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에트 | TIBIU

미드나잇 러스트(Midnight Lust)
카에트 · 喜剧 · 日常漫画连载※본 작품은 의 연작으로 유사한 타임라인, 사건이 등장합니다. 전작을 읽지 않더라도 내용 이해에 무리가 없습니다. ※본 작품에는 수와 여성의 성관계 묘사, 여성에 대한 비속어 표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소망인력사무소 양대산맥 신재호와 하진음. 달라도 너무 다른 서로가 거슬리기만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신재호는 다른 조직에 납치된 하진음을 구해 주게 되고, “야 나 너한테 뭐 해 줘야 하냐.” “고마우면 좆이라도 빨아 주든가.” 재호가 툭하고 던진 말에 진음은 호구를 자처한다. 하지만 붙어 지낼수록 안달이 나고 낭패감을 느끼는 건 그를 은근히 무시하던 재호였다. 이는 분명 진음의 멍청함이 바이러스가 되어 옮겼거나 아니면 평생 먹어본 적 없는 불량식품이라 곁에 두는 것만으로 악영향을 끼치는 것. 결국 재호는 자신의 영역에서 진음을 쫓아내려 한다. 그러나…. “흐윽.” 흐느끼는 소리가 들렸다. 재호는 무거운 눈꺼풀을 힘겹게 들어 올렸다. 흐릿하게 들어온 시야에 눈물범벅이 된 진음의 얼굴이 보였다. “씨팔….” 다시 눈을 감았다. 귀를 가득 메우도록 크게 들리는 제 심장 소리가 원망스러웠다. 울려야겠다. 이것은 제 아래에서 흐느끼는 표정을 보아야만 해결될 갈증이었다. 결국 진음을 제대로 꼬셔 보기로 마음먹은 재호는 진음을 제 영역으로 들인다. *** “처돌았냐? 왜 남의 거시기를 잡고 지랄이야!” 진음은 눈을 부릅뜨며 소리 질렀다. 신재호의 팔뚝을 떼어내려 했지만 꿈쩍도 안 했다. 와중에 신재호가 손으로 반쯤 선 진음의 물건을 주물럭거리기 시작했다. 진음의 얼굴이 벌게지며 벌어져 있던 다리가 절로 움츠러들었다. “가만있어 봐. 도와줄게.” “뭐어?” 진음의 얼굴이 경악으로 물들었다. 도와준다니. 뭐를? 무언가 엄청난 말을 들은 것 같은데 진음의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이었다. “친구끼리 이런 것도 도와주고 그러는 거야….” “씨발, 어떤 친구가.” “…특히 ‘베프’는.” 진음이 고민하는 사이 신재호는 빠른 손놀림으로 바지의 버클을 열고 지퍼를 내렸다. “진음아, 이런 거 나랑만 할 거지? 나 네 베프잖아.” 쾌락에 약한 진음을 차근히 꼬시고 있다고 생각한 재호와 달리, 그저 친구가 가지고 싶었던 진음은 그와의 관계가 실수였다고 생각하는데….
소원의 행방
카에트 · 日常 · 现代背景漫画连载고3 여름, 고모 가족의 사고 이후 소원은 수상한 사람들에게 쫓기며 방황한다. 학교도 포기하겠다 마음먹고 도망치던 중 고모의 장례식에서 만났던 조폭 태랑을 만난다.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하며 태랑의 집에서 가정부로 일하게 된 소원은 그가 실은 제가 가진 USB를 노리고 접근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그가 제 부모님의 죽음과 연관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 “……그런데 나 학교 안 다니려고.” 서준에게는 솔직하게 말해도 될 것 같았다. 그렇게 속마음을 내뱉은 순간이었다. “학생이 학교엘 다녀야지, 왜 안 다녀!” 벼락같은 음성이 등 뒤로 떨어졌다. 깜짝 놀란 소원이 뒤를 돌아봤다. 무서운 표정을 한 태랑이 팔짱을 낀 채 문가에 서 있었다. “너 열아홉 맞지.” “…….” “개학했다며. 왜 학교에 안 가.” “아…….” 그가 성큼성큼 다가왔다. 보폭이 커서 소원이 자리에서 일어나기도 전에 눈앞에 커다란 장벽이 섰다. 소원은 고개를 들어 남자의 얼굴을 힐끗 쳐다보고는 곧바로 시선을 피했다. 그의 표정이 무시무시했다.
