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부 | TIBIU

별빛달빛
구부 · 现代背景 · 重逢漫画连载※ 이 작품은 개인지로 출간되었던 것을 전자책으로 재출간한 작품이며, 편집 과정에서 내용의 수정 및 증감, 문장과 표현의 일부 수정 작업을 진행했음을 알려 드립니다. ※ 강압적인 관계, 비도덕적인 소재, 혐오적 표현 등 호불호가 나뉘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작품의 설정, 배경, 등장인물 등은 모두 허구이며 캐릭터 속성이 작가의 사상을 대변하지 않음을 밝힙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스무 살, 극단 ‘학정’에서 촉망받는 배우였던 연희완. 가난했지만 꿈이 있었던 그는 모종의 이유로 모든 것을 잃게 된다. 전역 후, 무대 잡일과 보조 출연 일당으로 겨우 생계를 유지하는 희완. 입에 담을 수도 없는 추문이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는 그는 동료들에게 배척당하고, 매번 동네북 취급을 받으면서도 한마디 변명 없이 여전히 연극판을 전전한다. 그런 그에게 손을 내민 남자, 백승도. 희완의 몸이 유일하게 편해지는 시간은 남자가 곁에 있을 때뿐이었다. “이런 식으로 내 시간을 낭비하는 건 달갑지 않습니다.” 지갑을 꺼내 든 그가 지폐 몇 장을 데스크에 내려놓았다. 10만 원짜리 수표 다섯 장. “…….” 정말 아무것도 한 게 없는데. 10분 만에 제 손에 굴러들어 온 큰 액수에 희완은 당혹감과 함께 분수에 맞지도 않는 좌절감을 동시에 느꼈다. 말하자면 비참함이었다. “손해 본 시간은 제한 값입니다.” 남자는 시간을 돈으로 셈하는 사람이었다. 돈이 필요해 만나기 시작했던 승도에게 점점 흔들리던 희완은 당당히 남자의 앞에 설 수 없는 자신의 처지에 도망치기로 결심하지만. “이리 놀라고 그렇게 보내 준 거 아닙니다.” 희완의 머리를 눌러 얌전히 제 어깨에 붙인 승도가 나직이 덧붙였다. “나랑 놉시다.”
18+불같이 사랑할래
구부 · 现代背景 · 黑道漫画连载※ 강압적인 관계, 비도덕적인 소재, 혐오적 표현 등 호불호가 나뉘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작품의 설정, 배경, 등장인물 등은 모두 허구이며 캐릭터 속성이 작가의 사상을 대변하지 않음을 밝힙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쓰레기 같은 인간들이 드글거리는 감귤시, 그 안의 ‘감귤 마사지’. 사장에게 사기당한 줄도 모르고 빚을 갚아 나가던 나무는 어느 날 손님으로 찾아온 남자를 만난다. “중딩?” “네? 아, 아니요. 저는…….” 식목일에 태어나 대충 지은 듯한 이름을 보며 남자가 물었다. “우리 나무 씨, 불쌍한 사람이네.” “감, 감사합니다?” 상냥한 손님이 매일 보고 싶었다. 그러나 가장 들키고 싶지 않았던 모습을 그에게 들키고 마는데. “나무 씨, 돈 받고 몸 팔았어?” 틀린 말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정확한 뜻도 아니었다. “그럴 만한 사정이 있었겠지. 내가 한 말은 신경 쓰지 마.” 첫 손님이었을 때나, 두 번째 손님이었을 때나, 남자가 나무를 대하는 눈빛과 태도는 모두 변함이 없었다. “다음에 또… 오실 거예요?” 그래서 나무는 입 밖에 꺼낼 생각도 못 했던 말을 툭 꺼내 놓고 말았다. “또 오셨으면 좋겠어요.” 바보처럼 웃었다. 남들이 말하길 헤퍼 보인다는 웃음이었다.
