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개냥이 | TIBIU

나의 이웃집 펫시터
게으른개냥이 · 现代背景 · 短篇集漫画连载고지식하고 고집이 센 인혁은 늘 첫눈에 반하는 사랑을 꿈꿔왔다. 아무리 늘씬하고 쭉쭉 빵빵한 여자들이 들이대도 눈 하나 깜빡하지 않았다. 인혁의 쌍둥이 형인 시혁은 그가 한심하고 안타까운 노릇이었다. 어디 가서 빠지지 않는 외모에 누구나 뒤돌아보게 만드는 근육질 몸매. 사실 동생이라서가 아니라 학교에서 웬만한 영화배우 뺨치게 잘생긴 동생이 모쏠에 동정이라니…. 어디 가서 부끄러워서 말도 못 꺼낼 노릇이었다. “아 덥다. 나 샤워하고 나올게. 음식 오면 먼저 먹지 마. 치사하게.” “내가 너냐? 십분 준다.” “오 분 안에 나와.” 인혁이 머리를 긁적이며 욕실로 향하자, 시혁은 문득 지난번 스쳐지나 쳤던 이웃집 남자가 떠올랐다. 비상계단에서 담배를 피우다 우연히 마주친 것이었지만, 자꾸만 생생히 그의 얼굴이 떠오르는 게 꽤 오래 기억에 남는 얼굴이었다. 예쁜 고양이상의 얼굴을 한 새초롬한 남자. 시혁은 문득 그가 어쩌면 인혁과 잘 어울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늘 운명이니 첫눈에 반해야 한다느니 자신만의 철학을 가진 그에게 그깟 운명이야 만들어 주면 그만인 거고. 시혁은 음흉한 눈빛으로 인혁이 들어간 욕실을 쳐다보며 중얼거렸다. “너 진짜 나 같은 형 만난 걸 행운이라 생각해라.” 현대물, 수인물 다정공, 대형견공, 순진공, 귀염공, 헌신공, 연하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절륜공, 존댓말공, 능글공, 미남공, 동정공, 직진공, 수인공, 댕댕이공 미인수, 순진수, 허당수, 까칠수, 츤데레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무심수, 연상수, 상처수, 능력수, 집사수 학원/캠퍼스물, 첫사랑, 대학생, 인외존재, 오해/착각, 달달물, 힐링물, 공시점
나의 방과 후 펫시터
게으른개냥이 · 现代背景 · 短篇集漫画连载[박시혁 학생의 교생 실습 학교는 최종 한빛 고등학교로 정해졌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부터 나가시면 됩니다.] “앗싸 좋았어!” 예쁘고 잘생긴 학생들이 많기로 소문난 한빛 고등학교로 최종 통보를 받자, 시혁은 서러움이 모두 사라질 만큼 기뻤다. 연예인도 많이 배출해 내는 학교인 만큼. 시혁의 기대감도 높아졌다. 교생 실습 첫날! 배정받은 반으로 들어가 학생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부르며 얼굴과 이름을 익혀 나가던 시혁은 출석부의 맨 마지막 이름인 이재이를 불렀다. 이름도 이국적인 매력이 있는 만큼 외모 또한 기대됐다. 그러나 들릴 듯 말 듯 한 조용한 목소리로 슬그머니 손을 든 학생의 모습은 시혁이 생각했던 것과는 정 딴판이었다. ‘뭐야? 찐따야? 저 자식 머리가 왜 저래?’ 아무리 두발 자유화라지만, 언제 잘랐는지 모를 덥수룩한 앞머리와 뿔테안경까지. 기대했던 것과 너무 바른 비주얼에 시혁은 그의 이름 옆에 작은 메모를 해두었다. [요주의 인물!] 현대물, 수인물, 세미청계 다정공, 대형견공, 순진공, 귀염공, 헌신공, 연하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절륜공, 존댓말공, 재벌공, 제자공, 모델공, 헤테로공 미인수, 문란수, 허당수, 까칠수, 츤데레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무심수, 연상수, 바이었수, 교생수 첫사랑, 인외존재, 오해/착각, 달달물, 힐링물, 역키잡
그해, 겨울의 이야기
