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타 | TIBIU
18+달콤한 죄악
리아타 · 浪漫奇幻 · 初恋漫画连载디아나의 7년 지기 비밀 친구가 매몰차게 떠나 버렸다. 칠월의 노을을 닮은 정말 아름답고 벅차오르는 붉은색 눈의 몽마였다. “처음은 나 같은 괴물이 아닌 사랑하는 사람과 해야지.” 늘 저를 괴물이라 칭하며 그녀를 끝까지 안지 않던 몽마였다. 그는 분명 저를 사랑하는 게 확실한데. 우리는 서로 사랑하는 사이가 맞는데. “넌 악마의 유흥에 지나지 않아.” 그녀의 혼담과 함께 그는 그렇게 떠나 버렸다. *** 악마는 꿈과 함께 사라졌다. 그리고 지옥과 같은 현실이 그녀의 곁에 남았다. 아버지는 사업을 위해 저를 팔아 버리고 남편은 첫날밤 그녀를 겁간하려 들었다. 그런 남편이 괴한에 의해 살해당하고, 유력한 살해 용의자가 될 위기에 처했다. “부인, 잠에서 덜 깨신 모양입니다.” 그가 멀쩡히 살아 돌아오기 전까지는. 말도 안 되는 일이었다. 그는 분명 죽었다. 제 몸 위로 쏟아져 내리던 역겨운 피 냄새, 미적지근한 온도, 묵직한 무게. 그 모든 게 그의 죽음을 증명했다. 그런 그가 약간의 기억 소실과 함께 전혀 다른 사람처럼 변해 버리다니. 그것도 속에 음흉한 변태 노인네를 품고 있는 듯한 그에게서 자신의 악마가 보이기 시작하다니. 저를 버리고 떠난 악마가, 제 곁을 맴돌고 있던 것은 아닐까 의심이 들다니. 정말 말도 안 되는 일이었다. *** [본문 발췌] ‘만약 지금 바알에게 그런 게 아니라 한다면, 나는 또 네 뒷모습만 바라봐야 하는 걸까?’ 디아나의 손길이 바알의 상기된 양 뺨에 닿았다. 그토록 보고 싶었고 만지고 싶었던 그가 지금은 이렇게 가까이에 있고 손에 닿았다. ‘어쩌면 지금이.’ 디아나는 진실을 깊게 삼킨 채 그의 얼굴을 잡아당겨 입을 맞췄다. 그녀의 행동에 당황한 듯 그의 입술이 살짝 벌어졌다. 그녀는 그 틈을 놓치지 않고 뜨겁게 달아오른 혀를 그의 입술 사이로 비집어 넣었다. ‘지금이라면 너를 가질 수 있을지도 몰라.’ 불현듯 그와 그녀는 같은 생각을 했다. 지금이 기회라고, 지금이 아니면 또다시 서로를 맴돌게 분명하다고. 그런 욕망에 심취해 서로의 영혼을 탐하듯 혀를 얽었다. 바알은 그녀의 한쪽 다리를 제 허리에 감게 한 뒤 끈적하게 젖은 질구 사이로 손가락을 부드럽게 삽입했다. 뜨겁게 열이 오른 그녀의 내벽이 기다렸다는 듯 그의 손가락에 달라붙었다. 그는 아주 익숙하게 그녀가 느끼는 구간을 문지르다 짓누르기를 반복했다. 꿈속과 달리 현실의 그녀는 더욱 뜨거웠고 달콤했고 또 사랑스러웠다. 귓가에 울리는 정신없는 교성마저 그의 애욕을 들끓게 할 정도였으니 말이다.- R18封面已屏蔽
러브 커미션.txt
리아타 · 现代背景 · 浪漫喜剧R18 · 游客封面已屏蔽,可登录后设置낮에는 유치원 교사 윤해슬. 밤에는 성인 오디오 콘텐츠 회사 ‘복스’ 소속 고수위 시나리오 작가 이새림. 지난 2년간 밤낮이 다른 일상을 잘 숨기고 있다고 생각했었다. “그러니까, ‘복스’에서 활동하는 ‘이새림’ 작가가 해슬 선생님이 맞으시냐고……. 물었어요.” “…….” 원아의 대리 보호자이자 자신의 짝사랑 상대인 권찬율에게 들키기 전까지는 말이다. *** “죄송하지만 유치원에는 알리지 말아 주세요. 이렇게 부탁드립니다. 뭘 요구하시든 전부 달게 순응할게요.” “그래요, 그럼. 말 안 하는 대신.” 그가 오른손을 쫙 펼쳐 그녀 앞에 내밀었다. 해슬을 그의 손을 멀뚱히 보다가 다시 찬율을 보며 눈을 빠르게 깜빡였다. “……손?” “다섯 개.” 별이 다섯 개……? “커미션 다섯 개만 신청할게요.” “…….” 그의 뜬금없는 제안에 해슬의 머릿속이 정지됐다. 지금, 커미션이라고 한 거야? 
