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달치즈빵 | TIBIU

회귀한 망돌의 셀프 아이돌 메이커 외전
퐁달치즈빵 · 现代背景 · 重生漫画连载[현대물, 연예계, 하극상, 회귀물, 미인수, 잔망수, 연상수, 얼빠수, 연하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존댓말공, 대형견공, 순정공, 동정공, 동정수] 성형 실패와 더불어 심한 우울증까지 앓던 B the 1 멤버 심은찬. 열심히 살아도 바닥이나 빌빌대는 이번 생을 끝내려던 그때였다. 머릿속으로 빠바밤 하는 소리와 함께 홀로그램처럼 알림 창이 떠오르는데. [회귀자로 선택받은 당신! 당신이 선택해야 할 시간! ▷아이돌을 계속한다. ▷로또를 산다.(1등 당첨 번호 안내) ▷주식에 투자한다.(2년치 주식 정보 안내)] ……이게 뭐야? 이걸…… 선택하라고? 과거로 돌아가 다시 한번 아이돌로서 살 기회라니. 큰 기대를 갖고 회귀를 결정한 은찬. 아니, 그런데 하필 시점이 멤버가 탈퇴한 다음 날이라고? 설상가상 이전 생엔 없던 새 멤버가 영입된다는데. “현우영입니다. 처음 뵙겠습니다.” 능력 등급도 그렇고 특성마저도 혀를 내두를 정도로 뛰어난 축캐의 등장. 뭔가 심상치 않게 돌아가는 그의 운명은 앞으로 어떻게 되는 걸까?
해골인데 괜찮을까요?
퐁달치즈빵 · 治愈 · 美人受漫画连载숲속에서 동물 친구들과 함께 사는 해골 디위트. 다른 친구들처럼 자신에게도 언젠가 왕자님이 찾아올 거라 믿으며, 평범한 일상을 지내던 어느 날이었다. 천둥, 번개와 함께 숲속에 낯선 남자가 등장하는데. "이 숲은 마물들이 많이 사는 곳이라고 들었는데, 저주받은 스켈레톤도 있었군. 덤벼라, 이 괴물 녀석아.” “그, 길, 길을 잃었다며! 내가 안내해 줄 수 있어!” 목적이 있어 저주받은 숲에 들어왔다가, 길을 잃게 된 셰일 칸 세오르그. 해골인 디위트의 모습에 잔뜩 경계하면서도 결국 그와 함께 마을로 향하게 된다. 그리고 두 사람은 예상치 못한 사건들을 겪으며, 점차 서로에게 마음을 열게 되는데. *** “세오르그, 세오르그!” “왜 그래.” 전에 없이 급한 목소리를 내는 디위트의 부름에 세오르그가 재빠르게 몸을 돌렸다. 디위트는 제 중심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떨리는 입을 열었다. “이, 이거. 이거 왜 이래? 어제랑 모양이 달라. 왜, 왜 이래?” 세오르그가 멈췄다. 말 그대로 조각상처럼 몸이 굳어 버렸다. 눈물이 그렁그렁 차오른 디위트를 보던 세오르그는 크게 한숨을 내쉬었다. “성교육을 해야 할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는데…….” “왜. 뭔데. 말해 줘, 세오르그.” 디위트는 그에게 매달리다시피 하며 사정했다. 세오르그의 입이 무겁게 열렸다.
호랑이님의 아기 복숭아
퐁달치즈빵 · 现代背景 · ABO漫画连载[현대물, 오메가버스, 다정공, 사랑꾼공, 냉혈공, 상처공, 절륜공, 존댓말공,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허당수, 호구수, 헌신수, 단정수, 순정수, 상처수] 어머니의 간절한 부탁으로 이유도 모른 채 제오 캐피탈을 찾은 정현. “저, 혹시 지승혁 사장님이세요?” 부모님이 건네준 봉투와 명함을 손에 쥔 채 무작정 그를 찾았다. 양복을 쫙 빼입은 서글서글하게 웃는 낯의 남자는, 안광이 유달리 형형한 마치 호랑이의 눈을 인간에게 가져다 그대로 박아놓은 것 같았다. “곤란하네. 난 살아있는 담보는 안 받는데.” 낮지만 고막에 콱 박히는 목소리. “여기 왜 오게 된 건지는 압니까?” 뒤늦게 부모님이 진 수십억의 빚을 대신해 그에게 보내진 것을 알게 된 정현. 여태까지 키워준 부모님의 빚을 갚을 수 있다면 모험을 해볼 생각이었다. “원금만 23억입니다.” 생각보다 큰 금액을 듣기 전까지. 혼자서 감당하기 어려운 액수에 정현은 어쩔 줄 몰라 하며 당황하는데....... “스무 살 조정현 씨.” “……네, 네?” “내가 조정현 씨를 데리고 있으면 뭘 해줄 겁니까? 나한테 해줄 게 있습니까?” 예상치 못하게 던져진 그의 물음. 채무 관계로 만난 그들의 관계는 점차 알 수 없는 방향으로 깊어지는데....... *** “정현 씨는 참 좋은 면만 보는 사람이네요.” 조정현은 지금 이 상황이 사람을 앞에 두고 욕을 하는 걸까 고민했다. 물론 지승혁이 한 말 자체는 칭찬이었지만 저런 말이 왜 갑자기 나온 건지 좀체 종잡을 수가 없었다. “좋은 재능이에요.” “……그런가요?” “네.” 지승혁의 길고 투박한 손가락이 툭툭 식탁을 쳤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적어도 나는 아주 좋아해요.” 그냥 좋은 것도 아니고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