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샴 | TIBIU

시모어 살인 사건
루샴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새하얀 눈이 쌓인 외딴 숲속, 나무에 목매단 채 발견된 발목 잘린 시체. 충격은 연속적으로 이어졌다. 의문의 죽음을 맞은 시체의 정체가, 시모어 공작가의 후계자 제이미 시모어였고. 근처에서 발견된 유력한 용의자가, 왕세녀의 약혼자 윌리엄 러셀이었기에. 윗선의 지시로 수사는 언론에 노출되는 일 없이 조기 종결된 상황. “그럼 이 사건 기사로 안 내는 거죠, 선배?” “응, 안 낼 거야. 키티는 그냥 우리 집에 와서 쉬어. 아무 짓도 안 한다고 약속할게.” 사건을 담당했던 경찰, 유진은 사건의 전말을 파헤치고자 학교 선배이자 가십지 기자인 카일의 도움을 받아 사건 이면의 더 깊은 곳으로 발을 디디게 되는데― 제이미 시모어는 왜 죽었는가. 자살인가 혹은 타살인가. 타살이라면, 범인은 누구인가. 제이미 시모어, 윌리엄 러셀, 카일 해밀턴, 그리고 유진 신. 이들 모두를 엮는 단 하나의 단서는 그들 모두 딜런 스쿨의 졸업생이라는 것. 모든 미스터리를 풀 열쇠는 그곳에 있었다.
크러시 온 딕(Crush on DICK)
루샴 · 喜剧 · 职场漫画连载얼빠? 아닌데요. 꼬빠인데요. * 얼빠 : 외모만을 보고 좋아함. * 꼬빠 : 거기만을 보고 좋아함. 게이이자 평범한 회사원, 윤우는 우연한 사고(?)로 입사 동기인 희진의 빅 매그넘을 보게 된다. 윤우의 유구한 취향은 마초 스타일이다. 곱상한 외모와 상냥한 성격, 그리고 나긋나긋한 말투의 희진은 한마디로 ‘줘도 안 먹을’ 만큼 취향이 아니지만…… 애석하게도 희진의 하반신에 달린 것은 취향 따위야 중요하지 않게 만들었다. 아무렴 평범한 남자들이 190㎖ 업소용 콜라캔이라면 저건 500㎖ 맥주캔은 되어 보이는데 당연하지 않나?! 그날 이후로 윤우의 시선은 저절로 희진의 얼굴이 아니라 다리 사이로만 향하게 되고, 윤우는 변태 같은 상상 속에 일상생활이 힘들어져 희진을 피해 다니지만, 이상하게 희진이 오히려 윤우에게 불꽃 플러팅을 시작하는데?! “나 큰일 났어…….” “뭐가 큰일 났어요?” “네 자지가 더 좋아질 거 같아.” “나야말로 큰일이네. 좆만큼 나도 좋아해야 할 텐데.” “아니야. 너는 싫어.” 그동안의 모습이 내숭이었다는 듯 들이대는 또라이 변태, 희진과 오직 저 좆에 한 번 박혀 보고 싶다는 생각만 가득한 속물 변태, 윤우의 좌충우돌 연애사! * [본문 중] “형, 지금 우울해요?” 우울이 아니라 짜증이긴 한데. 갑작스럽게 던져진 말에 대꾸할 갈피를 못 잡고 입만 뻥긋거리다 말자, 서희진의 기다란 손가락이 다가와 입술 주변을 간지럽혔다. “윤우 형.” 나를 부르는 목소리가 더없이 침착했다. “빨래요?” 다음에 이어지는 목소리도 침착함이 극도를 넘어섰다. 빨아? 뭘? 멍하게 서희진의 얼굴을 올려다보자 예쁜 눈웃음이 돌아왔다. “우울할 때 가슴 만지면 나아진다고 하잖아요.” 근데. 그게 뭐. 나는 여전히 서희진을 빤히 바라보고 있었다. “형이 좋아하는 자지 빨면, 기분이 좀 나아지지 않을까 해서요.” 서희진의 말에 내 심장이 덜커덕 멈추고 말았다. “너, 서희진 너, 미친 거 아니야?” 아무리 내가 자지에 빠져서 끌어들였다지만, 이 새낀 진짜 맛이 간 것 같았다.- R18封面已屏蔽
기브 미 스위츠(Give me Sweets)!
루샴 · 喜剧 · 现代背景R18 · 游客封面已屏蔽,可登录后设置[Q. 제가 사실... 인큐버스인데요. 발기부전에 걸렸어요... 어떡하죠?] 성인이 되고 인큐버스로 발현한 상우. 그런데 여자와 자려고만 하면 거기가 안 선다?! 인큐버스가 발기부전이라니, 이게 무슨 소리야! “내가, 너 우리 호텔 반경 1킬로미터 내에 접근하지 말랬지.” 하지만 교회에 다니며 열심히 기도한 보람이 있는 걸까? 굶어 죽기 일보 직전! 상우의 눈앞에 ‘맛있는’ 먹잇감이 나타난다. 문제는……. 상대가 여자가 아닌, 대물을 소유한 남자라는 것! “너무 맛있어요. 이런 거 처음 먹어 봐……. 더 먹고 싶은데 아쉽다…….” “더 먹고 싶어?” 처음엔 분명 배고픔과 성욕을 달래기 위한 원초적인 관계였을 뿐인데. 점점 마음이 두근두근 뛰는 건 착각일까? * [본문 중] “사장님, 제가요. 믿으실지는 모르겠지만 사실……. 악마입니다.” “푸하하!” 상우의 입에서 나온 말도 안 되는 소리에 재현은 참지 못하고 박장대소를 했다. 살다 살다 이런 개소리는 처음이었다. 악마? 그 피부가 빨갛고 머리에 뿔 달린 악마? 나 지금 악마한테 펠라 받은 거야? 곱씹을수록 웃겨서 재현을 계속 웃었다. “진짜예요……. 인큐버스라고…….” 사실을 말하면서도 상우는 하나도 믿지 않는 재현의 반응에 진지하게 말하고 있는 제 모습이 쪽팔려서 목소리가 기어 들어갔다. “그래, 그래. 계속해 봐.” “근데……. 발기부전이에요.” 상우의 머리통이 푹 숙어지고 어깨는 눈에 띄게 늘어졌다. 아무리 안하무인인 재현도 발기부전 소리에는 차마 웃을 수가 없었다. 발기부전이라는 단어가 남자의 자존감 저하에 얼마나 치명적인지 알고 있기 때문이었다. 그러다 문득 무심코 상우의 사타구니에 눈길이 간 재현은 풋, 하고 다시 웃을 수밖에 없었다. 재현의 발이 상우의 다리 사이로 파고들었다. “이렇게 세워 놓고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