게으른개냥이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그해, 겨울의 이야기_For my Winter [꼭 돌아갈게. 너와 나, 우리가 함께했던 그 행복한 시절로….]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죽음으로 힘든 학창 시절을 보내던 겨울에게 다가온 첫사랑 강민혁. 그와의 사랑이 영원할 것이라 믿었고 헌신적으로 사랑하게 된다. 하지만 태무 그룹의 후계자로 야망도 욕심도 많았던 민혁은 결국 겨울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기며 그를 매정하게 버리고 만다. *** “사람은요 누구나 버림받아요. 사랑이 식어서가 아니라, 사랑에 가려졌던 시야가 다시 보이기 시작한 순간부터 사랑은 애증으로 변질돼요. 나는요 한번 버려졌어요. 그래서 안 돼요. 두 번은…. 두 번은, 너무 잔인하잖아요.” 머나먼 타국, 캐나다에서 운명적으로 만나게 된 썸머의 지극정성으로 겨울은 다시금 상처를 딛고 일어났다. 하지만, 아직 끝나지 않은 겨울의 불행이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현대물 미인공, 다정공, 대형견공, 귀염공, 헌신공, 강공, 능글공, 집착공, 외국인공, 순정공, 재벌공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명랑수, 소심수, 허당수, 호구수, 단정수, 상처수, 굴림수, 병약수 첫사랑, 애증, 친구>연인, 복수, 질투, 오해/착각, 정치/사회/재벌, 할리킹, 삽질물, 일상물, 힐링물, 잔잔물, 애절물, 서브공있음, 수시점
일리야(illya)_눈물을 삼킨 소년
게으른개냥이 · 现代背景 · 黑道漫画连载처음이었다. 누군가에게 이렇게 빨리 나의 마음을 속수무책으로 빼앗겨 버린 것은. 사랑을 받아 본적도 느껴본 적도 없는 난, 내가 이런 치명적인 사랑에 빠져들 수 있다는 것조차 부정하려 했었다. *** 철렁이는 물결 소리에 일리야는 잠시 발걸음을 멈춰 섰다. “이대로 죽으면 엄마를 만날 수 있을까?” “그 누구도 널 반기는 사람은 없으니까 그런 쓸데없는 생각은 그만해.” “하, 잘난 지갑 찾으러 이렇게까지 쫓아오는 새끼는 너밖에 없어.” “내가 설마 지갑 따위를 찾으러 왔다고 생각하는 건가. 일리야 마르핀.” “뭐? 당신 뭐야? 당신이 대체 뭔데 남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는 거야!!” “알렉 피닉스. 지금부터 네가 기억해야 할 이름. 그리고 네가 다신 잊으면 안 되는 이름.” 일리야의 눈엔 불안함과 두려움이 서려 있었다. 마치 10여 년 전, 그를 잃어버렸을 때와 같은 눈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모습에 남자는 그와의 행복했던 어린 시절이 아련하게 떠올랐다. 어렵게 다시 찾은 그를 더는 혼자 두고 싶지 않았다. 현대물, 해외배경 마피아공, 강공, 집착공, 사랑꾼공, 순정공, 냉혈공, 미남공, 다정공, 헌신공, 재벌공 기억상실수, 순진수, 미인수, 까칠수, 소매치기수, 상처수, 굴림수, 명랑수, 허당수, 후회수 조직/암흑가, 동거, 마피아, 첫사랑, 재회물, 애증, 오해/착각, 사건물, 애절물, 피폐물
마피아의 사랑스러운 가정부
게으른개냥이 · 现代背景 · 黑道漫画连载부모님의 교통사고를 눈앞에서 목격한 충격으로 그 자리에서 의식을 잃은 연하늘. “너 나 기억 안 나?” “네? 무슨 말씀이신지. 저 왜 병원에 있는 거예요?” “나는 네 형, 연태양. 너는 지금 교통사고를 당해서 병원에 입원 중이고 그 사고로 기억을 잃었어.” 눈을 뜨자 마주친 낯선 남자. 하지만 아무것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 형이라는 사람과 돌아온 집은 두려움과 공포의 온상지였다. 태양의 광기 어린 집착과 폭력을 피해 도망가고 싶었다. 태양의 손이 닿지 않는 곳으로. 몸을 피하고 돈을 벌기 위해 일자리를 구했다. 남자 입주 가정부. 그런데 주인 남자가 마피아의 보스라고?
