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뜨 | TIBIU

결혼의 의도
아뜨 · 现代背景 · 恋爱漫画连载“구역질이 나지 않는 유일한 여자니까.” 궁지에 몰리지 않았다면, 하지 않을 결혼이었다. 막다른 골목에 몰리지만 않았다면, 연제혁의 손을 잡지 않았을 게 분명했다. “계약은 1년마다 갱신. 최대 5년까지. 괜찮겠습니까?” 그의 입에서 다른 말이 나오기 전까지는 나쁘지 않은 조건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아이를 낳아야 합니다.” 갑작스러운 말에 래아의 얼굴에 난감함이 번졌다. 그녀가 당황했다는 것을 알았을 텐데도 이어지는 제혁의 목소리는 담담했다. “방법은 여러 가지입니다.” “아이 낳을게요. 하지만 다른 방법은 싫어요.” 래아는 애써 아무렇지 않은 표정을 지었다. 자신의 대답이 두 사람의 관계에 변화를 일으키길 바라며.
해우
아뜨 · 校园 · 现代背景漫画连载그야말로 똥차 중의 똥차, 전 남자 친구와 끝이 좋지 않은 이별 후 이다는 오랜 휴학 끝에 새로운 마음으로 새 학기를 시작한다. 그렇게 교양 과목에서, 너무 잘생기고 너무 의뭉스러운 남자 강한을 만나게 되는데. “너도 말 놓으면 되잖아.” “…….” “나는 존댓말 할 생각 없거든.” ‘조별 과제’를 핑계로 직진해 오는 한에 부담을 느낀 것도 잠시, 이다 역시 그에게 서서히 끌리게 되고. “내가 재미있게 해 줄까?” 조금씩 사이가 가까워지며 그녀의 마음도 열리려던 찰나. 속을 내비치지 않고 무엇인가 숨기는 것 같은 한과 때맞춰 전 남자 친구의 질척거리는 재등장에 이다는 결국 다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엄마가 계신 캐나다로 떠나 버린다. 하지만 한은, 그런 이다를 놓아줄 생각이 없는 모양인데……. *** “만세.” 이다는 그의 명령에 충실하게 반응했다. 뜻 모를 지시에 두 팔을 들어 올리자 그가 한순간에 티셔츠와 브래지어를 벗겨 냈다. 남의 집 식탁 위에 걸터앉아 옷을 홀딱 벗은 모양새가 되어 버렸다. “엉덩이 들어 봐. 이다야.” “자, 잠시만.” “기분 좋아질 거야. 우리 재미있는 거 하기로 했잖아.” 한이 예쁘게 미소를 지었다.
다이빙
아뜨 · 校园 · 现代背景漫画连载※작중 가정 폭력 등 트라우마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묘사가 있사오니 이용에 주의 바랍니다. 강물에 뛰어든 열일곱 도희를 구한 건, 재언이었다. “야, 한도희. 너는, 고맙다는 말도 안 해?” “이게 고마운 일일까?” 지긋지긋한 폭력을 행하는 새아빠와 무심한 엄마 사이에서 자신만 사라지면 모든 게 제자리로 돌아갈 수 있을 거라 생각한 거였다. “저번에도 여기서 봤는데. 책 좋아해?” “도희야, 데려다줄까?” “그럼…… 이제부터 나랑 놀자, 도희야.” 재언은 관심을 표하며 자꾸만 다가오고, 처음 받는 애정에 도희의 마음도 자꾸만 물러진다. 그렇게 자신의 집안 사정까지 터놓게 되며 어서 어른이 되어 그와 함께, 탈출하게 될 미래를 꿈꾸나……. “씨발, 이것들 내 눈앞에서 다 죽여 버려야지.” 예상하지 못했던 ‘그 일’이 터져 버린다. 그리고 십 년 뒤, 동창회에서 우연히 재언과 재회한 도희인데. *** “맛있게 먹길래.” “다른 것도 잘 먹어.” “어떤 거?” “예를 들면…….” 재언이 말끝을 흐렸다. 그의 의도를 알아차린 도희가 얼굴을 붉혔다. “눈앞에 있는 거 말야.” 두 사람 사이에 침묵이 무겁게 내려앉았다. 도희는 잠시 망설이다 입술을 떼었다. “나랑 잘래?” 뜻밖의 말에 재언의 얼굴이 고통스럽게 일그러졌다.
