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캣 | TIBIU

옆집의 체젠 켄슈타인
머스캣 · 浪漫奇幻 · 架空历史漫画连载아리엔의 옆집에 켄슈타인 씨네 손자가 이사 왔다. 그가 잘생겼으며 돈도 많다는 언니의 말을 아리엔은 믿지 않았다. “그래서 그 손자 이름이 뭔데?” …믿지 않고, 흥미 없는 척하지만 그 아닌 척이 너무 티 나는 아리엔을 보며 재미있어하는 언니. “체젠 켄슈타인.” 그래, 이름이 체젠 켄슈타인이라고. 확실히 잘생기기는 했네. 하지만……. “어디에서 심어놓은 인간이지? 후작인가? 혀를 굴릴 수 있을 때 굴리는 게 좋을 거야.” 수도 촌뜨기가 날 협박하는 건 못 참아!
도망치다 잡힌 애비게일
머스캣 · 奇幻 · 浪漫奇幻漫画连载“3년 만이네요, 내 사랑.” 애비게일은 천천히 고개를 돌려 자신의 어깨를 감싸 쥔 상대를 돌아봤다. 애비게일의 얼굴에 서서히 절망이 엄습했다. 겨우 붙잡고 있던 마지막 희망조차 산산이 부서지는 순간이었다. 백발의 남자가 애비게일을 내려다보며 눈을 말아 웃고 있었다. 사미 카프멘, 3년 전 애비게일이 도망쳤던 혼담의 상대였다. 애비게일은 창백하게 질려서는 자신보다 두 뼘은 키가 큰 사미를 보고 마른침을 삼켰다. 사미가 그런 애비게일의 뺨을 부드럽게 어루만지며 재미있어 죽겠다는 듯이 키득거렸다. “보고 싶었어요.” 애비게일의 이마에 흘러내린 머리칼을 귀 뒤로 쓸어 넘기며 사미가 그녀의 이마에 입을 맞춰왔다.
별을 따는 방법
머스캣 · 浪漫奇幻 · 架空历史漫画连载괴짜로 유명한 조부의 피를 그대로 물려받은 '기상천외 공녀' 나인은 사교계 파티에서 한 영애의 괴롭힘을 공중제비로 막아낸 이른바 '공중제비 사건'으로 왕자 아스터의 기억에 각인된다. 그러나 정작 나인은 관심이 없다는 이유로 여러 차례 마주친 아스터의 얼굴을 기억하지 못하고, 자존심에 금이 간 아스터는 그녀가 별을 따러 모험을 떠났다는 소식을 듣고 그녀의 행방을 추적한다. 아스터를 만나고도 여전히 그가 누군지 알지 못하는 나인. 아스터는 자신이 왕자라는 사실을 숨긴 채 그녀의 모험에 동행한다. 떨어진 별똥별을 주울 수 있다는 '하늘의 끝'을 향해 함께 떠나는 두 사람. 오만한 왕자와 기상천외 공녀는 과연 별을 따서 돌아올 수 있을까?
18+내겐 너무 금시초문인 청혼
머스캣 · 浪漫奇幻 · 浪漫喜剧漫画连载“무슨 소리야? 청혼받았다니! 내가, 내가 청혼을?”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후작 영애, 리즐 스루엘라. 만취한 다음 날, 왼손 약지에서 아름다운 반지를 발견했다. 어젯밤 파티에서 리즐이 말을 섞은 남자는 딱 세 명. 잘생긴 바람둥이 기사, 못생긴 도박꾼 자작, 그리고……. “어제 있었던 일은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시는군요.” 여자한테 관심이 없다고 소문난 철벽의 기사, 하이젠. 하지만 그는 그동안 털끝 하나도 관심을 보이지 않았었는데? “괜찮습니다. 청혼을 무효로 하겠다는 말만 않으신다면.” “충분히 심사숙고하고 청혼하신 거예요? 백작님은 저랑 뽀뽀하실 수 있겠어요?” “…….” “결혼해 놓고 뽀뽀도 해 주지 않을 셈인가요!” 저 침묵은 뭐야? 게다가 당사자가 기억하지 못하는 프러포즈라니! 로맨틱한 프러포즈를 꿈꿔 온 리즐은 이 상황을 용납할 수 없었다. “내가 어떤 청혼을 받았는지 궁금하단 말이에요. 다시! 다시 청혼해 줘요!”
누가 자동스킬 좀 꺼주세요
머스캣 · 浪漫奇幻 · 浪漫喜剧漫画连载평범한 잡화점 주인 낸시아는 아~무런 기대도 없이 도전했다가 덜컥 용사가 되고 만다. 싸울 줄은 모르지만 용사를 위한 144가지 자동 스킬로 어찌어찌 마왕성으로 향하던 길 동료인 아론에게 들켜선 안 될 것을 들키고 만다. "낸시아, 마족이 훔쳐갔던 조부의 반지를 왜 네가 가지고 있지?" 마족과의 거래는 중죄. 특히나 성기사인 그는 마족과 관련해서는 자비가 없다. 당황해서 변명하지만 아론의 의심은 깊어지고, 결국 그의 검이 낸시아를 향한다. [〈미인계〉를 사용할까?] 낸시아는 살기 위해 망설임 없이 스킬을 사용한다. 아론은 바로 검을 거두지만 어딘가 상태가 이상한데? “모르겠어. 왜 자꾸 널 만지고 있는 건지, 너를 왜 계속 만져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드는 건지…….” [발동 조건을 무시한 스킬 사용으로 부작용이 따른다.] [경고! 아론의 욕망 상태가 전염된다!] “하으응……!” 몸에 그의 손끝만 닿아도 낸시아는 견디기 힘든 쾌감을 느낀다. 이대로는 안 돼. 사고가 나기 전에 당장 스킬을 끄려고 하지만... [〈미인계〉의 자동화 해제 조건 : 스킬에 걸린 상대가 용사에게 진심이 되게 할 것!]