아저씨, 나 버리면 안 돼요
게으른개냥이 · 治愈 · 现代背景漫画连载“아저씨 뭐 하는 거야? 지금 나 만진 거야?” 강현은 그녀가 깨어났다는 안도를 함과 동시에 자신을 올려다보는 시선이 어딘가 모르게 날카롭다는 걸 느꼈다. “그런 거 아니야. 깨어났으면 좀 씻지?” “아… 꼴에 더러운 건 싫은가 봐? 씻고 하고 싶어? 그럼 우리 같이 씻을까?” 우림이 적극적으로 몸을 일으켜 그의 가슴에 밀착하며 묻자, 강현은 그의 얼굴을 멀찌감치 밀어내며 말했다. “까불지 말고 떨어져. 화장실 저기야.” “칫. 겁쟁이. 설마 안 서는 건가? 당신 고자야?” 점점 더 도를 넘는 우림의 발언에 강현이 그의 이마를 손가락으로 튕기며 말했다. “겁쟁이가 아니라 너같이 덜 자란 여자애한테는 흥미가 없어서.” “뭐? 그럼 당신 남자 취향이야?” 대화를 하면 할수록 엉뚱한 곳으로 튀는 그녀의 물음에 강현은 귀찮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그래, 난 남자가 훨씬 좋으니까 그만 떠들고 가서 씻고 나와. 집에 데려다줄 테니까.” “그럼 더 잘됐네. 나도 이런 거추장스러운 건 이제 슬슬 지겨워지려던 참인데.” 우림은 피식 웃음을 짓더니 치렁치렁한 긴 가발을 벗어 던지며 말했다. 그러고는 강현이 말릴 틈도 없이 거침없이 상의를 벗으며 보정속옷까지 모두 벗어내 버렸다. “야, 너 지금 뭐 하는…거야….” 깜짝 놀란 강현이 그녀를 말리려 다가갔다. 하지만 그의 눈앞에는 아까 데려온 소녀는 온데간데없고, 굉장히 귀엽게 생긴 미소년이 소파에 다리를 벌리고 앉아 있었다. “너 대체 누구야? 뭐 하는 녀석이야?” “알면서 뭘 물어요. 그냥 여기저기 몸 팔면서 먹고사는 애지. 오늘은 운이 없어서 좀 얻어터졌지만….” “…뭐?” 현대물 강공, 절륜공, 무심공, 까칠공, 츤데레공, 집착공, 광공, 검사공, 미남공 미인수, 명랑수, 적극수, 잔망수, 허당수, 호구수, 무심수, 유혹수, 상처수, 굴림수 첫사랑, 오해/착각, 조직/암흑가, 달달물, 힐링물, 성장물
18+탐하다, 내게 허락되지 않은 것들을
게으른개냥이 · 现代背景 · 爱恨交织漫画连载*본 도서는 근친 소재를 다루고 있으며 다소 강압적인 장면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오메가 아버지의 죽음으로 생부라는 낯선 남자의 손에 이끌려 들어가게 된 저택. 그곳에서 이율하는 이복형인 쌍둥이 형제 이건하와 이주하를 만난다. 그들과의 만남은 율하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 버린다. 사랑해선 안 되는,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을 사랑하면서 더욱더 잔혹한 현실을 맞닥뜨리게 된다. 강압적이기만 하던 사랑은 어느새 애틋한 사랑으로 변해가며 서로의 사랑을 조금씩 확인하게 된다. 그러던 중, 우연한 기회에 데릭을 만나게 되면서 율하는 또다시 헤어 나올 수 없는 올가미에 걸려들고 마는데.
