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앤드 | TIBIU

이종
잭앤드 · 科幻 · 初恋漫画连载*본 작품은 강제적 관계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공외인물접촉주의 #디스토피아 #인간의적이공 #처음에는적극수 #진심다해도망수 “왜 떨지. 뭐가 달라지기라도 했어?” 인간을 잡아먹는 이종이 나타난 지 오래된 세계. 이제 인간들은 이종을 피해 안전한 곳을 찾아 숨어 살고 있다. 숲으로 둘러싸인 우드빌에서 조용히 숨죽여 살고 있던 제스는 어느 날 숲속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누군가를 발견하게 되는데…. #SF/미래물 #디스토피아 #서양풍 #첫사랑 #애증 #금단의관계 #강공 #냉혈공 #무심공 #집착공 #광공 #복흑/계략공 #상처공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외유내강수 #짝사랑수 #상처수 #도망수 #인외존재 #복수 #오해/착각 #감금 #단행본 #시리어스물 #사건물 #애절물 #3인칭시점 [미리보기] “무섭나?” 예상치 못한 질문에 제스는 입을 뻐끔거렸다. “몇 번 안 본 놈이라서? 순정이 지고지순해서 입을 열 수가 없어?” “그….” “하지만 나는 아니지. 이 세상에 내가 아는 건 너밖에 없잖아.” 제스가 무어라 말하기도 전이었다. 입술이 닿는 건 순식간이었다. 미지근한 입술은 아까와 달리 아주 살포시 맞닿고 떨어졌다. “공평해지자고.” 그리고 낮은 목소리와 함께 입술은 다시 다가왔다.
기주가 바라는 대로
잭앤드 · 悬疑 · 校园漫画连载우연히 액귀 달린 최건을 발견한 대한민국 0.1% 영적 능력을 가진 기주. 묘한 끌림에 최건을 도와주려는데 뭔가 이상하다. “너는 누구야?” “최건이지 누구겠냐?” “태어났을 때부터 최건이었어?” 뭔가 다른 게 있는 거 같다. “난 돈도 많고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사는데 왜 이렇게 좆같지.” “그건 니가 귀신 들려서 그래.” 신기주가 눈을 동그랗게 뜨며 말했다. 최건은 왠지 열받는 이유를 알 것 같았다. 너무 순진하고 너무 솔직해서 말로 사람 염장 지르는 신기주와 그런 기주에게 점점 감기는 다혈질 츤데레 최건의 웃기고 무섭고 눈물 나는 미스터리 오컬트 애절 로코물. *** “왜 화내? 나는 너 도와주려는 건데….” 기주가 억울한 얼굴로 오뚝이처럼 몸을 벌떡 일으켰다. “그걸 지금 말이라고…!!” “이거 내가 얼마나 힘들게 빼 온 건 줄 알아? 이거 걸리면 나도 혼나.” 기주는 자신의 무료 친절을 알아주지도 못하는 최건이 좀 답답했다. “나 처음으로 다른 사람 도와주는 거야. 이렇게 재수 없는 사람을 처음 봐서 도와주려고. 재수 옴 붙어서. 개재수라고 네가 정말 재수가 지나가는 들개보다 없길래. 아, 근데 개재수는 재수가 지지리도 없는 사람을 말하는, 앗, 어디 가!” 기주가 뒤돌아가려 하는 최건의 팔을 붙잡았다. “처맞기 싫으면 꺼져라.” 최건은 필사적으로 폭력을 참고 있었다. 귀신은 바로 저 새끼였다. 분명했다. 이렇게 엿 먹이는데 어떻게 재수 없는 액귀가 아닐 수 있을까. “근데 사실인 걸 어떡해! 정말 재수가 옴 붙어서,” “안 꺼져?!”
파탈
잭앤드 · 动作 · 现代背景漫画连载#배운 조폭공 #어른공 #수만 봐주는 무서운 공 #후안무치 공 #조빱수 #까칠수 #병약수 #외톨이 도련님수 #로코물 "내가 깡패라 인내심이 없어, 정윤아. 내가 너 이제까지 봐주고 있던 거라고.” 한국 최대 조직 신성의 전 회장, 이석주의 막내아들 이정윤. 제멋대로 살아가던 정윤에게 조직에서 찾아온 낯선 남자, 이강환이 갑자기 들이닥친다. 이석주가 숨긴 비자금이 집에 있다고 확신한 강환은 이를 회수하기 위해 정윤에게 친밀한 척 다가가고. 돌아가신 어머니와의 추억이 담긴 집이 훼손되는 것을 참을 수 없었던 정윤은 강환을 깡패라고 매도하며 그를 내쫓기 위해 고분군투한다. 온갖 짜증과 수작을 부리지만 생각보다 만만치 않은 강환. 그 때문에 정윤은 열불이 터지지만, 어쩔 수 없이 그와 울며 겨자먹기로 동거를 시작하는데.... [미리보기] “......그, 있잖아. 나한테 왜 착한 척 했어...?" "친해지려고." 이강환은 별다른 망설임 없이 답했다. 정윤은 볼을 붉히며 괜히 발가락을 노려보았다. "왜?" "수작 걸려고." 잠시 침묵이 맴돌았다. 정윤이 아는 수작은 깡패들의 개수작 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건 새로운 수작이었다. 더 고차원의 알 수 없는 미지의 수작. “무슨, 무슨, 어떤 수작...?” 마치 기대하는 듯한 더듬거리는 목소리에 이강환은 작게 웃었다. "너 어떻게 해보려는 수작이지." “....” "왜 내가 바지까지 줄이고 알짱거렸는데. 너 어떻게 해보려고 그런 거잖아." 정윤의 머릿속에 지난 일들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갔다. 무수한 접촉들. 다정함과 입맞춤. 곧바로 뇌를 거치지 않고 말이 흘러나왔다. “나를 좋아해...?” 이번엔 이강환 쪽에서 말이 없었다. 하지만 침묵은 그리 오래가지 않았다. 조금은 잠긴 듯한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지금 당장 물고 빨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