믕룡 | TIBIU

데스미디어
믕룡 · 奇幻 · 校园漫画连载※본 도서에 등장하는 인물과 배경은 모두 허구인 설정으로 실제와 관련이 없습니다. 사망 후 저승사자로 강제 입사를 당해 오로지 소멸할 날만을 기다리는 명부 디자이너 한지유. 그런 지유의 곁을 맴돌며 사사건건 앞길을 방해하는 망자 인도자 구지오. 어느 날, 회사 커뮤니티 ‘데스미디어숲’에 적나라한 저격 글 하나가 올라온다. [이번 명부 가독성 좆구려서 하마터면 애먼 망자 여럿 잡을 뻔함 어차피 맨날 옛날 폼 우려먹기 하는 거 뻔히 아는데 디자인하기 싫으면 폰트라도 신경 쓰던가 가독성 시발 개 좆같아서 뭘 알아볼 수가 없음 대체 거기 담당자는 뭔 생각으로 그딴 걸 컨펌해서 내보내는지 모르겠네. PS: 설마 담당자가 한쪽 눈 감전 당했나? ㅇ_ㅇ 그럼 이해 가능ㅇㅇ] 이 말도 안 되는 글 때문에 감봉, 근무 시간 연장, 기존 명부 폐기, 극한 마감에 쫓기게 된 한지유는 글을 올린 구지오에 대한 증오심과 반발심이 극에 달하게 되고. 전생에 대체 놈과 무슨 연이 있길래 이렇게 서로가 엮이는 건지, 만약 그런 게 있다면 아주 연이란 연은 싹 다 끊어 버리고 싶다는 한지유에게 마침내 전생을 볼 기회가 주어지는데……. “자 그럼 우리 공개 커플 친구, 이 자리에서 고백 한번 시원하게 갈겨 봅시다!” “한지유! 나랑…….” ……이 쪽팔리는 전생은 대체 뭐지?
그만 좀 다정해
믕룡 · 校园 · 现代背景漫画连载※본 작품은 강압적 관계 묘사 및 폭력, 불법 약물 소재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따먹어 달라고 개수작 부릴 땐 언제고 왜 울어, 의주야……. 형 마음 아프게.” 한 사건을 계기로 집착하는 미친놈, 도지운. 의주는 이 미친놈의 집착이 지긋지긋했다. “선배.” “…….” “내가 도와줄까요?” 집요하게도 이어지는 그의 집착에 지쳐 갈 때쯤, 후배 서휘온이 다정한 태도로 의주의 주변을 맴돌기 시작한다. “내려와요!” 어느 날, 같이 산책하자며 집 앞까지 데리러 온 휘온. 준비를 마치고 나가던 의주의 머릿속에 문득 한 가지 의문이 든다. ‘우리 집 알려 준 적 없는데. 내 방은 어떻게 보고 있었지?’ 어쩐지 집착하는 미친놈보다 이 다정한 놈이 점점 더 수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