고수위 위시 리스트: X편
미친머리앤,아뜨,계필봉,로하현 · 校园 · 现代背景漫画连载1. _계필봉 이러려고 그의 텐트에 온 게 아닌데. 뒤바뀐 핸드폰만 전해주고 가려고 한 건데. “응. 좋아, 흐, 아흐!” 한국도 아닌 해외에서, 그것도 전 남친과 텐트 속에서 섹스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2. _로하현 입술 끝을 타고 타액이 흘러내렸다. 이러다 정말 숨이 막혀 죽을 것 같아 서연이 바둥거리자 겨우 그가 놓아주었다. “그 새끼랑 무슨 사이인지 아닌지는.” “흐읏…!” 서연의 입술을 그가 손가락으로 꾹 눌렀다. 파르르 떠는 그녀의 귀에 대고 태헌이 은밀하게 속삭였다. “지금부터 확인해 보자고.” 가까이 마주한 서늘한 눈 너머로 짙은 어둠이 일렁였다. 이럴 때 그의 눈빛을 알고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섹스하기 직전, 그는 매번 이런 눈빛을 보내곤 했으니까. 3. _미친머리앤 "오늘도 나, 멋있어요? 그렇게 눈도 못 떼고 핥을 만큼?" 웃는 그의 얼굴이 너무도 예뻐서 저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려던 서윤이 멈칫했다. "뭐…라고?" 얼굴이 훅 달아올랐다. 그가 천천히 다가와 손을 뻗었다. 그의 기다란 손가락이 달아오른 서윤의 볼을 쓰다듬었다. "그랬잖아, 당신." "뭐, 뭘?" ‘머리부터 발끝까지 핥았잖아요, 시선으로.’ ‘내가 언제….’라고 말하는 목소리에 힘이 없었다. ‘이제 내가 핥을 차례.’ ‘뭐… 읏!’ 4. _아뜨 로운과 헤어진지 6개월. “나, 그만. 이제 잠에서 깰래. 어떻게 하면 깨는 거지?” “무슨 소리야.” “꿈이잖아, 이거.” “꿈 아닌데.” “아, 진짜. 너무 생생하다.” “그러니까 꿈 아니라고.” 술에 취해 치명적인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다.
선택적 부부 (19세 개정판)
아뜨 · 现代背景 · 恋爱漫画连载“제가 우재원 씨 아이를 낳아야 한다는 말인가요?” 세아가 날카로운 목소리로 물었다.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는 남자를 바라보는 눈빛은 따뜻할 리가 없었다. “진세아 씨는 돈이 필요하고, 나는 아이를 낳아 줄 사람이 필요합니다. 그러니 나쁘지 않은 거래가 될 것 같은데?” “…지금 저한테 하신 제안, 굉장히 무례한 거 아시죠?” 가세가 기운 건 순식간이었다. 남자가 선을 넘어오는 건 그보다 더 빨랐다. 어처구니없는 제안에도 재원의 얼굴은 불쾌할 만큼 단정해 세아를 진저리치게 했다. “전 가진 게 아무것도 없는데요.” “아무것도 없는 게, 내가 필요한 거라서.” 정중한 말투로 제안하면서도 우재원의 표정은 더할 나위 없이 오만했다. 마치 세아가 그 제안을 거부할 수 있을 리 없다는 걸 알고 있는 것처럼. “결혼합시다, 우리.”
재회의 늪
아뜨 · 重逢 · 占有欲/嫉妒漫画连载"“이혼하고 싶어요, 진심이에요.” 단 한 번도 자신을 원하지 않았던 남자, 민서웅. 그에게 여자가 되고 싶었다. 부부니까, 결혼했으니까. “잠자리를 가진다면, 이혼을 취소할 생각인가?” 그러나 언제나 저를 아이 다루는 듯 보는 그에게서 어떠한 욕정도 찾아볼 수 없는 시선을 느끼는 순간, 아진의 마음은 차게 식어 버리고……. “그래. 하자, 이혼.” 짧은 대답 하나에 1년간의 결혼 생활은 쉽게 끝이 났다. 그런데, 이혼하고 나면 다시는 마주할 일 없을 거로 생각했던 전남편이 다시 눈앞에 나타났다. 그것도 그녀가 반드시 수강해야 하는 강의의 강사로. “상대가 혹할 만한 조건을 들고서 거래를 제안해야지.” 과거 두 사람의 관계를 비밀로 부탁하는 아진에게 2년 만에 재회한 그가 요구하는 건 혼란스럽기만 한데. “모르겠어? 내가 뭘 관심 있어 하는지.” “말로 하세요. 진짜 모르겠으니까.” “너잖아. 조아진.” 무심했던 전남편 민서웅이 나를 원한다. 자신을 향한 지독한 소유욕을 드러내면서."
