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로와 | TIBIU

어쿠스틱 러브
달로와 · 校园 · 现代背景漫画连载[현대물, 캠퍼스물, 삽질물, 짝사랑, 직진공, 집착공, 연하공, 무심수, 얼빠수] 학부 내에서 스스로 아웃사이더를 자처하던 고학번 조원재. 졸업까지 조용히 지내자 다짐했으나, 타의에 의해 떠넘겨지듯 통기타 동아리 ‘피크’의 회장직에 오르게 되고. “안녕하세요, 강우주라고 합니다.” 고요하게 흐르던 원재의 음률은 이내 커다란 보폭으로 튀어 오르기 시작한다. “왜 후배한테도 존댓말 해요?” “전 후배든 뭐든 가깝지 않으면 다 존댓말 써요.” “그럼 우린 어떻게 가까워져요?” “……우리가 꼭 가까워져야 해요?” 어디로 뻗어갈지 예상할 수 없는 우주의 깊은 울림에, 흔들리지 않을 거라 여겼던 원재의 마음 또한 조금씩 변화가 생기는데.
황궁 안에는 괴물이 산다
달로와 · 重逢 · 执着攻漫画连载[판타지물, 환생물, 인외존재, 서브공있음, 재회물, 첫사랑, 짝사랑, 집착공, 질투공, 광공, 순정공, 계략공, 동정공, 직진공, 다정공, 마족공, 황제공, 무심수, 능력수, 다정수, 얼빠수, 환골탈태예정수] 「황금의 손」을 타고났으나 뒷골목을 전전하며 생계만을 겨우 유지하던 로가. 우연히 황제의 눈에 띄어 고귀한 황실 주방장의 자리까지 올라 온몸 바쳐 충성하건만, 끝내 누명을 써 목이 잘려 죽는다. 황제의 명으로 얻게 된 저주받은 외모를 지우지 못한 채. 사내의 시체는 그렇게 말라 갔다. 모든 것이 시작된 그날로부터 정확히 100년 후……. “어째서 인간이 「요정의 숲」에 있는 거지?” 분명 목이 잘려 죽었던 로가는, 어둠이 내려앉은 낯선 숲에서 눈을 뜨게 되는데. . . . “직접 먹이를 먹여 준 건 처음인걸.” 뺨을 붉힌 남자는 수줍은 듯 살풋 미소 지었다. 남자의 눈이 너무나도 반짝여서 그런 걸까. 마치 저 높은 은하수와 같은 찬연함이 지독히도 아름답기에 이토록 숨고만 싶은 걸까. 로가는 어쩐지 음울해지려는 기분에 저도 모르게 시선을 아래로 내리려 했다. 그러나 남자의 커다란 손이 조심스레 로가의 양 뺨을 그러쥐었다. 뺨에 닿은 남자의 손은 놀라울 정도로 따스했다. 얽힌 시선이 무겁다. “어머니, 난 태어나서 이렇게 아름다운 보랏빛은 본 적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