그 남자와의 위험한 동거
게으른개냥이 · 日常 · 现代背景漫画连载[동거부터 시작한 설렘 가득한 연애 이야기] 겉모습만 봤을 땐 누가 남자인지 여자인지 모를 정도로 똑같은 외모를 가진 쌍둥이 강혜원과 강혜윤. 강씨 집안의 외동딸로 태어난 죄로 원치 않는 정략결혼을 하게 된 혜윤은 쌍둥이 남동생인 혜원을 협박해 허니문행 비행기에 그를 대신 탑승시킨다. 혜윤으로 완벽하게 분장한 혜원은 정혼자인 윤결과 함께 프랑스행 비행기에 몸을 싣고 불안에 떨며 신혼여행지에 도착한다. 혹시라도 정체가 탄로 날까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혜윤인 척 연기를 하며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지만, 꼬리가 길면 밟힌다고 했던가. 위태롭던 혜원의 정체가 드디어 윤결에게 발각된 순간 혜원은 모든 것이 끝났다 생각했다. 어라, 그런데 윤결이라는 이 남자 혜원이 남자라는 사실을 알고부터 더 집착하고 옭아매려 한다? 거기다 이혼은 절대 안 된다고 으름장까지 놓는다. “자 그럼. 겁대가리 상실한 혜원 군. 우리 거래 하나만 할까?” 윤결은 자신의 신부가 바뀐 것을 알고 고민하지만, 진성 게이인 그에게 혜원은 굴러들어 온 복덩어리! 부모님도 만족시키고 자신도 만족할 일생일대의 결혼을 놓치지 않기 위해 윤결은 모든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게 되는데.
나의 오메가를 위하여
게으른개냥이 · 现代背景 · 温柔攻漫画连载“비가 멎지 않기를 바랐다. 그래야 당신이 내 우산 속으로 들어올 테니까.” 처음으로 찾아온 히트사이클, 그리고 사라진 기억. 재하의 세상은 온통 낯선 온기로 채워졌다. 자신을 ‘연인’이라 부르는 석현의 품은 따뜻했지만, 이상하게도 비가 내리는 날이면 이름 모를 슬픔이 가슴을 후벼판다. “기억 안 나? 넌 그런 나를 덮친 거고, 우린 사랑하는 사이였어.” 석현의 속삭임은 달콤한 덫이 되어 재하를 옭아매고, “많이 먹어. 그래야 기운 차리지.” 묵묵히 곁을 지키는 강우의 손길은 재하의 잠든 기억을 자꾸만 일깨우는데. 지워진 진실과 조작된 사랑, 그 끝에서 재하가 선택할 단 하나의 우산. 현대물, 오메가버스 미남공, 재벌공, 다정공, 경호원공, 헌신공, 강공, 집착공, 계략공, 순정공, 상처공 미인수, 다정수, 외유내강수, 짝사랑수, 상처수, 순진수, 귀염수, 소심수, 임신수 첫사랑, 금단의관계, 나이차이, 다공일수, 질투, 오해/착각, 정치/사회/재벌, 할리킹, 일상물, 힐링물, 잔잔물, 애절물, 서브공있음, 삼각관계, 사건물
내 오메가 길들이기
게으른개냥이 · 现代背景 · 甜宠漫画连载*본 도서는 2023년에 출간된 작품의 외전증보판이며, 작중 일부 내용이 변경되었으나 전체적인 줄거리는 동일한 점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1부] 준하는 학창 시절 내내 지수를 짝사랑했다. 졸업하고 대학에 가면 꼭 지수에게 프러포즈하리라 다짐했지만, 가진 것 없이 가난한 지수가 탐탁지 않던 아버지의 계략에 그는 강제로 유학길에 오르게 된다. 오직 지수와의 재회만 생각하며 지옥 같은 유학 생활을 끝내고 다시 한국에 돌아왔지만 모든 것이 달라져 있었다. 한국에선 준하의 정략결혼이 진행 중이었고, 그는 결혼과는 별개로 지수를 찾아 나섰다. 하지만 지수는 이미 다른 알파와 결혼해 각인까지 한 사이가 되어있었다. 자신의 사랑이 무참히 짓밟혔다 생각한 준하는 지수를 되찾기 위해 해서는 안 될 짓까지 하게 돼버리고 마는데…. [2부] 연우에 대한 병적인 집착을 갖고 사는 수하. 하지만 연우에게 그는 그저 멋있는 형일 뿐이었다. 수하의 삐뚤어진 사랑을 알 리 없는 연우는 우연히 학교에 만난 재진과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게 된다. 한편, 수하는 러트를 함께 보내기 위해 돈을 받고 몸을 팔러온 어린 열성 오메가 민율과 계약관계를 맺으며 그에게 점점 빠져들게 된다.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이들의 운명은 점점 더 깊은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들고 마는데….
