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하브 | TIBIU

잘 자, 다시 만나
유영하브 · 现代背景 · 重生漫画连载“……저한테 계획적으로 접근하신 건가요?” “당연하지. 너를 만난 모든 순간에 우연은 없었어. 널 사랑하게 된 건 예상 밖의 일이었지만.” 늘 부드럽고 나지막한 목소리, 머리칼을 간질이던 손으로, ‘정우’는 ‘서도’에게 총을 겨눴다. 사랑해 마지않는 이에게 무참히 배신당한 과거의 어느 날. 그것이 강오가 기억하는 전생의 마지막이었다. 그리고 지금, 강오는 ‘서도’였던 시절의 기억을 품은 채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었다. ‘정우’를 닮은 유재를 우연히 만나기 전까지는. 아, 나는 한순간도 너를 잊은 적 없는데, 전생의 기억이 없는 유재는 해맑기만 했다. 강오는,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준 그 남자에게 현생에서라도 복수하고 말겠다고 마음먹었다. 유재가 ‘정우’의 환생이라면, 가장 아름다운 순간에 배신하고 죽여주고 말겠다고.
18+서정적 탐닉
유영하브 · 现代背景 · 爱恨交织漫画连载*본 작품에는 다음과 같은 호불호 강한 소재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약물, 납치/감금, 강압적인 관계, 3P, 신체 훼손, 비윤리적 소재, 가정폭력, 트라우마 등) “…뭘 원해?” “내가 원하는 건 세 가지야.” 고요한 적막이 가득 찬 공간에 긴장감이 감돌았다. “첫째, 그 손 놔.” 정서흔은 슬쩍 시선을 내려 서정운과 정서하가 맞잡은 손을 보았다. 그는 정서하와 서정운에게로 발걸음을 천천히 옮겼다. “둘째, 서정운이랑 헤어져.” 정서흔의 손이 정서하의 어깨 위에 올려졌다. 차츰 힘을 실어 짓누르며 한 글자 한 글자 힘주어 말했다. “마지막 셋째.” 기다려왔던 순간이었다. 감히 저에게서 벗어나 도망을 간 그를 직접 데리러 오는 순간. “돌아와 서하야. 내 곁으로.” 이제부터 차근차근 알려줄 생각이었다. 사랑의 도피를 떠나는 비극의 연인의 결말은, 비참할 뿐이라고. * 정서흔은 정서하의 가슴 끝을 집요하게 건드리면서 아래를 연신 퍽, 퍽 쳐댔다. 울음 섞인 신음이 흘렀다. 거친 움직임과 성기 끝에서 울컥 쏟아지는 액으로 느슨해진 넥타이에 정서하는 몸에 힘이 잔뜩 들어가면서 절정을 맞았다. “…! 가, 가고 있…. 으응!” 사정하는 도중에도 정서흔은 격하게 쑤셨고 정서하의 성기를 빠르게 흔들었다. 나는 아직이잖아, 하면서 다정하게 속삭이는 정서흔에 소름이 오싹 돋았다. 쾌감의 여운을 느끼기도 전에 정서흔의 것이 내벽을 쳐댔다. 뱃가죽이 뚫릴 것만 같았다. “하윽…. 더, 더는 못, 흐으, 제발…. 으읏!” “서하야. 하아, 잘못했어? 안 그럴 거야?” “아아아… 하으… 자, 잘못했…. 읏! 서흔, 형, 후읏, 그… 그만…!” 무엇을 잘못했는지 몰랐다. 하지만 정서흔이 원하는 대답을 할 수밖에 없었다. 늘 그랬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