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필립 | TIBIU

알파 브라보 찰리
김필립 · 现代背景 · ABO漫画连载태어나기를 알파로 태어난 벤자민 데인은 승승장구하는 어느 기업의 사장이다. 어느날 그에게 협박 메세지가 날아들고, 벤자민은 경호원을 고용한다. 전직 군인 출신의 극우성 알파 경호원, 코드네임 '찰리'는 묘하게 의심스러운 행동을 하는데... 그것과는 별개로, 벤자민은 '찰리'에게 성적으로 끌리는 스스로를 깨닫고 당혹스러워한다.
연애를 전제로 결혼합시다
김필립 · 日常 · 治愈漫画连载알렉산더는 가문의 통제에서 벗어나기 위해 메이즈가 필요하다. 그러나 그는 쉽게 협조해 주지 않고, 최후의 수단으로 진탕 취한 메이즈와 하룻밤을 보낸다. “결혼합시다.” 다음 날 아침, 혼인신고서를 들이미는 알렉산더에게 메이즈가 대답한다. “그럼 우리 연애할까요.” “…뭐?” 결혼하자고. 단, 연애를 조건으로. 혼란스러워하는 알렉산더에게 메이즈는 아주 다정하게 웃는다. “연애하죠.” 알렉산더는 문득 깨달았다. 이건 권유가 아니었다. 다정한 목소리와 웃음으로 내밀어지는 손을 지금 잡지 않는다면, 알렉산더는 그 손가락에 영원히 반지를 끼울 수 없을 터였다. 이 결혼은 연애를 전제로 성립될 것이다. 지금껏 한 번도 상상하지 못한 일이었다.
범신랑
김필립 · 治愈 · 架空历史漫画连载저것은 인간이 아니다. 눈이 마주치는 순간 알 수 있었다. 저것이 나의 숨통을 물어뜯을 것이라고. 범의 송곳니에 모든 것을 내어주리라고. * 나그네가 계속해서 사라진다는 산, 사뫼를 조사하기 위해 찾아간 주한호는 사람을 잡아먹는다는 범과 마주치게 된다. 산 깊은 곳의 마을에서는 흉년이 들었을 때 범 사냥을 한 뒤, 범의 분노를 사 매달 제사를 올리고 있었다. 한호가 상황을 조사하기 위해 왔다는 사실을 알자 마을 사람들은 그를 제물로 바치려 하고, 한호는 범의 동굴에 갇혀 지내며 상황이 예상과는 다르게 돌아간다는 사실을 눈치챈다. 마을 사람들의 계략으로부터 범을 지키기 위해 약을 먹게 된 한호는 죽음 같은 잠에 빠지고, 한호를 살리기 위해 범은 그와 짝짓기에 가까운 행위를 하게 되는데....
북부에는 밀꽃이 핀다
김필립 · 架空历史 · 纯情攻漫画连载왕재(王才)의 재능을 갖췄으나, 정부의 자식으로 태어나 황제의 눈 밖에 있던 황자 트리스탄. 어린 시절부터 뛰어난 능력을 발휘해 수많은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으나, 황위 경쟁에서 스스로 물러나 겨울의 땅, 북부의 “베라 마그나”로 떠난다. 트리스탄은 마물과 혹한으로 시달리는 북부를 사람이 살 수 있는 곳으로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새로운 황제는 다시 한번 그를 수도로 불러들인다. 이복동생이자 리스바니아의 황제인 막스밀리안은 광룡이 되어가는 수호룡의 목숨을 끊어달라는 말도 안 되는 요구를 하고, 트리스탄은 유약한 황제 뒤에서 그를 조종하는 세력을 처단하기 위해 우선 그 명을 받아들이기로 한다. 왕성 아래 깊게 잠들어 있던 수호룡은 계속해서 고통에 찬 울부짖음으로 땅을 울리고, 트리스탄은 조사를 위해 황실 서고의 금서 구역으로 향했다가 그곳에서 정체불명의 남자 헤세드와 조우한다.
디어 젠틀맨
김필립 · 日常 · 现代背景漫画连载매클라렌 가문에서 비서 일을 하는 일라이 해리스는 가문의 장자인 조나단 매클라렌을 은밀하게 짝사랑하고 있다. 어느날, 조나단이 결혼한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일라이는 충동적으로 원나잇을 하게 된다. 다음날, 일라이와 원나잇을 한 오웬이 매클라렌 가문으로 찾아온다. 그는 자신이 매클라렌 가문의 사생아이며, 정당한 후계자라고 주장하는데…. “당신이 형을 좋아하는 건 알고 있어. 나를 좋아해달라는 게 아니야. 당신은 당신의 일을 하면 돼. 그냥, 즐거운 일을 하자는 거야.”
케드릭 발타자르의 죽음
김필립 · 科幻 · 温柔攻漫画连载살인 용의자로 몰린 부유한 권력가, 케드릭 발타자르의 저택에 형사 에드워드 케인이 찾아간다. 비위 맞추기 힘든 괴짜라는 케드릭은, 이상할 정도로 에드워드에게 호의적인 태도를 보인다. “자네는 참 놀라울 정도로 변함이 없군.” “…당신과는 초면인 걸로 압니다만.” “그랬던가. 그랬지.” 에드워드는 의뭉스러운 태도를 보이는 케드릭을 범인으로 특정하지만, 수사를 진행할수록 상황은 미궁에 빠져드는데…. 에드워드는 케드릭의 호의를 순수하게 받아들일 수 없다. 혼란스러운 상황 속, 총에 맞아 숨이 끊어진 에드워드는 다음 순간 자신이 되살아났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리고 눈앞에는, 아주 오랫동안 이 순간만을 기다려 온 듯한 케드릭이 황홀하게 웃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