18+우아한 각인
아뜨 · 现代背景 · 恋爱漫画连载“내가 송이주를 만족시키지 못한 건가 하고.” 도현은 피곤한 얼굴로 넥타이를 느슨하게 풀었다. “잘 맞는 잠자리 파트너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 도현의 직설에 이주의 얼굴이 새빨갛게 달아올랐다. 그의 마음을 잡을 수 없어 떠나려고 하는데, 도현은 이주의 몸을 놓아주질 않았다. “정 모르겠으면, 그냥 내가 미친놈이라 생각해." 도현은 아무런 대꾸도 하지 못하는 이주를 바라보며 오만한 입꼬리를 비틀어 올렸다. "이 관계, 끝내도 내가 끝내.”
18+선 넘지 마
아뜨 · 朋友变恋人 · 单恋漫画连载퇴근길 지하철에서 치한을 만나게 된 지나. 그 이후 지나 쌍둥이 오빠들의 강요로 소꿉친구 태웅이 그녀의 퇴근길을 책임지게 된다. 태웅은 귀찮은 티를 숨기지 못하지만 늘 지나가 끝나는 시간에 맞춰 데리러 온다. 태웅이 데리러 오는 것이 불편했지만, 혼자 집으로 들어가는 게 더 무서웠던 지나는 어느 날 그에게 감사의 표시로 술을 사주겠다고 제안한다. 술자리가 무르익어 가고, 둘 사이에는 전에 없던 묘한 기류가 돌기 시작하는데.
고수위 위시 리스트: 물음표 편
미친머리앤,아뜨,계필봉,로하현 · 现代背景 · 占有欲/嫉妒漫画连载1. _계필봉 김예지가 최규태의 소중한 곳이자 아기 팔뚝만 한 좆을 만진 것은 절대 고의가 아니었다. 그것은 오히려 사고에 가까웠다고 말할 수 있었다. “그날 이후로 트라우마가 생겼나 봐.” “트, 트라우마?” “자지에 힘이 안 들어가.” *** “힘, 안, 흣, 안 들어간다면서.” 지금 자신의 상태를 들키지 않기 위해 화제를 돌리기 위해 예지가 힘겹게 입술을 달싹였다. “내가, 후, 찾아봤는데.” “하으.” “트라우마는 사고 당시의 기억을 마주해야 치료할 수 있대.” 예지가 엉덩이를 살짝 뒤로 빼자 어딜 도망가냐는 그녀의 엉덩이를 쥔 그가 다시금 두 성기를 가깝게 맞붙였다. “그래서 이번엔 제대로 보여줄까 싶어서.” 예지의 손을 아래로 잡아 내린 규태가 이미 오래전부터 발기해있던 제 자지 위에 얹었다. “트라우마 치료는 해야 하니까.” 2. _로하현 결혼식 일주일 전. 갑자기 신부가 바뀌었다. 아무리 경제적 이득과 정치적 실리를 위해 성사된 정략 결혼이지만 언니 대신 동생이라니. 내가 무슨 인륜도 없는 짐승 새끼야? 아무하고나 붙어 먹게? “이 결혼. 없던 걸로 하죠.” 엿같은 기분에 엎으려는 순간, 고은채가 다급하게 매달렸다. “저, 언니보다 잘하거든요.” “뭘 말입니까.” “섹스요.” 앳된 얼굴을 하고서는 내뱉는 폭탄 같은 말. 하지만 그 뒤에 이어진 말은 그를 한층 더 기가 막히게 만드는 것이었다. “못 믿겠으면 지금 확인해 볼래요?” 3. _미친머리앤 세아가 팔을 뻗어 그의 품속으로 파고들었다. ‘어….’ 강현이 놀란 듯했지만, 세아는 그를 더욱 끌어안았다. ‘아저씨, 조금만 기다려요.’ ‘윤세아….’ ‘내가, 내가 금방 클 테니까 좀만 기다리라구요! 다른 여자도 만나지 말고요!’ 아무래도 불안했다. 