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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몬트 공작의 남자 정부 (19세 완전판)
offnun · 浪漫奇幻 · 变装漫画连载대귀족 헤르몬트 공작가의 가주이자 로스트리아 영해를 수호하는 젊은 제독, 비토르 헤르몬트가 엘리시아 저택의 새로운 주인이 되었다. 남장을 한 채 저택의 사냥터지기 노릇을 하고 있던 로이는, 새로 온 주인이 저와 하룻밤을 보낸 남자라는 사실을 알고 피하려 하지만. “음, 그래…. 꼭 여자여야 할 필요는 없지.” 못 알아봐서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 “내 애인할래요?” “저, 저 남자인데요?!” “압니다. 그래서 부탁하는 거예요. 남자 애인이 필요하거든.” 아니면 불행이라고 해야 할까? “그래야 더 파격적일 테니까.” 남자도 홀린다는 천하의 난봉꾼이 내뱉은 혼잣말을 들었을 때, 그때 도망쳤어야 했는데…. “설마… 제가 남자인데도 좋아한다는 뜻인가요?” “성별 따위, 이제 상관없습니다.” “…….” “같은 거 달린 사내새끼든 사냥터지기든 가지고 싶어서 안달 난 지 오래야, 나는.” 서로의 이익을 위해 시작했던 계약 관계가 해일이 되어 두 사람을 집어삼켰다.
오만한 주인의 초상화
offnun · 浪漫奇幻 · 架空历史漫画连载※해당 도서는 강압적 관계 장면을 일부 포함하고 있습니다. 도서 이용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가족에게 재능을 착취당하며 살아가는 대리 화가 메이시. 네임의 저주 탓에 다리를 절고 손이 굳어 가고 있었다. 저주를 푸는 방법은 네임의 주인과 접촉하는 것뿐. “벗어.” “예?” “벗으라고. 귀도 먹은 건가?” 겨우 만나게 된 네임 상대, 에렌. 그는 외진 오두막에서 눈을 가린 채 네임 치료에 임하길 원하며 달갑지 않은 태도를 숨기지 않는데……. “키스하고 싶은 사람은 있나 보지?” 그랬던 남자가 어느 순간부터 메이시에게 알 수 없는 소유욕을 보이게 된다. *** “에렌 씨는 제 정부지, 연인이 아니시잖아요.” “아. 나도 정부 취급하시겠다?” “잘못됐나요?” 그가 가소롭다는 듯 입매를 비틀었다. “한참 잘못됐지. 네가 잘못 알아들었나 본데 너한테 남자는 나뿐이어야 해. 너는 평생 결혼도 못 하고 그 어두컴컴한 오두막에서 나만 기다려야 한다고.” “왜요?” “내가 그렇게 정했으니까.” 오만한 말을 내뱉은 입이 불시에 메이시의 입술을 집어삼켰다. 그의 어긋난 사랑을 못 견디고 도망쳤는데, 그가 다시 찾아왔다. “이리 와, 메이시. 화내지 않을 테니까.” 같은 듯 다른 얼굴로. 충혈된 눈동자엔 못다 지운 광기가 서려 있었다.
C급 가이드로 살아남는 법
offnun · 现代背景 · 浪漫奇幻漫画连载* 키워드 : 현대물, 가이드버스, 아포칼립스, 초능력, 동거, 오해, 복수, 권선징악, 소유욕/독점욕/질투, 능력남, 계략남, 능글남, 상처남, 후회남, 까칠남, 오만남, 존댓말남, 대형견남, 능력녀, 사이다녀, 까칠녀, 상처녀, 냉정녀, 무심녀, 도도녀, 걸크러시, 달달물 * 본 도서는 본편은 15세 이용가, 외전은 19세 미만 구독 불가 콘텐츠이오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C급 가이드 로엔은 어느 날 우연한 기회로 국내 최고 민간 용병 단체 이클립스의 수장이자 SS급 에스퍼 칼릭스를 가이딩해 버렸다. 그런데 이 남자, 어쩐지 의심스럽다. “나는 C급이고 가이드로서 하자도 있는데, 이런 저를 왜 데리고 가려는 거예요?” “말했잖아요. 마음에 든다고. 당신이 필요해요.” 먹이사슬 최상위 포식자의 오만한 눈빛과 달리, 그는 달콤한 목소리로 유혹하듯 말했다. “나랑 같이 가요.” 자신과 함께 이클립스로 가자고. 그리고……. “아직 부족해.” 그가 허기진 짐승처럼 내 입술을 깨물어 파고들었다. 몸이 더 밀착되고 습한 공기가 주변을 메웠다. 잡아먹힌다는 게 이런 느낌일까? “하……. 미치게 좋네. 너, 대체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