노이즈 컴플릿(Noise complete)
리아타 · 初恋 · 朋友变恋人漫画连载희수의 침실로 민망한 소음이 들리기 시작한 지 벌써 2주째. 온갖 항의의 표시를 해도 위층인 401호는 묵묵부답이다. 잠을 제대로 못 잔 탓에 조만간 비명횡사하겠구나 싶던 그때 이십년지기이자 10년간 연이 끊겼던 소꿉친구 이도희를 아래층 이웃으로 마주하게 된다. 어릴 적 제 뒤만 졸졸 쫓아다니며 곧잘 울음을 터뜨렸던 순박한 아이가 언제 이렇게 취향 저격, 눈 돌아가는 미남으로 자라게 된 건지! 하지만 반가움도 잠시였다. “아, 이 빌라 소음이 벽을 타고 올라오더라고.” “……어?” “그러니까, 층간 소음이 위층에서 아래층이 아니라.” “…….” “아래층에서 위로.” 그녀의 잠을 방해했던 민망한 층간소음의 주범이 이 녀석이었음을. “난 네가 알려줬으면 좋겠어. 희수 네가.” 동시에 평생 순진할 줄만 알았던 그 녀석의 은밀한 취향까지 알아버리고 마는데……. 괘씸함에 화가 치밀어 오르다가도 자꾸만 그의 발개진 얼굴과 글썽이는 눈매가 잊히질 않는다. 이거……. 내가 고생했던 만큼 내 입맛대로 복수해도 되는 거 맞지? * “여긴 왜 이렇게 된 거야?” “…….” “날이 추워서 발기한 것도 아닐 테고. 우리가 한 거라곤 앞머리를 정리한 것뿐인데.” 희수가 그의 귓가에 입술을 대고 속삭이듯 물었다. 그러자 도희의 얼굴이 순식간에 벌겋게 달아올랐다. 그 모습에 문득 그의 매끈한 귓바퀴를 앙, 하고 물어보고 싶다는 충동을 느꼈다. 하지만 이내 ‘내가 개냐?’ 싶은 생각이 들어 빠르게 관뒀다. 그때 도희가 슬그머니 팔을 들어 가슴을 가리려 했다. 희수는 그런 그의 손을 살짝 밀어내며 물었다. “왜? 어제는 아무렇지 않았잖아. 나한테 더한 것도 보여줬으면서?” “희, 희수야.” “혹시 어제는 술 취해서 그런 거였어? 그럼 어제 일 하나도 기억 못하는 거야?” “그, 그게 아니라.” “그래서,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길래 여기가 이렇게 된 걸까? 응?” 희수가 그의 등에 팔을 감고 도드라진 가슴을 쿡 건드렸다. 그러자 도희의 몸이 쩍 하고 얼어붙었다. 그는 눈을 질끈 감은 채 터질 듯한 얼굴을 홱, 돌려버렸다. 그럼에도 그녀의 손길은 거부하지 않았다. 오히려……. ‘얘 가슴은 왜 내미는 거야?’- R18封面已屏蔽
지워진 너를 위한 시간
리아타 · 惊悚 · 浪漫奇幻R18 · 游客封面已屏蔽,可登录后设置파머 남작가의 작위 승계식. 그곳에서 끔찍한 테러 사건이 터진다. 이에 휘말린 테런스는 어린 레이즐 파머를 품에 안은 채 열흘 만에 자신의 저택으로 돌아오고, 레이즐을 남겨둔 채 전장으로 떠나게 된다. 그 후 테런스는 2년 만에 승전 소식과 함께 돌아왔지만, “많이 자랐구나, 레이즐.” “…누군데… 나를 알지?” 얼굴 위로 하얀 가면을 쓴 남자를 레이즐이 알 리가 없다. 그렇게 시작된 테런스의 이중생활. 낮에는 레이즐의 환심을 사려 고군분투하고, 밤에는 파머 남작가의 사건을 파헤쳐 나간다. 그 환심이 호감이 되고, 호감이 사랑이 되리란 것을 모른 채 말이다. * * * 불도저처럼 밀어붙일 때는 언제고, 목에 붉은 반점을 새긴 채 바닥에 흐트러진 레이즐을 보곤 테런스의 눈동자가 빠르게 떨려왔다. 성인식 날, 그녀가 입술을 덮쳤을 때 그가 저를 바라봤던 눈동자다. 레이즐이 그의 목을 다급하게 감싸 안으며 붉어진 얼굴로 그를 올려다봤다. “멈추지 마.” “…하지만…….” “멈추지 마, 테리.” 머뭇거리는 그의 입술을 머금은 건 그녀였다. 살짝 굳은 그의 입술을 그녀가 혀로 핥고, 입술로 빨아 올리자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부드럽게 풀어졌다. 레이즐은 테런스의 머리 리본을 풀어 내렸다. 길게 흘러내리는 검은 머리카락. 열기에 취해 빨갛게 익은 얼굴이 레이즐을 내려다봤다. “더 이상…….” “…….” “피하지 마.”
18+지구 대표로 강제 소환되었습니다
리아타 · 浪漫奇幻 · 三角关系漫画连载최애의 첫 내한 공연 티켓팅에 성공한 순간, 아연의 앞에 네 명의 베라 관리자가 나타난다. 150년에 한 번 소환되는 지구 대표라며 아연에게 최고의 대접을 해주는 베라 관리자들. 그러나 그런 아연에게도 중요한 고민이 있다. 바로 최애의 공연 날이 다가온다는 것! 거기에 지구인이 마법을 쓰려면 아드레한 남자와 자야 한다고? 일상생활이 불편해진 아연은 마력을 사용하기 위해 베라 관리자들과 관계를 가지고, 아드레한에 미련이 생기는데…. 아연은 과연 최애의 첫 내한 공연을 볼 수 있을까? ⓒ표지 디자인 : 무이 (@mui_com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