었다. “타고났구나, 너.”
문란한 가이드에 빙의했다
daldare · 现代背景 · 创伤受漫画连载[현대물, 가이드버스, 차원이동/영혼바뀜, 오해/착각, 다공일수, 능력공, 미남공, 무심공, 까칠공, 다정공, 능글공, 병약수, 순진수, 상처수, 사건물, 이름모를소설에빙의, 연기수, 똥강아지수, 어쩌다보니생존물] 불시에 사고당한 이후, BL 소설 속에 빙의했다. 그것도 몸을 난잡하게 굴려 문란한 가이드로 소문이 자자한 것도 모자라, 우울한 기억들만 가득한 이하루의 몸에. ‘고난이 없으면 빙의가 아니지.’ 빙의하자마자 행복한 삶을 누리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자고로 주인공이라면 각종 고난을 견뎌 내며 성장하는 묘미가 있지 않던가. 어떻게든 생존하겠다는 굳은 결심 끝에, 전담 가이드로서 파견을 나간 그때였다. 싸늘하다 못해 살벌한 분위기를 뿜어내는 세 명의 에스퍼를 마주하게 된 건. “아, 씨발. 한동안 저 새끼한테만 가이딩받으라고? 다들 미친 거 아니야?” 예상대로 호의적이지 않은 반응, 하지만 상황은 포장하기 나름이다.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렁찬 인사에 사정없이 구겨진 세 사람의 표정, 너무 나댄 건가. 생존 본능이 경고음을 울려 대는데. 하나같이 적대감을 내비치는 에스퍼들과의 생활, 정말 괜찮은 걸까?
굿 보이 신드롬(Good Boy Syndrome)
daldare · 复仇 · 温柔攻漫画连载“정신 차리세요. 괴물 가이드씨. 당신이 고백하면 받아줄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다고.” 그 말이, 사랑하는 이가 아닌 다른 사람의 입술을 빌려 흘러나왔다면 덜 아팠을까. 모든 게 부질없게 느껴졌다. 태어나자마자 버림받은 인생은 불운의 연속이었다. 내일은 나아질 거라는 희망 따위는 쏟아지는 빗물에 휩쓸려 사라져갔다. 그의 생일이 나의 기일이 되기를 원했다. 단 하루라도, 스치듯이라도 나를 기억해주기를. '김지호'는 그렇게 괴물 가이드라는 멸칭 아래 겨우 살아내던 삶을 끝내고 편안한 안식으로 향했다. 아니, 그렇게 하려고 했는데…. “S급 가이드로 각성하셨습니다.” “…네?” 갑작스레 주어진 새로운 삶의 기회. 과거로 회귀한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보며 지호는 다짐했다. 이번 생만큼은, 망가지기 전에 스스로 지켜내겠다고.
18+문란한 악역에 빙의했다
daldare · 初恋 · 重逢漫画连载어느 날 보민은 에스퍼와 가이드가 등장하는 19금 BL 소설에 빙의하게 된다. 그것도 원작수를 괴롭히다가 에스퍼 중 한 명의 손에 잔인하게 살해당하는 문란한 악역으로. 눈을 뜨자마자 마주한 건 제 몸 위에 올라탄 채 달뜬 신음을 내뱉고 있는 남자. “뭐야…….” “일어났네. 갑자기, 정신 잃어서, 지루했던, 참이었는데.” 이름도 모르는 남자는 보민의 말에 대답하면서도 방금 전까지 하고 있던 행위를 끊지 않았다. 좀처럼 만나기 힘든 얼굴도 잘생기고, 몸도 좋고, 좆도 큰 놈이었다. 그와 질펀하게 몸을 섞은 뒤 보민은 자신이 한순간에 [에스퍼의 심장] 속 B급 가이드가 됐다는 걸 알게 된다. “잡아먹을 놈이 도대체 몇 명이냐. 한비성, 송재호, 원성오, 윤비삼. 그리고…… 시유현.” 뭐야, 빙의라는 거 좋은 거잖아?