분명 이렇게 잘 생기고 멋있는 놈을 다른 여자들이 노리지 않을 리가 없을 테니. ‘그땐 내 남자해요, 아저씨.’ ‘푸하하하! 쪼끄만 게, 귀엽게.’ 4. _아뜨 호기심에 주문한 딜도를 짝사랑하는 오빠에게 들켰다! “저런게 취향이야?” 태범이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물었다. 세나는 나쁜짓을 하다 들킨 것처럼 얼굴이 새빨갛게 달아올랐다. 당황스럽고 민망한 상황에서는 뻔뻔함을 가장하는게 최선이었다. “나 어른이야.” “신기하네. 이 정도도 좆으로 치나?” 이 정도 크기가 아무 것도 아니라니. 세나는 문득 순수한 호기심이 피어났다. 그럼 문태범의 것은 이것보다 크다는 건가. 세나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그의 가랑이로 향했다. “씁. 유세나 고개 돌려.”- R18封面已屏蔽
고수위 위시 리스트: 원나잇 편
미친머리앤,아뜨,계필봉,로하현 · 现代背景 · 甜宠R18 · 游客封面已屏蔽,可登录后设置-상사와 불상사(계필봉) 한반도 최남단 땅끝마을에서 150km 떨어진 봉필도. 하루에 한편 밖에 없는 배를 놓쳐 버렸다. “한 번만 더 해요.” “본부장님, 흣” “어차피 섬에 갇혔는데,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섹스밖에 더 있어요?” 절대 일어나서는 안 될 불상사가 일어나 버리고 말았다. 그것도 자신의 상사와. -상사와의 원나잇(로하현) 남자친구 헤어진 날, 술에 취한 아린은 충동적으로 제안해 버렸다. “전무님. 나랑 잘래요?” 그렇게 하룻밤을 보냈는데. “누구 마음대로 원나잇이야?” 우리, 원나잇 아니면 뭐죠? -휴가지에서(미친머리앤) 대만의 성인 페스티벌에서 만난 완벽한 남자. 전남친에게 망신당할 뻔한 이서를 구해준 그는, 어마어마한 무기를 갖고 있었다. [사물이 보이는 것보다 더 거대하고 단단함!] 마치 불기둥을 대고 문지르는 듯 닿는 부위가 후끈거려서 이서가 입술을 내리물었다. 소음순을 짓이기듯 비비던 그가 구멍이 벌어지는 틈새로 좆을 밀어넣기 시작했다. “하…으…. 흣!” 그와 다시는 만날 일이 없을 거라고 여겼는데. “나 안 보고 싶었어요? 나는 이서 씨 보고 싶었는데.” “하…으응, 으응….” “난 이서 씨 목소리도 그리웠고, 이서 씨 눈동자도, 가슴도… 보짓살도, 구멍도… 다 그리웠어요.” “흐앙! 으응, 으읏! 앙, 아앙!” 위아래로 번지는 격렬한 쾌감 탓에 이서는 허리를 뒤로 훅 꺾으며 소리를 내질렀다. 이서는 그를, 갖고 싶었다. -쓰레기(아뜨) 전남친이 살던 곳에 잘생긴 남자가 이사 왔을 확률은 거의 없을 텐데, 조가연에게는 그런 일이 일어났다. 전남친을 기대하고 문을 두드렸지만, 문을 열고 나온 건, 처음 보는 잘생긴 남자였다. “아흐, 하지 마.” “정말? 정말 그만해?” 되묻는 태완의 얼굴에는 미련이 뚝뚝 묻어났다. 그때, 가연이 툭 하고 말을 내뱉었다. “몰라, 마음대로 해.” “진짜?” “응. 하고 싶어.” “나도 존나 하고 싶어.” 그녀의 허락이 떨어지자 태완은 기다렸다는 듯 젖무덤에 얼굴을 파묻었다. 
