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추스파클링 | TIBIU

프렛리스 원더!!
후추스파클링 · 现代背景 · 年龄差漫画连载#오메가버스 #알파미인공 #짭다정쓰레기공 #베타였수 #박복한미남수 #나이차이 무명 인디밴드의 베이시스트로 힘겹게 살아가던 스물둘의 베타 윤하성. 공연을 대차게 말아 먹고, 여자친구에게도 차이며 최악의 하루로 남을 뻔한 날 우연한 계기로 유명 배우 고예한과 마주친다. 자신의 팬이 되었다며 다가와 녹일 듯 다정하게 구는 예한. 그가 베푼 선의는 한여름 밤의 꿈같던 달콤한 위로만이 아니었다. 일자리를 마련해 주고, 평생 가져보지 못한 것들을 선물로 안겨 주고, 작곡 공부를 정식으로 배울 수 있도록 유명 작곡가 스승까지 연결해주며 하성을 지지해 주는 예한. 그에 하성은 위화감을 느끼면서도 점차 예한에게 끌리고, 급기야는 치명적인 이유로 페로몬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그의 러트 파트너까지 자처하게 되는데…. “…한번 자보고 싶어서 그랬던 건 맞아요. 그런데….” 왜 얼핏 들던 위화감을 무시했을까. “그게 그렇게 문제가 되나?” 형은 쓰레기가 맞았다.
세컨드 하프
후추스파클링 · 动作 · 喜剧漫画连载#축구 #첫사랑재회 #혐관 #오해 #쌍방얼빠 #쌍방공주 #팬반응 #청게약간 #몸정>맘정 #미남공 #여우공 #문신공 #외국인공 #미남수 #쾌남수 #허당수 #입험한수 ●공: 아론 레예스(29/만27)-북유럽계와 라틴계 혼혈로 어두운 피부색에 문신까지 더해져 퇴폐적으로 생긴 미남. 말본새가 얄밉지만 그를 상쇄할 만한 실력이 있고 자신감도 넘쳐 흐른다. 의외로 낭만적인 구석이 있다. *195cm/88kg/스트라이커/스페인/타바로나FC 유스-타바로나FC-세프턴FC(new!) ●수: 반제림(29/만28)-통칭 제리. 새하얀 피부에 차가운 분위기의 미남. 하지만 얼굴을 막 쓰고 쾌남인 듯하면서도 헐렁한 구석이 많아 팬들은 제발 입 닥치고 경기만 뛰라고 애원 중. 갑자기 이적해 온 아론을 도무지 예쁘게 봐줄 수가 없다. *184cm/75kg/미드필더/대한민국/타바로나FC 유스-뉴엄FC-세프턴FC(주장) ※작중 나이는 기본적으로 만 나이로 표기합니다. ※실제 지명과 가상 지명이 혼용되어 있습니다. ※실제 축구 규정과 완벽히 일치하지는 않을 수도 있습니다. “네 손 필요 없으니까 꺼져, 개새끼야.” 생애 두 번째로 진출한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서 또 고배를 마신 제림은 제게 손을 내밀어 준 상대 팀 스트라이커이자 유스 동기, 아론을 대차게 뿌리치는 바람에 다시금 불화설에 휘말린다. 실제로도 사이가 좋지 않으니 불화설보단 그냥 불화가 맞긴 했다. 어차피 리그도 다르니 신경 쓰지 않고 살았다. “앞으로 다시 잘해 보자고, 제림.” …이후 한 달 만에 아론이 자계런*을 해서 저와 같은 구단으로 이적해 오기 전까지는. 바로 지난 결승전에서 제게 엿을 먹인 상대와 같은 팀 동료가 된 것만으로도 좆같은데, 심지어 그 상대가 옛날옛적에 헤어진 전 애인이다. 그것도 아주 개같이 헤어진. *계약 기간이 끝나 자유계약 신분으로 소속 구단에 이적료를 지불하지 않고 이적하는 행위
팩맨(PacMan)
후추스파클링 · 动作 · 日常漫画连载5년 전, 생전 처음 앓았던 짝사랑은 태영에게 상처뿐인 기억으로 남았다. 가망이 없다는 걸 알면서도 속수무책으로 빠졌고, 끝은 비참했다. 절친한 친구 사이에서 남보다도 못한 사이로. 풋풋하던 추억은 잊고 싶은 흑역사로. 첫사랑답게 퍽 깊었던 애정은 질척이는 후회로. 은표와의 관계는 더는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틀어졌고, 그대로 끝났다. …끝났었다고 생각했다. “안녕, 형. 또 인사하네?” 복학 후 술자리에서 은표와 재회한 태영. 다시는 그와 엮일 일 없으리라 생각했지만, 은표에게 예상치 못하게 약점을 잡히고 황당한 요구를 받는다. “형이 내 소원 세 개만 들어줘.” “…그 소원 중 하나가.” “나랑 이번 학기 같이 다니기.” 유치하기 짝이 없는 소원에 당황하는 것도 잠시, 은표가 질척거리며 거리를 좁혀 와 태영은 당황한다. 게다가 날이 갈수록 과거의 잔상도 떠오르기 시작하는데…. “형은 실수로 남 따먹고 다녀?” “……?” “쓰레긴 줄은 알았지만 진짜 개쓰레기네.” 어쩌다 이 상또라이랑 이렇게 엮이게 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