B급 가이드가 좀비 세상에서 살아남는 법 외전
daldare · 科幻 · 温柔攻漫画连载[판타지물, ㅇㅇ버스, 가이드버스, 아포칼립스물, 생존물, 다공일수, 미인수, 능력수, 다정수, 소심수, 상처수, 미남공, 미인공, 다정공, 강공, 츤데레공, 짝사랑공, 광공, 개아가공, 절륜공] “큰일 났네. 내 비상금 어떡하지.” 건물값이 저렴해 수시로 좀비들이 침범하는 지역을 아지트로 선택한 게 패착이었나. 비상금과 부모님의 유품이 보관된 곳이 좀비에게 함락당했다. 하지만 B급 가이드 홀로 돌아다니기엔, 좀비에 몬스터까지 날뛰는 세상은 너무 험난했다. 홀로 아지트에 숨어들겠다는 생각은 역시 과욕이었을까. “눈 마주쳤다…….” 이현을 바라보는 이는 사람도, 좀비도 아니었다. 몬스터와 좀비에 이어 등장한 제3의 존재, ‘하프 좀비’. 좀비가 되었지만 이성이 돌아온, 몬스터 못지않게 흉포한 자들. 여기서 좀비의 먹이가 될 순 없다. 아직 해야 할 일도 남아 있었고, 무엇보다 죽기에는 앞날이 창창했다. 이현이 눈을 감고 앞으로 돌진했다. 꾹 다물린 입술 위로 물컹하면서도 보드라운 감각이 느껴졌다. “네가 방금 나한테 입 맞췄잖아. 그거 내 첫 키스야. 내가 결혼하려고 그동안 고이고이 아껴 둔 거거든.” “결혼이라니 무슨…….” 목숨의 위협보다 더한 위기에 봉착했다는 느낌은…… 착각일까?
어린 오메가
daldare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자신을 사랑으로 키워 준 할아버지가 사고로 세상을 떠난 뒤, 아버지의 도박 빚 때문에 알파에게 팔려 갈 위기에 처한 이안. 그리고 그런 이안의 앞에 한 남자가 나타난다. 냉철하고 무심한 태현건설의 상무 이사, 태강혁. 그는 어릴 적 은인의 핏줄이라는 이유로 이안을 거둬들인다. 난폭한 어른들과는 다른 담백한 눈길과 다정한 손길. 이안은 그러면 안 된다는 걸 알면서도 태혁을 마음에 품게 되는데…. “내가 알파고, 네가 오메가라는 건 알고 있고?” “그럼요.” “요것 봐라.”
피폐가 체질입니다
daldare · 执着攻 · 美人受漫画连载※본 작품에는 원치 않는 관계, 불법 촬영 등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소재가 포함되어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외모는 탑티어지만 연기 실력은 최악이었던 배우 휘겸은 악덕 소속사 대표와의 불공정 계약 때문에 원치 않는 스폰을 받다가 결국 극단적 선택을 한다. 반면 연기 실력은 탑티어지만 평범한 외모의 소유자였던 시한부 휘겸은 염원하던 배우의 꿈을 끝끝내 이루지 못한 채 생을 마감하지만, 어찌 된 일인지 죽고 난 후 서울 하늘을 둥둥 떠다니다가 자신과 이름도 나이도 같은 ‘배우 정휘겸’의 몸에 들어가게 되는데……. * * * ‘배우 정휘겸’에게 스폰을 해 주던 남자는 총 셋! “으응. 애기 아파요? 그러게 나한테 집중을 잘했어야지.” 능글맞고 장난기 심한 변태 조폭, 하석. “몸이나 파는 창놈 주제에 왜 아직도 좆 빠는 게 서투르지?” 오만하고 고압적인 데다가 집착까지 하는 재벌 3세, 서진. “나는 형이 키스할 때마다 서툴게 굴어서 좋아요.” 로맨틱하지만 묘하게 쎄한 유명 배우, 이현. 어렵게 얻은 2회 차 인생. 배우의 꿈도 이루고 잘생긴 남자들과 성욕도 채울 수 있다니! 상황이 피폐하기는 했으나 휘겸은 새롭게 얻은 이 삶이 아주 마음에 들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나…… 피폐가 체질인 것 같다.