어느 날 내게 동생이 생겼다! (외전증보판)
게으른개냥이 · 现代背景 · 温柔攻漫画连载*본 도서는 2021년에 출간된 작품의 외전증보판이며, 작중 일부 내용이 변경되었으나 전체적인 줄거리는 동일한 점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10년 만에 나타난 아버지는 겁에 질려 벌벌 떨고 있는 작은 생명체를 남겨두고 자유를 찾아 또다시 홀연히 떠나 버렸다. 발정 난 짐승처럼 새끼들만 줄줄이 낳고는 무책임하게 떠나는 작자를 보며 서윤은 생각했다. 섹스는 즐기되 아이는 낳지 않겠다고. 등에 배낭 하나만 달랑 메고, 다 해진 토끼 인형을 손에 쥔 채 바들바들 떨며 땅바닥만 내려다보고 있는 이 아이. 이름이 유진이라 했나? 딱 봐도 혼혈 티가 나는 이 녀석의 눈은 푸른색이었다. 도저히 적응되지 않았다. 그나마 다행인 건, 아이가 아빠랑 오래 살아서 한국말을 잘한다는 것? 제대로 먹지도 못했는지 삐쩍 마른 몸, 열 살 치고는 굉장히 작아 보이는 키, 그리고 겁에 질린 듯한 커다란 눈망울. 누가 보면 잡아먹으려고 데려온 줄 알 정도였다. “도윤이랑 재윤이는 학교에 가야 하고 나는 일을 가야 하는데, 대체 이 녀석은 누가 보냐고!” 이렇게 어느 날 갑자기 내게 너무 어린 동생이 생겨 버렸다! (등장 인물) * 공: - 한서윤 : 고등학교 졸업 후 생계를 위해 게이 바에서 바텐더로 일하는 얼굴로 먹고사는 남자. 자유로운 영혼이자 오는 남자 안 막고 가는 남자 안 잡는 천상 바람둥이 한서윤의 발목을 잡는 꼬마가 나타났다!? - 강도혁 : 지성 물산 사장의 외아들이자, 나름 순정파 진성 게이. 서윤이 일하는 바의 단골이자, 서윤 형제의 집주인. - 한도윤 : 한서윤의 쌍둥이 동생. 다혈질에 눈치가 없어 재윤에게 늘 구박을 받지만, 가장 듬직한 한씨 집안의 둘째. * 수: - 이유진 : 아버지를 따라 한국이라는 낯선 나라에 오게 된 겁 많고 눈물 많은 소년. 앞으로 자신을 돌봐 줄 거란 형은 자신을 전혀 반기는 거 같지 않다. - 한재윤 : 한서윤의 또 다른 쌍둥이 동생. 선천적으로 심장이 약해 심장병을 앓고 있지만, 형에게 짐이 되기 싫어 이를 철저히 숨긴다. - 지빈 : 한서윤과 같은 바에서 일하는 동료. 태어날 때부터 혼자라는 외로움에 서윤 형제를 부러워했다. 현대물 미인공, 다정공, 울보공, 사랑꾼공, 헌신공, 호구공, 상처공 미인수, 상처수, 다정수, 순진수, 짝사랑수, 적극수, 허당수, 명랑수, 유혹수, 재벌수, 임신수 오해/착각, 할리킹, 키잡물, 첫사랑, 나이차이, 동거/배우자, 금단의관계, 달달물, 성장물, 힐링물, 애절물, 구원
키스 오브 더 뱀파이어 (Kiss of the Vampire)
