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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키폴(SmokyFall) [e북] 封面](/assets/default-cover.svg)
스모키폴(SmokyFall) [e북]
뮤아체 · 现代背景 · 年龄差漫画连载* 해당 작품은 모바일 메신저 형식 등이 첨부되어 있어 설정 및 기종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 있으며, 원활한 감상을 위해 문단 간격을 원본으로 설정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해당 작품에는 제3자에 의한 강압적 행위와 폭력적인 묘사 등의 트리거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이가 죽었다. 남자가 결혼한다는 소식에 쓰러졌다 어둠 속에서 깨어나니 배 속은 이미 텅 비어 있었다. 그제야 결심했다. 남자와 나의 작고 견고한 인형의 집에서 벗어나기로. 다른 사람과 결혼하게 된다는 그를. 이 거지 같은 중독에서 벗어나야만 했다. * * * “무훤 씨.” “네. 말해요, 당신.” “그때, 내가 쓰러졌을 때.” “응.” 사고 당시를 꺼냈더니 일그러지는 얼굴이 마음에 든다. “그때 당신, ……뭐 하고 있었어요?” 다 알면서 물었다. 남자가 내게 어떻게 대답하는지 알고 싶었다. 그러니까 이건 그를 향한 시험이나 다름없었다. 내가 엿듣고 보고 부탁받기까지 한 당신의 실체가 진실인지 당신 입으로 말해 줘. 다정함을 연기하는 쓰레기라는 걸 그 입으로 확신시켜 줘.
피앙세 메소드
뮤아체 · 重生 · 王族/贵族漫画连载* 키워드 : 오메가버스, 서양풍, 계약약혼, 미남공, 능글공, 적극공, 동정공, 미남수, 능력수, 강수, 동정수, 동갑, 전생/회귀, 왕족/귀족, 복수, 시대물, 달달물, 로맨틱코미디, 3인칭시점 열악한 환경 속 피나는 노력 끝에 오스카 남우주연상을 받은 뒤 까무룩 잠이 든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 세르쥬. 그런데 깨어나 보니 비참했던 전생으로 돌아와 있었다? 그것도 인생 최대 원수의 앞, 인생을 아주 조져 버린 터닝 포인트였던 바로 그날로. 형제처럼 자란 가브리엘에게 삶을 강탈당하며 억눌린 채로 살아가던 전생이다. 이대로라면 약혼자였던 왕세자를 빼앗기는 것으로도 모자라 사교계에서 악랄한 소문을 뒤집어쓴 채 비참하게 추방당할 게 뻔한 상황! “이번에는 그렇게 쉽게 당할 수 없지….” 세르쥬는 제 인생을 엉망진창으로 만든 이들에게 복수를 결심한다. 그렇게 톱 배우로서의 연기 실력을 발휘하여 자신의 인생을 되찾던 중. “세르쥬 드 아르튀르 경…. 연기를 아주… 아주 잘하네…?” 예상치 못하게 제 실체(?)를 2왕자 라파엘에게 들키고, 당황해하는 세르쥬에게 그는 뜻밖의 이야기를 꺼낸다. “연기를 아주 잘하는 것도, 상황 파악이 빠르고 태세 전환을 잘하는 것도. 전부 아주 마음에 들어. 세르쥬 경. 나와 약혼하자.” 미친 건가? 갑작스러운 약혼 제안에 세르쥬는 갈팡질팡하지만, 고심 끝에 라파엘의 손을 잡기로 한다. 하나의 조건을 전제로. “절대 나를 상대로 사랑에 빠지지 마.” “좋아. 내 명예를 걸고 맹세하지. 세상에 우리 둘만 남는대도 너를 사랑하지 않기로.” 하지만 이 맹세가 무색하게도, 두 사람은 서로에게 끌리는 감정을 느끼기 시작하는데….
스윗 플레이메이커(Sweet playmaker)
뮤아체 · 初恋 · 甜宠漫画连载※ 본 작품에 등장하는 단체, 지명, 인명,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하며 소설적 재미를 위해 현실과 상이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충격! 쿼터백 테런스 헌트 x 일반인 오메가에게 일방 각인!] 지난 시즌 슈퍼볼의 주역, 슈퍼스타 쿼터백 테런스 헌트가 일반인 오메가 남성에게 각인했다는 루머가 전미를 뒤흔들었다. 그리고 여기서 ‘일반인 오메가’를 맡고 있는, 심약하기 짝이 없는 송이안은 크나큰 고민에 빠진다. 그 루머는 사실이었기 때문이다. 물론 전혀 의도치 않은 사고였지만. ‘우리가 각인이라니. 이게 말이 돼…?’ 하이스쿨 동창이었지만 그뿐, 졸업한 뒤로는 만난 적도 없다. 그저 미식축구 선수 테런스의 숨은 찐팬으로 몰래 응원한 게 다인데 단 한 번의 재회로 일방 각인까지 맺어지다니. “대체 어떤 얼간이가 새 시즌 앞두고 쿼터백을 각인시켰어? 컨디션 다 무너지잖아!” 불안정한 일방 각인 사실이 알려지자 감독은 구단을 뒤집어엎었고, 설상가상으로 테런스는 이안을 찾아와 자신을 책임지라며 당당하게 요구하기 시작한다. "골라. 나랑 주기적으로 만나서 섹스할래, 아니면 나랑 결혼할래?" 다급해진 이안은 필사적으로 거리를 두려고 하지만 어쩐지 자꾸만 그에게 휘말려 드는 것 같은데…? 이 각인을 끊어 내어 다시금 완벽한 쿼터백 테런스 헌트 선수로 되돌려놓고자 하는 이안의 목표는 과연 이루어질 수 있을까.
