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소란 | TIBIU
18+기생(寄生) [e북]
금소란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본 작품은 강압적 행위, 폭력, 감금 등과 같은 호불호 나뉠 수 있는 키워드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 시, 참고 바랍니다. 강태영과 난 한 지붕 아래 함께 사는 친구일 뿐이었다. 재준 형의 이름을 부르며 자위하는 걸 들키기 전까진. “쌌어?” 오금이 잡히고 다리가 벌어졌다. 이제 시작이라는 듯 진하게 웃는 얼굴이 말했다. -지옥에 온 것을 환영한다고. * “혹시라도 또 멍청한 짓 할 생각이 들 때마다 나를 떠올리게 될 거야.” “…….” “생각만 해도 좆이 터질 것 같아.” “…….” “그래서 하민아. 나는 네가 더 끔찍해했으면 좋겠어. 이렇게 된 이상 네가 날 좋아할 것도 아니잖아.” 강태영이 하는 말을 이해할 수 없어 눈만 끔뻑거릴 때마다 굵은 눈물방울이 얼굴을 잔뜩 적셨다. “이러고 싶었어, 계속.” “…….” “참았던 거지.” “…….” “병신 같은 네가 빌미를 제공할 때까지.” 말을 마친 강태영이 젖은 볼을 손으로 부드럽게 닦아 주었다. 나는 아무 소리도 내지 못하고 강태영이 하는 꼴을 지켜보고만 있었다.
18+펀치 아웃 타임 (PUNCH OUT TIME) [e북]
금소란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본 작품은 강압적 행위 및 타인과의 관계 묘사 등의 호불호 나뉠 수 있는 키워드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 시 참고 바랍니다. 데뷔 1년 차 아이돌 그룹 ‘백도어’의 멤버 채이연. 낙하산으로 운 좋게 데뷔에 성공한 그는 눈에 띄게 부족한 실력 탓에 그룹 내 유일한 구멍 취급을 받으며 활동을 이어 간다. 멤버들과 대중들의 무시 속에서 숨죽이며 지내던 어느 날. 과거 이연과 연인 관계였던 남자가 나타나 소속사로 협박을 해 오고, “진실 게임 할래?” 그 사실을 리더 한상혁만이 유일하게 알게 되는데…. “미안하면 나한테는 따로 형이 좀 갚았으면 좋겠는데.” “……내가 어떻게, 할까? 어떻게 하면 돼?” “나도 관심이 좀 생겨서, 남자 후장에.” “……어?” “먼저 진실 게임 하자고 했으니까 내 비밀도 하나 말해 주는 거야.” 무관심과 냉정, 그 이상의 감정을 드러낸 적 없던 얼굴이 품은 낯선 열기에 채이연은 그대로 굳어 버리고 만다. 무언가 바뀌고 있었다. #PUNCH OUT TIME : 특정 구간의 녹음을 끝내는 지점
FXXK ME TO LOVE
금소란 · 校园 · 现代背景漫画连载※ 본 작품은 감금, 강압적 행위 등의 요소와 폭력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의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연하공 #개아가공 #순정공 #짝사랑공 #정병공 #까칠수 #연상수 #무심수 #굴림수 #문란수 “박아줄 새끼가 필요한 거면 너도 네 취향인 얼굴과 가까운 쪽이 낫지 않아?” “흐윽…… 으.” “어차피 서준영하고는 죽어도 이런 짓 못 할 테니까.” 각화영의 오랜 짝사랑 상대인 서준영의 동생, 서래하. 래하가 새 집을 구할 때까지 함께 지냈으면 한다는 준영의 부탁을 차마 거절할 수 없었던 화영은 이를 수락하게 된다. 하지만 래하의 집착 어린 시선을 느낀 화영은 이를 불편히 여기고, 저를 피하는 화영의 모습에 래하의 인내심이 조금씩 닳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날, 옛 연인이자 섹스 파트너로 지내고 있던 강민준과의 조우를 래하가 목격하게 되고 치솟는 분노를 감추지 못한 래하는, 오랫동안 감춰온 제 본색을 보이고 만다. “너 아직 서준영 좋아하잖아.” “뭐?” “서준영 못 잊어서 아무렇게나 몸 굴리고 다녔어? 씹질하고 왔어, 저 새끼랑?” 이후, 화영의 삶은 이전과 전혀 다른 방향으로 가게 되는데....... “맞아야 말 잘 듣겠다는 건 아니지? 난 이제 진짜 형 때리기 싫어. 여기서 한번 패기 시작하면 나도 정신 놔 버릴 것 같단 말이야.” [미리보기] “누구야?” 시끄러운 빗소리 사이로도 똑똑히 박혀 드는 목소리에 놀라 고개를 트니 우산을 든 서래하가 가로등 옆에 서 있었다. “너…… 여기서 뭐 해?” “애인?” 내 질문은 가뿐히 무시한 서래하가 재차 물었다. “아니야.” “그럼?” “그게 왜 궁금한데.” “너 아직 서준영 좋아하잖아.” “뭐?” “그게 아니라면 부탁을 들어줬을 리가 없잖아? 네가 나 싫어하는 거 뻔히 다 아는데. 서준영 때문이 아니면 뭐 때문이겠어?” 어두운 틈에서도 보이는 안광은 사냥을 앞두고 있는 짐승의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날카로웠다. 나는 삐뚜름하게 말려 올라간 입술에서 나오는 모든 말의 의도를 읽을 수 없었다. “……무슨 말을 하는 거야?” “서준영 못 잊어서 아무렇게나 몸 굴리고 다녔어?” “말조심해, 너. 우리 집에서 산다고 내 사생활에 참견할 권리가 생기는 건 아니니까.” 경고의 메시지를 내뱉는 목소리는 부들부들 떨리고 있어 내가 듣기에도 전혀 위협적이지 않았다. 역시나 서래하가 픽, 하고 비웃는 소리를 냈다. “씹질 하고 왔어, 저 새끼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