18+풀 블룸(Full bloom) [e북]
구부 · 现代背景 · 爱恨交织漫画连载※ 이 작품은 개인지로 출간되었던 것을 전자책으로 재출간한 작품이며, 편집 과정에서 내용의 수정 및 증감, 문장과 표현의 일부 수정 작업을 진행했음을 알려 드립니다. ※ 강압적인 관계, 비도덕적인 소재, 혐오적 표현 등 호불호가 나뉘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작품의 설정, 배경, 등장인물 등은 모두 허구이며 캐릭터 속성이 작가의 사상을 대변하지 않음을 밝힙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강태언에게서 벗어난 이신우에게 남은 건 낡은 몸과 흠집투성이의 무용 경력, 그리고 가벼운 통장이 전부였다. 불면으로 고통 받던 이신우는 강태언에게 스스로 찾아가 동거를 제안하고 강태언은 본능을 숨긴 채 제 방법대로 속죄하려 하지만. 그와 함께하는 시간을 견디지 못한 신우는 결국 이별을 고하고. 제 뜻대로 움직이지 않는 이신우에게 강태언은 결국 자신의 본성을 드러내고 마는데……. “되짚어 봐, 신우. 단 한 번도 네 뜻대로 해 준 적 없어.” “그만하고 싶어. 나는… 너하고 잘 끝내고 싶어.” 끊임없이 일어나는 파문 속에서 강태언은 삭풍이었다. “날 기만하고 속여, 뒤통수를 치고 달아나는 게, 잘 끝내는 방법이야?” “…….” “신우야. 잘 끝내는 건 없어. 끝은 그냥 끝이야.” 원망의 빛이 서리는 듯하던 눈이 힘없이 감겼다. 강태언은 품에 든 몸을 강하게 끌어안은 채 어둠을 가로질렀다. “설득해. 신우.” 거듭 입을 맞췄다. “날 설득해.” #현대물 #하드코어 #피폐할리킹 #동갑 #약후회 #애증 #화려한 미남공 #강공 #능력공 #재벌공 #냉혈공 #무심공 #집착공 #약후회공 #발레리노수 #굴림수 #미인수 #무심수 #체념수 #자기파괴수 #병약수 #정치/사회
18+미인 (외전증보판)
구부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 본 도서는 기출간 되었던 [미인]의 외전 증보판입니다. ※ 강압적인 관계, 비도덕적인 소재, 혐오적 표현 등 호불호가 나뉘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작품의 설정, 배경, 등장인물 등은 모두 허구이며 캐릭터 속성이 작가의 사상을 대변하지 않음을 밝힙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해준아, 나는. 어리석고 더럽고 가난해.” 구원인 줄 알고 부서져라 사랑한 현서에게 돌아온 건 평생을 따라다니는 죄였다. “좋아해요.” 하지만 홀로 오랫동안 현서를 품어 온 해준은 거침없이 다가오고, 사랑으로 인해 엉망진창이 된 현서를 다시 사랑으로 감싸안는다. 지난밤에도 넌 날 보고 있었겠지. 달아날까, 잠시 눈을 돌리면 사라질까, 너는 밤새 내 곁을 지키며 잊지 않고 찾아오는 아침을 원망했겠지. 난 널 잊고 있었는데. 단 한 순간도, 널 잊지 않은 적이 없었는데. ‘좋아해요.’ 아니, 거짓이었다. 머릿속에, 가슴속에 진한 잔상을 남겼던 그 고백은 이따금 현서를 살게 했다. 너를 먼저 만났으면 좋았을걸. 사랑했을 텐데. 분명 널 사랑했을 텐데.
18+Mine to Break
구부 · 现代背景 · 年龄差漫画连载*강압적인 관계, 비도덕적인 소재, 혐오적 표현 등 호불호가 나뉘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작품의 설정, 배경, 등장인물 등은 모두 허구이며 캐릭터 속성이 작가의 사상을 대변하지 않음을 밝힙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윤조야.” “네…. 네, 대표님.” “내가 너 같은 걸레 때문에 뭘 걱정해야 하는지 똑바로 지껄여야 알 거 아니냐.” 위협적인 남자의 물음에 윤조가 재빨리 입을 열었다. “이, 임신이요.” 제게서 떨어지지 않는 매서운 눈초리에 마른침을 삼킨 윤조가 억지로 목소리를 쥐어짜 냈다. “임신은… 절대 안 될 거랬어요. 생리학적으로 말이 안 된다고…. 콘돔 없이 하는 거 좋아하시잖아요.” 사혁과의 거리가 좁혀질수록 들리는 턱 아래 하얀 목덜미가 드러났다. “스물다섯이나 처먹고서 겨우 발현한 얼뜨기 오메가 주제에.” “죄송…, 히윽…, 죄송해요…. 힉- 허윽, 죄, 죄송….” “건방지게.” 보기 좋게 붙었던 젖살이 반년 새 홀쭉 내린 윤조의 뺨을 내려다본 사혁이 속삭였다. “윤조야.” “아학…, 네…, 끄윽, 네, 대…표님….” “해 보자고. 네가 새끼를 까는 게 먼저인지, 네 몸뚱이가 망가지는 게 먼저인지.”
