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안 | TIBIU

마이너스 첫사랑
담안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다시는 돌아올 일 없을 줄 알았던 한국에 10년 만에 돌아왔다. 애써 잊으려 멀어졌던 노력은 죄 허상이었나. 다시 만난 서재희는 기억도 없으면서 예전처럼 내게 성큼 다가왔다. “혹시 그 얘기 압니까? 같은 사람 세 번 마주치면 인연이라던데.” “…그래서요?” 서재희는 입꼬리를 매끄럽게 올리며 말을 받았다. “혹시 들어 봤나 싶어서요. 한국에선 유명한 얘기거든요, 그거.” *** 내 주제를 알아서, 사는 내내 나는 아무것도 아니었어서. 가치도, 명분도 없어서. 그래서 서재희의 곁을 떠났다. 그게 끝내 옳으리라 생각하면서. “그러면, 뭣도 없어서 답이라곤 없는 네 인생에 나 좀 끼워 넣어. 제발.” 애틋하다 못해 애절하기까지 한 말이었다. “나 좀 끼워 넣어 주라. 어?” 나는 확신한다. 서재희는 내 인생 최초의 욕심이자 최고의 반항이다.
18+이 결혼이 끝나도(19세 개정판)
담안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 키워드 : 현대물, 원나잇, 친구>연인, 첫사랑, 갑을관계, 계약연애/결혼, 선결혼후연애, 소유욕/독점욕/질투, 재벌남, 직진남, 다정남, 절륜남, 집착남, 짝사랑남, 순정남, 상처녀, 철벽녀, 베이비메신저, 시월드, 신데렐라, 잔잔물, 애잔물, 고수위, 더티토크 “너를 반짝반짝 빛내기 위해 나는 검고 검은 밤하늘이 되어야 해. 더 깊게 가라앉아야만 해.” 서라 그룹 운전기사의 딸이었던 유림. 그런 그녀에게 막내 도련님 서주연이 사랑이란 이름의 집착을 내보이지만 유림은 내내 그를 외면한다. 하지만 집안에 감당할 수 없는 큰 빚이 생기고, 유림은 빚을 갚아 달라는 명목으로 주연에게 결혼을 제안하는데……. “결혼해요. 하자고, 결혼.” “넌 내가 대체 너한테 몇 년을 공들였는지 평생 모를 거야.” 하지만 돈을 위해 결혼한 대가는 컸다. 바쁜 남편의 부재는 언제나 그녀를 외롭게 했으며, 유림은 늘 끔찍한 시집살이를 홀로 견뎌야만 했다. 그렇게 수렁에 빠진 듯 살아온 2년. 결국 유림은 그와의 이혼을 택하고 만다. “나 너랑 이혼하고 싶어.” 그러나 서라 그룹 집안을 뛰쳐나온 그때에 이미 그녀의 배 속엔 작은 생명이 자리해 있었다.
18+다운힐 러브(Downhill Love)
담안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엔터 사업으로 잘나가던 집안이 순식간에 망했다. 유학을 중단하고, 첫사랑을 잊겠노라 결심한 채 한국으로 돌아온 송현. “취향 여전해. 아직 이 노래 듣나 봐. 노랫소리가 익숙하네.” “차이든. 네가 어떻게…….” 십 년, 마음이 식기에는 충분했으나 송현에게는 절대 그렇지 않았다. 억지로 시간을 죽이며 보내던 송현의 앞에 첫사랑, 이든이 다시 나타난다. “뭐 하려는 거야?” “알잖아. 우리 추억이 얼마인데.” 밑바닥에서 악착같이 살아온 송현은 이든에게 끌리는 마음을 부정하고, 이든은 송현이 자신에게 끌리는 마음을 그만 인정하기를 독촉한다. “나 이제 너랑 그런 거 안 해.” “싫으면 거부하든가.” 채무자와 채권자로 이어지는 두 사람의 관계는 자존심과 사랑, 둘 중 어떤 모양으로 끝을 맺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