오만한 선택
아뜨 · 初恋 · 重逢漫画连载“주변 정리는 빨리해야 할 거야. 상황이 달라질 테니까.” 일방적인 파혼으로부터 벌써 1년. 마음의 상처가 간신히 아물었을 때쯤, 그가 찾아왔다.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는 우아하고 오만한 남자. 제강 그룹의 유일한 후계자이자 전 약혼자인 유중원이. “알아듣게 얘기해요.” “결혼할 텐데, 주변이 지저분하면 곤란하잖아.” 머리는 두 번 다시 얽히지 말라 경고음을 보내지만 제 심장은 여전히 그를 향해 뛰고. “홍지온, 너한테도 나쁜 조건은 아닐 텐데.” “언제까지 내가 중원 씨한테 휘둘려야 하죠?” “휘둘리기는 했고?” 간신히 그를 밀어냈다고 생각했으나 기어코 선택의 갈림길에 서고 마는데. 아버지의 결혼장사에 또다시 희생되느냐. 그와의 거짓된 결혼 생활 후 자유를 얻느냐. 동상이몽의 두 남녀가 내린 '오만한 선택'의 결과는?
불안정 애착
아뜨 · 现代背景 · 占有欲/嫉妒漫画连载‘이혼해 줘요.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2년 전 거짓 고백을 하고 곁을 떠난 여자, 지연주. 그녀를 되찾기 위해 권재헌이 찾아온다 당황스러운 연주는 그에게 날카롭게 반응하고. “재헌 씨, 혹시 시한부 그런 거 아니죠?” “당장이라도 할 수 있을 만큼, 건강해.” 돌아오는 대답에 당혹감을 느끼는 그녀. 이전과 달라진 재헌의 모습에 당황하면서도 고집스럽게 밀어낸다. 밀어내는 여자 지연주. 가까이 다가오려는 남자 권재헌. 두 사람은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을까.
고수위 위시 리스트: 부부 편
미친머리앤,아뜨,계필봉,로하현 · 治愈 · 现代背景漫画连载-실타래(계필봉) "하은아." 하은이 만든 아기용 덧신을 본 태현은 저도 모르게 허리를 움직였다. 그가 다시 한번 가장 깊은 곳에다 걸쭉한 정액을 토해냈다. "임신할래?" "그게, 무슨." 하은이 가방에서 튀어나온 피임약을 바라봤다. 그가 결혼 초에 먹으라며 사다 준 것과 같은 제품이었다. "송하은 닮은 딸고 좋고." "태, 태현 씨." "송하은 닮은 아들도 좋아." 언제는 이중 피임을 하자고 하더니, 이제 와서 아이를 갖자고? 갑자기 왜? 하은의 시선이 잘게 떨렸다. -소꿉 부부(로하현) 돌아가신 아버지가 남긴 거액의 빚이 하루아침에 사라졌다. 그걸 갚아준 사람은 5년 만에 나타난 첫사랑, 서주원이었다. “누가 너더러 돈으로 갚으래?” 어렸을 적 소꿉놀이를 같이 해주며 다정다감하기만 했던 주원. 그러나 돌아온 그는 눈빛이 달라져 있었다. “내가 빚을 갚았으니.” 저벅. 그가 한 발을 내딛자 희연의 위로 거대한 그림자가 졌다. 어느새 싸늘하게 변한 그의 얼굴이 순식간에 온몸을 덮었다. “넌 몸으로 갚아.” -이가을, 고백은 침대에서(미친머리앤) “나랑 잘래요?” “흡! 아, 가, 가을 씨….” 가을은 손을 뻗어 이도의 단단한 가슴팍과 다리 사이를 더듬었다. 놀란 건 이도뿐이 아니었다. ‘어떻게 가슴보다 더 단단할 수가 있지?’ 가을은 다리 사이, 이도의 그곳에 닿아 있는 손가락을 가볍게 움직였다. “아아, 그, 이러, 이러면 안 되는데… 후우.” 굵고 길고 단단한 물건을 쥐자, 이도가 숨을 몰아쉬었다. -선 넘는 부부(아뜨) “자기, 왔어?” 꿈인가. 도겸이 천천히 눈을 감았다 떴다. 그렇게 했는데도 눈앞에 있는 건 여전했다. 그러니까 이건 꿈이 아니었다. 노연우가 짜릿한 모습으로 그를 반겼다. 귀여운 토끼 모양의 머리띠와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검은색 원피스 수영복. 씨발, 누굴 죽이려고.