여름 궁전 창가에서
구부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디트리히가 초대 공작이 사랑하는 배우자를 위해 건축했다는 여름 궁전. 김사랑은 웰링턴의 배우자가 된 이후에도 궁전의 주인이 되지 못했다. “우리 정말 이혼해요?” 경기 중 부상당한 사랑은 이마를 꿰매고 왼 다리엔 깁스를 하고 있었다. 처음 만난 그날처럼 자신을 올려다보고 있는 24살의 어린 알파이자 자신의 배우자를 플로리안은 느긋한 시선으로 바라보았다. “그래, 사랑. 우린 정말 이혼할 거야.” 얼마간 말이 없던 사랑이 빙그레 웃음을 지었다. “그렇군요.” 담담하게 사실을 받아들이는 사랑의 얼굴을 여름의 밝은 햇살이 비추었다. “리안.” “응, 사랑.” “잘 지내요.” “그래, 너도.” 6년간 함께 지냈던 부부의 마지막 인사였다. 「전 국가 대표, 김사랑(사랑 디트리히 웰링턴 드뷔시 김, 24세) 교통사고로 사망」 가로등도 없이 오로지 희미한 달빛과 한 쌍의 전조등에만 의지한 사랑은 허무하게 죽었다. 마치 플로리안이 없는 삶을 더 살고 싶지 않다는 듯. 당신 때문에 죽은 저를 봐 달라 떼를 쓰듯.
18+안아줘_부티워크(Booty Wurk) AU
구부 · 校园 · 现代背景漫画连载※ 이 작품은 개인지로 출간되었던 것을 전자책으로 재출간한 작품이며, 편집 과정에서 내용의 수정 및 증감, 문장과 표현의 일부 수정 작업을 진행했음을 알려 드립니다. ※ 강압적인 관계, 비도덕적인 소재, 혐오적 표현 등 호불호가 나뉘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작품의 설정, 배경, 등장인물 등은 모두 허구이며 캐릭터 속성이 작가의 사상을 대변하지 않음을 밝힙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비범한 몸을 가졌지만, 범재(凡才)에 불과한 발레 무용수 이신우. 어느 날, 갑작스럽게 기숙사 구관에서 신관으로의 전실을 통보받는다. “이신우. 무용과 특기생. 맞지?” “응, 맞아.” “목소리까지 좋을 줄 몰랐는데.” 전실된 기숙사에서 태록 고교 오너 가족 삼남이자 수려한 외모에 성적, 행실 모두 타의 모범이 되는 학내 유명 인사 강태언을 만나고. “어디 가?” 뒷걸음질을 미약한 저항으로 해석한 강태언의 질문과 함께 눈이 마주쳤다. 동시에 목을 잡혔다. 연이어 얼굴에서 불이 일었다. 거침없이 살을 후려치는 소리가 웅웅 이명처럼 귓속을 파고들었다. 정적 속에 남은 건 이신우의 숨죽인 흐느낌뿐이었다. “눈 떠.” “…….” “너에겐 두 가지 선택지가 있어.” 일방적인 폭력으로 시작된 둘의 관계는 11년의 공백기 이후 우연한 조우로 다시 시작하게 되는데……. “나쁜 기억은 제일 먼저 잊히기 마련이다?” “…….” “천만에. 넌 날 조금도 잊지 않았어.”
18+부티워크(Booty Wurk)
구부 · 校园 · 现代背景漫画连载※ 이 작품은 개인지로 출간되었던 것을 전자책으로 재출간한 작품이며, 편집 과정에서 내용의 수정 및 증감, 문장과 표현의 일부 수정 작업을 진행했음을 알려 드립니다. ※ 강압적인 관계, 비도덕적인 소재, 혐오적 표현 등 호불호가 나뉘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작품의 설정, 배경, 등장인물 등은 모두 허구이며 캐릭터 속성이 작가의 사상을 대변하지 않음을 밝힙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비범한 몸을 가졌지만, 범재(凡才)에 불과한 발레 무용수 이신우. 어느 날, 갑작스럽게 기숙사 구관에서 신관으로의 전실을 통보받는다. “이신우. 무용과 특기생. 맞지?” “응, 맞아.” “목소리까지 좋을 줄 몰랐는데.” 전실된 기숙사에서 태록 고교 오너 가족 삼남이자 수려한 외모에 성적, 행실 모두 타의 모범이 되는 학내 유명 인사 강태언을 만나고. “어디 가?” 뒷걸음질을 미약한 저항으로 해석한 강태언의 질문과 함께 눈이 마주쳤다. 동시에 목을 잡혔다. 연이어 얼굴에서 불이 일었다. 거침없이 살을 후려치는 소리가 웅웅 이명처럼 귓속을 파고들었다. 정적 속에 남은 건 이신우의 숨죽인 흐느낌뿐이었다. “눈 떠.” “…….” “너에겐 두 가지 선택지가 있어.” 일방적인 폭력으로 시작된 둘의 관계는 11년의 공백기 이후 우연한 조우로 다시 시작하게 되는데……. “나쁜 기억은 제일 먼저 잊히기 마련이다?” “…….” “천만에. 넌 날 조금도 잊지 않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