페이딩 가이드(Fading Guide)
daldare · 现代背景 · 天然受漫画连载※ 본 도서에는 폭력, 가스라이팅, 강압적 행위 등의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불법 가이딩 업소 안. 천막들 사이 온갖 액들로 더럽혀진 매트리스 위에 가이드 한 명이 힘없이 누워 있었다. 생기가 없는 까만 눈망울을 마주했을 때, 준혁은 느꼈다. 그가 제 가이드라고.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S급 에스퍼, 강준혁. 가이딩을 받지 못해 다 죽어가던 준혁은 꿈에 그리던 가이드를 만났건만. 끔찍한 학대를 당해온 도율은 에스퍼의 존재를 두려워하고, 준혁은 고통 속에서도 도율을 위해 인내하는데... ****** 도율이 천천히 준혁에게 다가갔다. 전투복이 풀어 헤쳐진 가슴팍에 동그란 패치가 다닥다닥 붙어 있었다. 삑삑삑삑. 요란한 심전도 그래프 소리가 준혁의 상태가 좋지 않다는 걸 알려줬다. 죽음이 코앞에 있는데도 자신을 찾지 않은 준혁을 보며 도율이 울컥 치밀어 오른 감정에 눈시울을 붉혔다. “에스퍼님, 왜 이렇게 될 때까지 말 안 했어요?” 준혁의 손끝이 희미하게 떨렸다. 붉어진 도율의 눈가를 만져주고 싶어 애타는 심정이 느껴졌다. “......약속했으니까. 억지로 하지 않아도 돼. 나는 괜찮아.” 처음 느껴 보는 간질간질한 감각이 심장을 울렸다. 조금씩 온기가 돌기 시작하는 남자의 체온이 도율의 마음의 문에 걸려 있던 빗장을 천천히 밀어냈다. ****** “왜 가이드가 여기에 있는 거지?” 순간 병실 안에 무거운 정적이 내려앉았다. “이 사람은 누군지 몰라도 내보내. 허락도 없이 나한테 가이딩을 하고 있던데.” 도율을 모르는 사람 취급하는 준혁의 모습에 다들 입을 떡 벌렸다. “이 사람이라니요. 도율이잖아요, 팀장님.” “그러니까, 도율이가 누구냐고.” 자신을 차디찬 눈빛으로 바라보는 준혁을 보며 도율은 발밑이 무너지는 기분을 느꼈다. 유일하게 마음을 연 상대가, 나를 잊었다.
식스 피트 언더(Six Feet Under)
daldare · ABO · 执着攻漫画连载*본 작품은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소재(폭력, 신체 훼손, 강압적인 성관계 등)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작품 이용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폭력을 일삼는 애인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작은 미술학원을 운영하던 연가을. 졸지에 험악한 인상의 남자들에게 납치를 당한다. 그리고 가을이 오메가인 걸 알아챈 그들은 발정 난 짐승처럼 태도를 바꾸는데. “이제부턴 나랑 놀아 불자.” 천만다행으로 강간을 당하기 직전, 엄청난 굉음과 함께 누군가 등장한다. 씨익 웃는 것만으로도 모두를 겁에 질리게 만드는 백천파 보스 백하늘. “오랜만?” 히어로처럼 등장한 하늘은 가을을 사지로 몰아넣었던 놈들을 한 명씩 해치운다. 이후, 오들오들 떨고 있던 가을에게 한 가지 제안을 하는데. “구두라도 핥아 볼래? 혹시 아니. 내가 여기서 너를 꺼내 줄지.” 벼랑 끝까지 몰린 가을은 울며 겨자 먹기로 하늘의 손을 잡고, 그때부터 기묘한 동거가 시작된다. *** “잘 웃네. 오늘 하루 종일 잘 자고, 잘 먹고, 잘 쌌어?” 정말 강아지라도 된 것처럼 지냈던 하루가 가을의 머릿속을 스쳐 지나갔다. 고개를 끄덕거려야 하나 고민할 때 서늘한 목소리가 날아들었다. “그런데 왜 짖지를 않지. 성대도 다쳤나.” 심상치 않은 분위기에 가을이 눈동자를 굴렸다. 귀 끝이 뜨거워졌으나 조심스럽게 입술을 열었다. “멍……?” 그 순간 하늘의 새까만 눈동자 위로 번뜩이는 이채가 떠올랐다. 광기 어린 눈빛에 당황한 가을이 마른침을 꿀꺽 삼켰을 때였다. 쪽. 촉촉한 감촉이 가을의 입술에 닿았다 떨어졌다. 멍한 가을의 입술을 하늘이 문지르며 씨익 웃었다. “말 잘 들은 보상이야.”
