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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온 | TIB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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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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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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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品
1 部作品
내게 온 여름
청해온 · 日常 · 治愈
漫画连载
인기 웹 소설 작가 반열에 오른 여름의 작품은 좋은 기회가 닿아 드라마로 제작되고 연출을 맡은 감독의 제안으로 그 역시 작가로서 참여하게 된다. 대망의 대본 리딩 첫날. 익숙하게 인사를 주고받는 사람들 속에서 여름만이 홀로 맞지 않는 옷을 입은 듯 불편하기만 하다. 게다가 되도록 엮이고 싶지 않았던 톱스타 ‘백운’과 다시 만나게 되면서 여름은 자신의 앞날이 다시 꼬이게 됨을 직감한다. “나랑 키스하는 사진 찍혀서 스캔들 기사로 도배될래, 아니면 얌전히 나 따라올래?” 여름은 열여덟의 백운을 떠올렸다. 그러고는 한 가지 사실을 기억해냈다. 백운은 미친 소리를 아무렇지 않게 하는 데에 통달한 놈임을. 두 사람이 처음 만난 열여덟. 풋풋하고 치기 어린 미성숙한 감정이었지만, 서로에게 진심이었던 마음은 끝내 이루어지지 못하고 상처받은 어른이 된다. 이후 8년이 지난 스물여섯, 톱스타와 작가로서 다시 만난 두 사람. 밀어내지 않고, 앞뒤 재지 않고, 이제는 온전히 서로만 바라보며 사랑할 수 있을까. * 공: 백 운 (26세. 유명 가수) 큰 키에 멀리서 봐도 수려한 외모, 게다가 유명 엔터 회사의 연습생이기도 한 운은 학교의 아이돌이자 모두가 친해지고 싶어 하는 선망의 대상이다. 그러나 고등학교 2학년 새 학기가 시작되고 같은 반 친구인 온여름을 만난 후 시선을 빼앗긴 그에게 자연스럽게 이끌린다. *수: 온여름 (26세. 작가) 고등학교 입학 이후 꾸준히 전교 1등을 차지한 모범생이지만, 여름은 조용한 삶을 원하는 자발적 아웃사이더다. 자신의 곱상하게 생긴 외모를 보고 다가오는 이들까지 사전에 차단하며 순조롭게 지내던 와중 여름의 앞에 백운이라는 능구렁이 한 마리가 나타나면서 앞으로의 인생이 피곤해짐을 직감한다. 밀어내고 싶지만, 밉지 않은 운이 신경 쓰인다. **글 중에서** “어쩌지, 난 이제 온여름을 놓아줄 생각이 없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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