거울아, 운명의 마녀를 찾아다오
머스캣 · 浪漫奇幻 · 浪漫喜剧漫画连载마녀 칼리니아는 정체를 숨기고 백설공주의 손자에게 접근했다. 모든 것은 백설 공주에게 패한 대마녀의 복수와 마법의 거울을 빼앗기 위해! 그걸 위해선 거울이 있는 곳을 아는 손자, 바일론 왕에게 접근할 필요가 있었다. "사실 거울은 폐하의 침실에 오기 위한 핑계였어요. 화나셨나요?" "……아니. 배짱 좋은 공주로군." 좋아. 바일론이 완전히 속아 넘어왔어! 이제 이 마취 침을 놓고 10초만 기다리면… "날 봐." 기다리면…… "배짱 좋게 유혹한 만큼 각오는 되어 있는 거겠지?" 이 남자 마취 침을 맞고도 왜 안 쓰러지는 거야! 이러다 진짜로 당하겠어!
전쟁광 드레스 입히기
머스캣,꿈꾸 · 浪漫奇幻 · 浪漫喜剧漫画连载“전하께서는 수리 공주님을 베필로 맞이하고자 하십니다.” 평화로운 로디언 왕국의 공주, 수리 디아르. 칼레인의 군대에 왕성이 포위된 상황에서 그녀는 전쟁광으로 소문이 자자한 칼레인의 왕, '발레리칸 루자라'에게 뜻밖의 혼담을 받게 된다. 비장한 각오를 품고 칼레인의 막사로 향한 수리. 하지만 마침내 마주한 전쟁광 발레리칸은 뜻밖에도 그녀의 취향인 두툼한 가슴의 소유자였는데...?! *원작 : 머스캣 [웹소설] 전쟁광 드레스 입히기
마녀여, 다리를 다오
머스캣 · 浪漫奇幻 · 架空历史漫画连载어릴 적 마녀의 핏줄이라는 이유로 바다에 내던져진 이코는 위대한 바다 마녀 달리바야에게 발견돼 그녀의 제자로 키워진다. 시간이 지나 달리바야가 남긴 어항 속 집에서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던 이코에게 어느 날 인어 왕자 카슈미르가 찾아와 인간의 다리를 달라고 요구하고, 걷는 방법을 알려주지 않으면 집을 부숴버리겠다고 협박하는 터에 이코는 그와 기묘한 동거를 하게 되는데…. “좀 더 적극적으로 알려달란 말이야. 예를 들면, 그래. 네 다리를 만지게 해줘.” “내 다리를 왜?” “근육의 움직임이 어떻게 되는 건지 알아보려고.” - “갔다 올게.” “잠깐만, 이코.” “?”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 빨리 와.” 쪽. 이코의 고요한 일상은 제멋대로인 카슈미르로 인해 파도처럼 요동치기 시작한다.
누가 내 XX 훔쳐 갔어!
머스캣 · 浪漫奇幻 · 王族/贵族漫画连载“나는 주인님의 얼굴을 본 적이 있지. 도나 딜레이니, 나의 주인님.” 도나 아가씨의 집사가 되기 위해 12년간 노력한 오세. 그러나 예상치 못한 난관이 있었으니. “필요 없다고 했잖아! 돌아가라고 해!” 얼굴도 보기 전에 남성 혐오증이 있는 도나에게 거부당했다. “한 달. 제게 한 달만 기회를 주십시오!” “한 달만이야. 그땐 꼭 내쫓을 거야.” 오세는 이에 굴하지 않고 한 달의 유예를 얻어 내고, 각고의 노력을 펼친 끝에 자신의 쓸모를 증명할 기회가 찾아오는데…. * * * “내가 만든 프리티를 누가 훔쳐 갔어.” 오세는 반드시 그녀를 위해 그 프리티인가를 찾아 주겠노라고 마음먹었다. 아직 말할 기회가 없어서 밝히진 않았지만, 그에겐 특별한 능력이 있었다. “내 딜도….” 이 오세 홀랜드, 주인님의 집사로서 능력을 이용해 반드시 임무를 완수…. 잠깐만, 지금 뭔가 주인님 입에서 절대 나오지 않을 만한 단어가 들렸는데. “누가 내 딜도를 훔쳐 간 건지 전혀 모르겠어.” 과연 오세는 프리티를 찾아 도나의 인정을 받을 수 있을까?
티포크로 어떻게 죽여요
머스캣 · 浪漫奇幻 · 浪漫喜剧漫画连载이리나가 울려 하자 매버릭이 인상을 썼다. “티포크로 날 죽이려 들었던 패기는 어디 간 거지?” “티포크라니, 어떤 암살자가 그런 걸 무기로 삼습니까!” 지당한 말에 매버릭이 잠시 주춤했다. 그도 마음속 어딘가에서 하던 생각이었다. 끝을 뾰족하게 만들어 찌르기 좋게 만들던가 독을 발랐다면 몰라. 그저 뭉툭하고 작은 티포크를 어떤 암살자가 무기로 쓰겠는가. “나라면 포크로 사람을 죽일 수 있다.” 하지만 인정하고 싶지 않아 우겼다. 그녀가 암살자가 아니라면 자신이 이토록 눈에 불을 켜고 찾았어야 할 이유가 없었다. “저는 못 해요!” 제게는 그런 근력이 없다면서 이리나가 외쳤다. 그것 또한 맞는 말이었다. “그럼 왜 티포크를 들고 있었다는 거지?” “케이크 먹으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