고수위 위시 리스트: 나이차 커플 편
미친머리앤,아뜨,계필봉,로하현 · 现代背景 · 恋爱漫画连载1. _계필봉 “이거 나한테 다 주면 넌 뭐로 생활하게요.” “저 절약 잘해요.” 태욱이 지갑에서 꺼낸 카드 한 장을 그녀의 손에 쥐여줬다. “저 정말 괜찮으니까 신경 안 쓰셔도….” “처음에는 눈도 잘 못 마주치더니. 이젠 제법 말대답 잘하네.” 이솔의 곁으로 바짝 다가온 태욱이 그녀의 턱을 가볍게 붙잡고서 눈을 맞췄다. “어른이 주면 감사히 받겠다고 하는 거야. 그래야 착한 애지.” 2. _로하현 “우리 결혼하고 한 번도 안했잖아요.” 자신의 눈도 똑바로 못 쳐다보는 겁 많은 어린 아내, 서해수. 그런데 그런 아내가 도발했다. “참지 말아요. 뭐든 해도 상관없이 난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어요.” “후회하지 마.” 뚝- 그 순간 그의 머릿속에서 뭔가 끊어지는 소리가 났다. 간신히 붙잡고 있던 한 줄기 이성이 완전히 나가떨어지는 소리였다. 3. _미친머리앤 세아가 팔을 뻗어 그의 품속으로 파고들었다. ‘어….’ 강현이 놀란 듯했지만, 세아는 그를 더욱 끌어안았다. ‘아저씨, 조금만 기다려요.’ ‘윤세아….’ ‘내가, 내가 금방 클 테니까 좀만 기다리라구요! 다른 여자도 만나지 말고요!’ 아무래도 불안했다. 분명 이렇게 잘 생기고 멋있는 놈을 다른 여자들이 노리지 않을 리가 없을 테니. ‘그땐 내 남자해요, 아저씨.’ ‘푸하하하! 쪼끄만 게, 귀엽게.’ 4. _아뜨 치한을 피해 들어간 편의점, 알바생의 도움을 받아 위기를 넘기게 된다. 보답으로 술을 사달라는 알바생의 말에 술집으로 향하게 된다. “자기, 일어났어?” 다음 날 눈을 뜨니 저를 보며 해사한 웃음을 짓는 알바생, 아니 유준서. 어떻게 해야 난처한 상황을 넘어갈 수 있을까?
18+당신의 발밑에 엎드려
아뜨 · 浪漫奇幻 · 架空历史漫画连载“나는 이 나라의 황태자 바라크 폰 데트랑이다.” 다시 만난 그는 황태자가 되어 있었다. 아니, 황태자로 돌아와 있었다. 과거의 그가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도 자꾸만 기억 속의 모습을 찾아내려 애를 쓰는 자신이 바보처럼 느껴졌다. 그가 맞는데, 그가 아니었다. * “누구하고 붙어먹는지도 모르는 거야?” 불쾌감에 단번에 그의 목소리가 음산하게 깔렸다.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아이라의 얼굴이 그의 기분을 한없이 더럽게 했다. 저를 바라보는 두려움 가득한 눈빛. 그게 미치게 화를 불러일으켰다. “어떤 새끼를 기다린 거야. 아이라?” 참을 수 없는 분노가 조금 남아 있던 이성의 끈을 모두 사라지게 했다. 두툼한 팔을 뻗어 그녀의 가느다란 목을 감싸 쥐고 거친 목소리로 물었다. 숨을 쉬기 곤란했는지 그녀가 잔기침하며 두 손으로 그의 팔목을 잡아당겼다. 사나운 눈빛은 그녀를 씹어 먹을 것 같았다. “나를 왜 그런 눈으로 바라보는 거냐고. 도대체 왜!” 눈가가 촉촉해진 그녀가 가느스름한 눈으로 자신을 올려다보았다. 숨을 쉴 수 없어 새빨개진 얼굴로. “난, 난 다른 사람을 기다리지 않았어요.” 목이 졸려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았지만, 그녀는 끝까지 말을 이어 나갔다. 그의 눈에 보인 아이라의 눈은 분명히 다른 사람의 모습을 찾는 눈빛이었다. 그녀의 대답을 들은 바라크의 얼굴에는 혼란스러움이 번져 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