브리딩(Breeding)
카에트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알파들의 천국. 소수만 누릴 수 있는 비밀 클럽, 오피움. 빚을 갚기 위해 바텐더 일을 하던 베타, 이재는 눈에 띄는 외모와 여유로운 태도의 우성 알파, 휘연을 만난다. “한 번만 더 묻겠습니다. 나랑 잘 생각 있습니까?” “…아니요.” “그래요. 방금 무례한 행동한 것은 나도 사과하죠. 또 하나 질문이 있는데….” “…….” “진짜 베타 맞습니까?” 이재는 의도치 않게 휘연과 엮이면서 그의 러트 사이클을 감당하게 된다 휘연과의 만남이 늘어날수록 경계심이 풀리는 것도 모자라 그를 향한 마음이 커지던 어느 날. “전 첩 따위 하고 싶지 않아요.” “첩이라니. 결혼 안 한다고.” “그럼 약혼은 왜 하시는 건데요!” “널 위해서야. 널 살리기 위해서.” 휘연이 다른 남자와 약혼식을 올린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알게 된 이재. 더 이상 견딜 수 없어진 그는 불쑥 휘연의 곁을 떠나고 만다. 이미 그의 아이를 밴 줄도 모르고.
가족이 되고 싶어!
카에트 · 喜剧 · 现代背景漫画连载*본 작품에는 수와 제3자의 강압적 관계가 포함되어 있으니 작품 이용 시 참고 바랍니다. #오메가버스 #할리킹 #로코 #주접공 #망상공 #직진공 #다정수 #햇살수 #잔망수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혼자 부지런히 살던 열성 오메가 건우는 몇 년 전 사고로 각인해 버린 동네 형과 가족이 되고 싶었지만 마음처럼 되지 않는다. 오메가라는 이유로 취직이 잘 되지 않아 여러 일자리를 전전하던 중 우연히 골프장 고객들이 잠시 머무는 별장에서 청소 일을 하게 된 건우. “제가 오, 오메가인데요.” “오메가인데 뭐요.” “아, 안 궁금하세요?” “내가 그쪽 형질을 왜 궁금해해야 되는데요?” 오메가라고 차별하기는커녕 제 형질에 관심도 없는 박우준을 좋은 사장님이라고 생각한 것도 잠시, 그와 불미스럽게 엮이고 마는데.... [미리보기] “이봐요. 이건우 씨? 정신 차려 보지?” 말투에 비해 목소리가 낮고 조심스럽다. 그는 엄지와 검지만으로 건우의 어깨를 몹시 조심스럽게 잡아 살짝 흔들다가 화들짝 놀라며 손을 뗐다. 만진 손가락 끝에 전기가 인 것처럼 따끔한 느낌이 들었다. “후…….” 방금 전 어떻게 안아 들고 왔는지 이해가 가지 않을 정도로 긴장이 됐다. 에어컨이 빵빵하게 돌아가는 실내인 데다 거의 벗은 몸인데도 후끈후끈 열이 올랐다. 이건우 씨도 덥겠지? 또다시 이성이 날아간 박우준은 건우가 입은 체크무늬 셔츠의 단추를 하나씩 풀었다. 긴장한 손이 덜덜 떨려서 고작 단추 세 개 푸는 데 한세월이 걸렸다. 입안이 바짝 말라서 침이 꿀꺽 넘어가며 목울대가 오르내렸다. 단추를 풀어 준 탓인지 아까보다 편해 보인다. 시원한 실내에서 푹신한 소파에 누워 단잠을 자는 중이었으니 당연한 일이었지만 홀로 필사적인 박우준은 제멋대로 생각하고 말았다. 긴장한 탓에 목이 말랐다. 곁에 놓아두었던 물병을 제 입으로 가져갔다. 두 번쯤 꿀꺽 마시자 이 물을 이건우에게도 주어야 한다는 것이 생각났다. 어쩌지. 잠시 고민하다가 좋은 생각이 떠오른 것은 한순간이었고 그는 러트 맞은 알파답게 그 즉시 실행에 옮기기로 했다. 입에 물을 머금은 후 손으로 통통한 입술을 벌려 직접 먹여 주는 것. 물을 한입 크게 머금고 건우에게 다가가는 박우준의 얼굴과 목덜미가 시뻘겋게 불타고 있었다. 한 손으로 턱을 잡아 내리자 아까부터 잡아먹을 듯 바라보던 입술이 벌어지며 그 안의 붉은 혀가 빨아 달라 유혹한다. 꿀꺽. “…….” 너무 긴장해서 머금었던 물을 삼켜 버린 그가 다시 한번 물을 입안에 털어 넣고 이번엔 주저 없이 건우의 입술에 마주 대고 흘려 넣었다. 의도한 대로 제 입에서 상대의 입속으로 액체가 흘러 들어간 순간, 언제 나왔는지 모를 박우준의 혀가 건우의 입술과 치아를 제멋대로 스쳤다. 그 아주 찰나의 순간, 박우준은 짜릿한 희열을 느꼈다. 존나 맛있네. 그러나 그 순간을 다시 한번 맛보려던 때. “에켁!” 콜록, 콜록. 물이 기도로 잘못 흘러 들어간 듯 건우가 기침하며 상체를 일으켰다. 깨어나자마자 제게 일어난 일을 깨달은 듯 경악한 얼굴이 우준을 직시했다. 건우의 시선이 벌게진 우준의 얼굴과 벗은 상체를 왔다 갔다 했다. “이, 이……!” 건우는 그 즉시 손을 치켜올렸다. 상대가 아주 가까이에 있었던 만큼 손바닥이 찰지게 부딪쳤다. 철썩.