결혼이 급한 건 극우성 오메가
뮤아체 · 喜剧 · 现代背景漫画连载*본 작품의 배경은 대한민국이나 오메가버스 세계관을 차용하였기에 현실과는 다른 부분(정책, 법률 등)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제 제발 결혼과 임신의 의무를 다 해 달라는 정부의 요구에 발등에 불이 떨어진 극우성 오메가 라영. 일만 하며 스님처럼 살아오던 일상에서 대체 어디서 참한 알파를 구해 온다는 말인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건강에도 이상이 생겨서 더더욱 알파가 시급해졌는데…. 센터 매칭 선 자리에서 만난 우성 알파 이헌. 이게 대체 어디서 솟아난 횡재야? 앞으로 내 인생에 이만큼 완벽한 알파가 있을까? 이 남자를 당장 잡아야 한다. 만난 첫날부터 홀라당 잡아먹고 내 거 도장 꽝꽝 찍기 직전인데, 이 남자 어딘가 자꾸 수상하다. 저를 원래 아세요…? *공: 정이헌(33세) 극우성 알파. 선 자리에 빛처럼 등장한 완벽한 남자. 큰 키와 듬직한 체격에 잘생기기까지 한 우성 알파의 표본. 재력은 기본이고 매너도 좋으며 다정하기까지 하다. 정답학원 1등처럼 말하는 멘트 하나하나가 주옥같은 정답이고, 너무 지나치게 완전무결해서 오히려 의심이 간다. *수: 이라영(29세) 극우성 오메가. 평범한 집안에서 자라 온 광고대행사 제작팀 아트 디렉터. 스무 살 때부터 희귀한 형질과 매력으로 마성의 오메가, 캠퍼스 내 오메가신으로 불렸다. 이십 대 초반의 다양한 연애에서 여러 가지 안 좋은 경험으로 근 몇 년간 연애 경험이 전무하다. 일 처리에서는 똑 부러지지만 어딘가 허당인 구석이 있다. **글 중에서** 센터에서 매칭해 주는 두 번째 알파와 선을 보는 자리다.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정이헌이라고 합니다.” 라영은 속으로 환호성을 질렀다. 너는 바로 얼굴만으로도 프리 패스다. 앞서 걸어가는 뒤태를 보아하니 피지컬도 이백 만점을 주고 싶었다. 저 키와 태평양 같은 어깨를 보아하니 내가 바로 우성 알파의 표본입니다. 수컷의 제왕입니다, 라는 자막이 절로 깔릴 것만 같은 비주얼이었던 것이다. 이렇게 봐도 저렇게 봐도 라영의 이상형에 부합했다. 완벽하게 취향인 외모에 다정하고 매너까지 좋은 남자를 놓치면 분명히 후회할 것 같았다. 오늘 아주 내 거라고 새끼손가락 걸고 도장까지 꽝꽝 찍어 놔야지 마음이 놓일 것 같다. 기관에서 소개받은 이상 전과자나 범죄자는 아니겠지. 그래, 그거면 됐지. 이렇게 은혜로운 비주얼은 도박꾼과 마마보이, 범죄자만 아니면 된다. 선으로 만난 사이에서 발랑 까진 느낌이 없잖아 있지만, 오늘 아주 쐐기를 박아야겠다고 생각하며 좀 더 적극적으로 이야기를 꺼냈다. 물론 어투는 조심스러움을 가장하며 말이다. “제가 건강상의 이유로 당분간 모든 종류의 억제제를 투약하지 않고 자연적인 상태로 지내야 한다고 해요.” “어디 아프신 게 아니어서 다행입니다. 들으면서 걱정했어요.” 이헌은 진심으로 안타깝다는 표정으로 염려했다. “그래서 말인데, 조만간 히트 사이클이 올 것 같거든요. 워낙 강하게 억눌러 왔던 터라 억제제를 죄다 없애자마자 금방 올 거라고 의사가 말해 주더라고요.” 치밀하게 가장 예쁘게 보일 수 있는 얼굴 각도를 계산하며 까맣고 긴 속눈썹을 아래에서 위로 천천히 들어 올리며 애처로운 눈빛으로 이헌을 쳐다봤다. “그때가 오면 함께 히트 사이클을 보내 줄 수 있을까요……?” 그 말에 숨을 가득 들이마셔서 흉곽을 부풀리며 잔뜩 긴장하고 있던 이헌이 순간 푸시시 소리가 날 듯이 호흡을 급히 내뱉으며 대답했다. 테이블 위의 손은 어느새 붙잡힌 채다. 대답하는 알파의 눈빛에 승리의 기운이 어렸다. “물론이죠. 언제든지. 당신이 원할 때면 언제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