게으른개냥이 · 现代背景 · 执着攻漫画连载“나…. 당신을 좋아하게 된 것 같아. 생각 보다. 많이. 그러니까 당신도 나 좋아하는 거 멈추지 말아줬으면 해요.” 도미닉이 아무런 대답도 해주지 않자, 이안은 다시 사르르 눈을 감으며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 그게 진심이었든 잠꼬대였든 어지러운 도미닉의 마음을 흔들기엔 충분했다. “난 과연 너와 뭘 하고 싶은 걸까…?” 잠이 오지 않는 밤. 이안은 추운지 어깨를 움찔거리며 이불을 찾았다. 도미닉은 이불을 끌어다 그의 목 끝까지 덮어주었다. 그러고는 동그랗고 하얀 그의 이마에 다정히 키스하며 속삭였다. “그 끝이 어디든, 절대 널 포기하지 않을게. 설령 내가 죽게 되더라도 말이야.” 그러나 이때는 알지 못했다. 이 감정이 얼마나 자신을 위험에 빠트리게 되는지를. 처음부터 그를 사랑하지 말았어야 했다. 서로 너무 다른 삶을 살아왔던 도미닉과 이안. 그들의 사랑은 서로에게 너무도 치명적이었다. 현대물, 해외배경 재벌공, 배우공, 미남공, 뱀파이어공, 집착공, 후회공, 수한정다정공, 냉혈공, 강공 외유내강수, 까칠수, 츤데레수, 무심수, 강수, 능력수, 상처수, 미인수, 뱀파이어혼혈수, 뱀파이어헌터수 판타지물, 첫사랑, 나이차이, 인외존재, 동거/배우자, 계약, 오해/착각, 복수, 애증, 사건물, 애절물, 달달물
소년을 사랑하는 방법 (외전증보판)
게으른개냥이 · 现代背景 · 黑道漫画连载*본 도서는 2022년에 출간된 작품의 외전증보판이며, 작중 일부 내용이 변경되었으나 전체적인 줄거리는 동일한 점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아침을 먹지 못해 빈속이었던 데다가, 이래저래 신경 쓸 일이 많았던 설우는 요즘 들어 자주 두통과 현기증을 느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아까 부딪혔던 어깨까지 아파져 왔다. 모든 컨디션이 엉망이었고, 눈가가 파르르 떨리기 시작했다. 앞이 캄캄해지며 머리가 핑 돌아 쓰러지기 바로 직전, 누군가의 따뜻한 손이 설우의 어깨와 허리를 부드럽게 감싸 왔다. 설우는 이 따뜻한 온기가 자신의 곁에 조금 더 오래 머물러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끝으로 무거운 눈을 내리감았다. 단혜는 창백하기만 한 설우의 얼굴을 걱정스럽게 바라봤다. 그의 얼굴에서 왠지 모를 처연함을 느꼈다. 아무래도 빨리 병원으로 데려가야겠다고 생각한 단혜는 자신의 차로 향했다. “그거. 이리 내.” 그때였다. 어디서 나타났는지, 검은 정장의 다부진 어깨와 큰 키 그리고 범상치 않은 포스를 풍기며 한 남자가 다가왔다. “당신이 누군데 설우를 넘겨요?” 단호한 단혜의 물음에도 남자는 아무 동요 없이 여전히 무표정한 얼굴로 대답했다. “민설우 보호자.” 설우가 저런 위험한 남자와 같이 있는 것 자체가 전혀 어울리지 않았다. 분명 엄청난 사연이 숨어 있을 것 같은 불길한 예감. 단혜의 눈빛이 싸늘하게 식어 갔다. *** 한바탕 거센 폭풍우가 몰아치고 난 뒤, 이들은 더 단단해진 모습으로 도망칠 수도 없는 사랑의 굴레에서 서로를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며 앞으로 나아가기 시작했다. 