페로몬 스플래시
카에트 · 喜剧 · 日常漫画连载베타였지만 오메가로 소문날 정도의 출중한 외모의 소유자이자, 같은 거 달린 놈은 쳐다도 보지 않는다는 유노아는 스무 살이 된 해, 아르바이트하던 호텔에서 갑작스러운 발현을 한다. 발현과 함께 찾아온 히트사이클로 우연히 만난 알파와 원나잇을 하고 그 하룻밤에 대한 기억을 잃은 채 임신! 힘겨운 임신 기간과 후유증을 감수하고 알파 없이 아이를 낳는다. 4년 후, 노아가 일하는 회사의 거래처인 호텔의 실질적 대표자 이한주 이사와 만나는 노아. 이상하게도 그와 만나면 페로몬 억제제가 들지 않아 그를 피하려 하지만, 그는 오히려 노아에게 자신과의 만남을 제안한다. *공: 이한주(27->31) 188cm. 재벌 집안의 우성 알파. 완벽한 몸과 얼굴을 가졌지만 어딘지 항상 피로해 보이는 인상을 준다. 집안 환경의 영향으로 목표지향적인 삶을 살아왔지만 애정에 대해서는 순수한 면이 있다. *수: 유노아(20->24) 172cm. 학창 시절 알파들이 학교에 몰려와 난동을 부릴 정도로 예뻐서 곤란했던 미인. 20세에 우성 오메가로 발현한다. 1순위 이상형은 섹시하고 카리스마 있는 (알파) (누님)- ※괄호 안 계속 바뀜. 발랄하고 사람 좋아하는 성격이라 출산 후 갖게 된 후유증이 너무 힘들다. **글 중에서** “유노아 씨. 4년 전 우리 호텔에서 히트 사이클이 오고 하룻밤 보낸 일 기억하십니까.” “…….” “설마 했는데 정말 기억 못 하는군요.” “…….” 꿀꺽. 노아가 마른침을 삼켰다. 잊을 수 없는 날이었다. 비록 그날 같이 있었던 상대가 누구였는지, 어떤 행위를 나눴는지, 그런 것들은 심연 속에 있었지만, 그날의 일로 노아의 인생 궤도는 하나도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았기에. 그런데 눈앞에 있는 피하고 싶은 남자가 그 일을 안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제가 잘못하지 않았다고, 사고였을 뿐이라고 누누이 되뇌며 달랬던 날들이 사라지고 한순간에 수배망에 걸린 범죄자가 된 기분이었다. 입 안의 침이 바싹 말랐다. “그날 당신과 하룻밤을 보낸 사람이 접니다.” “…….” “전혀 기억 안 납니까?” “…….” 겁에 질린 듯 평소의 두 배는 커진 노아의 눈은 깜빡임도 잊은 듯했다. 하지만 그 안의 여린 색의 동공이 거세게 흔들리며 혼란스러운 심정을 그대로 드러냈다. 어떻게 모를 수가 있을까. 한주는 허탈한 기분에 힘이 빠지면서도 충격 받은 오메가의 얼굴에서 시선을 떼지 못했다. 크리스털 샹들리에 조명이 비추는 커다란 눈동자가 아름다운 호박색으로 빛났다. 가슴에서 무언가가 끓어올라 솟구쳤다. “저는 잊지 못했습니다. 단 한 순간도.” “…….” “만납시다. 저와, 사적인 사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