친구 혹은 파트너
daldare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친구>연인 #선섹후사 #파트너관계 #배우공 #미인공 #우성알파공 #무자각집착공 #후회공 #매니저수 #짝사랑수 #베타>열성오메가수 #단정수 #자낮수 #임신수 #쌍방구원 #오해/착각 서로에게 둘도 없는 친구인 한태희와 유진. 유진은 오래전부터 한태희를 좋아해 왔지만 고백할 생각은 없다. 한태희에게 사랑이 얼마나 부정적인지 잘 알기 때문에. 그래도 좋았다. 이렇게 서로에게 가장 친한 친구로 지낼 수만 있다면 충분히 만족스럽다고. 마음이 통하지 않아도 좋다며 애써 자위했다. 문제는 유진이 오메가로 발현하면서 터졌다. “사귀는 게 아니라고? 사귀는 사이가 아닌데 페로몬 샤워를 해?” 낯선 알파의 페로몬을 풍기는 유진에 한태희는 유진에게 섹스 파트너들이 생겼다 오해하게 되고, 두 사람의 사이는 걷잡을 수 없이 흔들리게 되는데……. ****** “너 뭔데…….” 녀석이 왜 여기에 있는 거지? 갑작스럽게 마주한 상황에 유진이 입술만 달싹거렸다. “다른 알파 놈들 만나는 걸로는 부족했어?” “그게, 아니라…….” 간신히 목소리를 쥐어 짜냈지만, 한태희는 눈가가 붉게 물들 만큼 흥분했다. “네가 그간 다른 놈들 주기적으로 만나면서 페로몬 샤워 받아도 참았어. 그런데…….” 아플 정도로 입술을 깨무는 녀석을 보며 손끝이 움찔 떨렸다. “선재영까지 만난다고? 그것도 내가 촬영하는 장소에서 둘이 뒹구는 게 말이 돼?” 아니야, 아니라고. 이건 그냥 사고야. “너 이럴 거면, 아무한테나 무방비하게 페로몬 흘리고 다닐 거면…….” 유진이 대답할 시간도 주지 않고 한태희가 괴로운 목소리로 말했다. “그냥 나랑 해, 파트너.” “뭐?” “다른 새끼들이랑 뒹굴지 말고 차라리 나랑 뒹굴라고.”
18+논오메가
daldare · 现代背景 · 爱恨交织漫画连载[현대물, 오메가버스, 피폐물, 하드코어, 다공일수, 피폐, 소꿉친구, 첫사랑, 친구>연인, 서브공있음, 미인공, 미남공, 강공, 집착공, 광공, 개아가공, 츤데레공, 후회공, 절륜공, 미인수, 굴림수, 상처수, 가난수, 순정수, 순진수, 소심수, 헌신수, 짝사랑수, 단정수, 얼빠수] 집안 형편도 어려운 데다 별 볼 일 없는 오메가인 이재운. 한국 고등학교에서 그의 위치는 가장 밑바닥이었다. 그런데도 남들처럼 평범한 학교생활을 영위하고 상류층 친구들을 사귈 수 있었던 건, 전부 윤일우 덕분이었다. 모두에게 선망의 대상이자 인기 많은 알파. 처음부터 윤일우를 마음에 품었지만 차마 고백할 생각 같은 건 하지 못했다. 그저 곁에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과분한 일이라고 생각했다. 친구들과 함께 떠난 졸업 기념 여행에서 그 일만 일어나지 않았다면 말이다. “일우야, 좋아해……. 그러니까 제발…….” 갑작스러운 히트 사이클이 온 재운은 죽을 것 같은 열기를 가라앉혀 줄 알파가 필요했다. 재운에게 알파란 윤일우 한 명뿐이었고, 그를 붙잡고 애원했다. 제발 이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달라고. “재운아, 내가 좋아?” 그 순간 색소 옅은 그의 눈동자에 광기가 돌았다. 그리고 뭔가 잘못된 걸 직감했을 땐 최악의 상황으로 치달아 있었다. “재운아, 후회는 언제나 늦는 거야.” 그를 필두로 이어진 친구들의 무자비한 행동. “내가 살아가는 세상에 온 걸 환영해.” 이후 진정한 친구라 여겼던 그들과의 관계는 무참히 깨지고, 지옥과도 같은 날들이 이어지는데……. *** “그래도…… 우리 친구, 였는데…….” 곁에 자리를 내주지 않는 윤일우가 유일하게 십 년 넘게 제 옆에 둔 게 재운이었다. 그래서 재운은 자신도 모르게 자만했는지도 모른다. 히트 사이클에 제정신이 아니었어도 윤일우에게 제 마음을 고백하면 동화에서나 벌어질 법한 일이 제게 펼쳐지리라고. “한 번도 친구라고 생각한 적 없어.” 눈물로 얼룩진 눈동자가 보름달처럼 크게 뜨였다. 그럼 그와 자신의 관계는 뭐였을까. 재운에게 윤일우는 처음 만난 순간부터 깜깜한 세상에서 유일한 빛이었는데. “나는 너를 계속 울리고 싶었어.”
