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물의 유희
라해 · 现代背景 · 黑道漫画连载진성그룹의 후계자인 장도민이 대림호텔의 사장 딸 서태희에게 살해당한다. 전국구 조폭을 아우른 거대 조직 진성의 장남 장도하는 대림호텔을 운영하는 대림파에게 범인 색출을 요구하고, 소규모 조직인 대림파는 곤란에 빠진다. 대림호텔은 아수라장이 되어 버리고, 서유주는 어머니의 수술비를 위해 배다른 동생 태희의 대역이 되어 장도하 앞에 무릎을 꿇는다. “더 맛있게.” “읍… 이렇게요?” 도하의 잇새에서 연한 신음이 나왔다. 혀를 사용하랬더니 작고 붉은 혀로 귀두를 살살 긁어 댔다. 쪽쪽 당겨 젖 빨듯 빨아 대는 통에 오랜만에 귀두가 사정감을 느끼며 뻐금거렸다. “손도 움직여야지.” “읍.” 그녀는 버거운 듯 귀두를 빨며 눈치를 보면서도 시키는 건 열심히 한다. 그런데 젠장, 처음 해 본 여자 맞나? 하도 쭈뼛거리고 도망만 가려 해, 음낭이라도 제 손으로 주물러 사정을 촉진하려 했는데, 마음이 바뀌었다. 귀두를 자극하는 여자의 입술만 쳐다보는데도 단전에 열이 후끈거렸다. 숙련돼서가 아니었다. 여자의 간절함 탓이었다. 남의 좆을 빨아야 할 정도로, 그녀는 휴대폰을 원했다. 잘나가는 피아니스트? 과거의 이력 따위는 집어 던졌다. 진성의 살인 병기로 키워진 도하 앞에 그런 이력의 인간이야 수두룩하게 봐 왔지만. 백치미까지 느껴지는 여자는 자존심도 도덕심도 내팽개치곤, 단 한 통의 전화를 위해 도하의 좆을 잡고 흔들며 빨아 대고 있었다. 그 모습에 음심이 끓어올랐다. 서진만은 도대체 딸을 어디서 키웠기에 이렇지? 씨발, 망가뜨리고 싶게.
너의 계절은
라해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오빠, 좋아해요.” 온기와 함께 찾아온 첫사랑이었다. 몇 년째 저를 같은 눈으로 보는 그의 시선에 다른 감정을 찾고 싶었다. 그러나 무심한 눈빛은 그 무엇도 보여 주지 않았다. “정말, 나는 아닌가 봐요.” “응, 아니야.” “그래도 사랑해요.” “그래도 아니야.” 끝까지 자신을 받아 주지 않는 그를 향한 마음을 접고 정략결혼을 선택한 봄. 그런 그녀에게 진헌은 모호한 태도를 보이고, 12년을 알았던 그가 아닌 듯 점점 낯설게 느껴지는데. “생각해 봤는데 말이야. 네가 했던 말 중, 하나는 들어줄까 해.” “뭘… 들어줘요?” “널 살렸으니 책임지라는 말.”
18+착점
라해 · 现代背景 · 爱恨交织漫画连载은채의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이었던 남자, 이주한. 오해가 쌓여 그와 헤어진 뒤에도 계속 그를 그리워한다. 그런데, “요즘 덜 때렸더니. 좆 빠는 게 성의가 없어.” “아윽! 그…만. 그만!” “씨발, 5억이다. 돈값 해, 민은채.” 이상성욕자인 성일그룹의 후계자 구대진의 눈에 띄어, 돈과 가족을 담보로 붙잡힌 그녀. 끝도 없는 나락으로 떨어져 의식을 잃은 날, 이주한과 해후한다. 그는… 그녀와 함께했던 모든 기억을 잃은 채였다. 대진의 이복형제이자 의사인 그는 매번 채찍질로 엉망이 된 은채의 몸을 치료하러 온다. 그러다 결혼을 앞두고 대진이 실종되고, 몰아치는 사건 속 이주한이 아닌 구주한으로 그가 그녀의 손을 잡는데……. “우리 다시 시작해요. 당신도 나도 다 잊는 거야. 오늘부터 민은채 인생에 구주한이란 남자밖에 없는 겁니다.” “주한씨…….” “이제 나만 보는 겁니다. 나도 지금의 민은채만 볼 겁니다.” 그의 목소리가 꿈속에서 흩뿌리는 말처럼 공중에서 사라졌다. 이성이 아닌 욕구에 침전된 몸은 그의 등에 손톱자국을 만들고 있었다. “넌 내 거야, 민은채. 떨어진 곳이 착점이면 처음부터 넌 내 옆이었어.”
18+결혼기일
라해 · 现代背景 · 黑道漫画连载“생일 축하한다. 은해수. 그리고 엄마, 미안해.” 1년 중 마음이 가장 무거워지는 자신의 생일이자 엄마의 기일마다 늘 같은 시간에 추모공원에서 해수와 마주치던 남자. 남자는 선 굵은 매서운 눈을 가늘게 접으며 해수를 내려 봤다. “이혼했습니까?” “…절 아세요?” 3년 전부터 납골당에서 마주친 것이 전부인 그가 죽음과도 같았던 그녀의 끔찍했던 결혼 생활을 잘 안다는 듯 질문했다. “복수하고 싶지 않습니까?” 다시는 엮이고 싶지 않은 전남편에게 복수를 꿈꾼 적이 있던가? 남자가 해수에게 원하는 건 완벽한 애인 역할이었다. “당신의 큰 그림에 내가 왜 필요한지 모르겠지만…….” “원하는 걸 말해 봐. 내겐 은해수라는 말이 필요해.” 어쩌면 내면 어딘가에서 복수를 꿈꾸고 있었을지도. “준다면 받죠. 나 돈 필요해요.” “좋아. 세부적인 건 다음에. 일단 거래는 체결된 것으로.” 그는 던져진 미끼를 덥석 물듯 제안을 받아들인 해수에게 속삭였다. “싸움에 이기려면 내실부터 다져야지. 어설픈 연기는 적에게 빈틈만 허락해. 애인을 할 거면, 떡을 치든 좆을 빨든, 완벽해야지.”
라해 | TIBI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