누구의 삶이 더 아팠던 것도, 누구의 상처가 더 고통스러웠던 것도 아닌 서로의 아픔을 통해서 성장해 나가고 있었다. - 너의 향기가 좋아 봄바람에 실려 내게 닿는 네 향기에 취해 난 웃으며 네 옆모습을 몰래 숨어서 쳐다봤었다. 그게 내가 기억하는 너의 마지막 모습이었다. 그리고 깨달았다. 추억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마음속에 새겨지는 것이었다는 것을…. 그렇게 나는 너를 내 가슴에 새겼다.-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조직/암흑가 다정공, 대형견공, 헌신공, 강공, 집착공, 순정공, 재벌공, 후회공, 츤데레공, 광공, 사랑꾼공, 조폭공, 사채업자공 미인수, 순진수, 명랑수, 소심수, 단정수, 상처수, 굴림수, 병약수, 도망수, 귀염수, 외유내강수 첫사랑, 애정, 하극상, 나이차이, 대학생, 복수, 질투, 오해/착각, 조직/재벌, 할리킹, 삽질물, 일상물, 힐링물, 잔잔물, 애절물, 서브공있음
너는 나의 봄이었다
게으른개냥이 · 日常 · 治愈漫画连载[ 진윤한 x 서이현 ] 진설한이 짝사랑하던 서이현은 그의 쌍둥이 형인 진윤한을 사랑했다. 그래서 충동적인 마음에 윤한에게 약을 먹여 하룻밤을 보내고 각인을 해버렸다. 그렇게 운명은 엇갈렸다. “윤한아, 너무 사랑해서 그랬어. 그냥 나 좀 봐주면 안 돼?” “어떡하냐? 난 널 사랑하지 않는데. 그때도,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하지만 윤한은 이현이 아닌 설한에게 형제 이상의 감정으로 집착하고 있었다. 그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뿐인 쌍둥이 동생 진설한이었다. [ 진설한 x 이선호 ] 자신이 짝사랑하던 이현과 사랑하는 형이 돌이킬 수 없는 각인까지 하게 된 것을 보게 된 설한은 충격을 받아 홀로 여행을 떠나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이선호라는 극우성 알파를 만나게 된다. “물수제비 던지는 법 알아요? 아저씨?” “아, 아저씨? 너, 진짜 내가 아저씨로 보이니 꼬마야?” 집안 강요에 선을 보기 위해 속초에 내려와 있던 선호는 해변에서 혼자 방황하던 귀여운 설한에게 이끌려 다가갔다. 그렇게 둘의 운명적인 만남이 시작된다. “나한테서 시선 돌리지 마. 그리고 잊었어? 키스할 때는 눈을 감는 거야, 꼬마야.” *** 꽃 가게를 운영하는 아버지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남다른 형제애를 과시해온 쌍둥이 형제. 그리고 그들의 절친이자 셋의 운명을 바꿔놓은 소년. 이들 운명에 끼어들게 된 철부지 아저씨. 그들의 감춰있던 비밀들이 하나둘씩 드러나게 되는데…. 따뜻한 봄날의 동화 같은 사랑 이야기. '아저씨, 어른이 된다는 건 이렇게 아픈 건가요? 그러면 저 어른 하기 싫어요. 어른 안 할래요. 계속 아저씨 옆에서 투정 부리면서 살까 봐요. 사랑해요, 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