쓰레기통 가이드
daldare · 重生 · BL漫画连载[판타지물, 가이드버스, 회귀물, 초능력, 다공일수, 구원, 병약수,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호구수, 굴림수, 능력수, 미남공, 다정공, 냉혈공, 무심공, 집착공, 광공, 개아가공, 츤데레공 절륜공, 시리어스물, 피폐물, 사건물, 성장물, 애절물] 새아버지와 어머니로부터 갖은 학대를 받았고, 심지어 스무 살이 되던 해 새아버지의 빚 때문에 불법 가이딩 업소에 팔려 갔다. 이후 대한민국 능력자 센터, 약칭 ‘K 능력자 센터’로 가게 됐을 땐 조금은 나은 삶을 살 거라 생각했다. 하나 그곳에서도 역시 나는 인간이 아니었다. 온갖 부정적인 것들을 주워 담는 쓰레기통이었을 뿐. 인간의 존엄성이 부서져 갔다. 나는 육체적으로도, 감정적으로도 그들의 배설을 받아내는 쓰레기통이었다. 내가 누구인지, 이름이 뭔지, 나이는 몇 살인지, 사람이 맞기는 한 건지도 잊어갈 무렵, 태어나 처음으로 나를 위한 선택을 했다. 온몸의 피가 빠져나가는 감각 속에 침몰되어 갔다. 마지막으로 눈을 감기 직전에, 부서진 문틈 사이로 마주한 그들의 시선에 담긴 경악에, 의문을 가진 채 숨이 멎었다. . . . 다시 눈을 뜨니 D급 가이드로 판정받았던 검사실로 돌아와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결과가 달랐다. D급이 아닌 그들 위에 군림할 수 있는 측정불가급으로. *** 가이딩해야 하는 에스퍼가 자신을 구해줬던 사람이었다면 좋았을 텐데……. 그도 ‘K 능력자 센터’에 속한 에스퍼였다. 나빈은 티는 내지 못했어도 내심 그를 마주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했었다. S급 특수계-염동력 에스퍼 이하얀. 김 씨 아저씨가 생명의 은인이라며 알려 준 이름이었다. 하얀색 머리카락과 이름이 더없이 어울리는 사람이었다. 나빈에게 건넸던 호의도 아무도 밟지 않은 새하얀 눈처럼 순수했던 이였다.
소심수 빙의 생존기
daldare · 校园 · BL漫画连载[판타지물, 학원/캠퍼스물, 차원이동/영혼바뀜, 초능력, 인외존재, 배틀연애, 다공일수, 미남공, 미인공, 냉혈공, 츤데레공, 집착공, 순정공, 사랑꾼공, 절륜공,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소심수, 허당수, 순정수, 능력수, 얼빠수] 트럭에 치일 뻔한 동생을 구하고 정신을 잃은 이하랑. 이후 눈을 뜬 곳은 병실도, 집도 아닌 처음 보는 세상이었다. 창밖으로 보이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괴물과 손에서 물과 불을 뿜으며 날아다니는 사람들. 설상가상 거울에 비친 그의 모습은 머리카락과 눈동자 색까지 온통 붉은색이다.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거야…….” 갑작스러운 상황에 어쩔 줄 몰라 하며 패닉에 빠져 있던 그때였다. 현관문을 부수며 누군가가 갑자기 집안으로 들이닥치는데. “야.” 네? “너 나 말고도 애인 여러 명 뒀더라?” 애인이요? 누가요? 제가요? 저는 모르는 일인데……. “너 천하랑 아니지?” 어떻게 알았지? 혹시 내 영혼이 보이기라도 하는 건가? “너 누구야? 어떻게 이 몸에 들어왔어?” 목을 세게 움켜쥐고 금방이라도 목덜미를 물어뜯을 듯이 사납게 묻는 낯선 남자. 당황한 하랑은 눈물만 하염없이 뚝뚝 흘릴 수밖에 없는데. “흐끅, 제가, 허엉……, 어떻게 알아요?” 대체 이게 무슨 상황인 건데? 대체 여기가 어딘데? ......엄마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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