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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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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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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品
3 部作品
맥주기담
도은후 · 悬疑 · 现代背景
漫画连载
※ 본 작품에는 호불호가 강한 소재(모브의 강압적 관계 시도 및 공수 외의 관계 묘사 등)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무더운 여름날, 신상 맥주를 팔러 나선 건우는 기묘한 손님을 맞는다. 판타지 사극에서 튀어나온 것만 같은 손님은 맥주란 술을 처음 맛본다며 재고 물량을 전량 구매해 사라진다. 그렇게 끝났어야 할 인연은 엉뚱하게도 회사에 나타난 괴물 때문에 다시 이어지는데……. * * * 동용의 손이 건우의 입을 틀어막았다. “이 귀한 걸 뱉으려 하다니 못써! 그 옛날 왕들이 나에게 귀한 선물을 올리며 한 조각만 먹게 해 달라고 빌기도 했었다고.” ‘됐으니까 너나 처먹어!’ 건우는 눈가에 눈물이 차오르는 걸 느끼며 어쩔 수 없이 입에 든 것을 씹었다. 처음엔 역겨움 때문에 구역질이 치솟았다. 가까스로 솟구친 걸 삼키며 두어 번 씹자 서서히 고소한 맛이 번지기 시작했다. ‘어라? 의외로 먹을 만한데?’
漫画
이세계 알파는 위험하다
도은후 · 科幻 · 现代背景
漫画连载
※ 본 작품에는 호불호가 강한 소재(모브의 강압적 관계 시도 및 공수 외의 관계 묘사 등)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강남 대로변 한복판에서 시체로 만들어진 토르소가 발견되었다. 박준하는 시체 유기의 최초 발견자이자 유능한 과학수사관으로 살인 사건 조사에 참여하게 된다. 그런데 왜 이 개또라이변태 검사의 명령을 따라야 하는 거지? * * * “아내는…… 사별했습니다.” “그거 다행이네요.” ‘뭐야. 이 새끼.’ 반사적으로 준하가 뒤로 물러서는데 손이 잡혔다. 순간 피부가 찌릿거렸다. “손 좀 잡았다고 이 정도라니 잠자리는 상당히 좋겠네요.” 과연, 준하는 이 개또라이변태 검사에게서 정조를 지키며 살인 사건의 범인을 잡을 수 있을지!
漫画
18+
이번 화물은 북부 대공입니다
도은후 · 王族/贵族 · ABO
漫画连载
최종 각성 직후 하준이 오메가인 걸 알게 되는 행복한 꿈을 꾸다 잠에서 깨어나는 니케. 하지만 현실에서 하준은 죽고 없다. 베타에 가까운 극열성 오메가였다 보니 니케의 페로몬을 견디지 못하고 사망한 것. ‘그때 참 귀여웠는데. 송하준.’ 니케는 기억을 갈무리하며 긴 숨을 내쉬었다. 심장이 다시 한번 두 개의 화음을 만들어 냈다. 송하준이 살아 있다고, 저기 어딘가에 멀쩡히 살아 있다고 말해 주고 있었다. 하아-. 그 짧은 사이 ‘힛싸’가 터진 오메가는 끌려 나가고, 덩달아 다른 오메가들도 나가 버렸는지 단내가 사라졌다. 니케는 손을 쫙 벌려 관자놀이를 꽉 눌렀다. ‘만약 진짜 살아 있다면…….’ * * * ‘하. 썩을! 그때 도망쳤어야 했는데.’ 하준은 과거의 자신이 너무나 바보 같아 꿀꺽꿀꺽, 단숨에 잔을 비웠다. 그 뒤 온갖 고생을 다 했던 걸 떠올리면 바보도 그런 바보가 없었다. 돈 때문에 좋은 시절을 팔아 버린 셈이었다. 게다가 현재까지도 멍청하게 니케를 기다리고 있는 거 보면 그때부터 인생이 아주 제대로 꼬였다. ‘아무나 붙잡고 결혼해 버릴까?’ 하준은 빈 잔을 내려놓으며 속으로 중얼거렸다. 구역질이 치밀었다. 지난 10년 내내 머리로는 니케에게서 이만 벗어나야지 생각해도, 몸은 거부하니 환장할 지경이다. ‘괜찮아, 괜찮아. 그 여잔 여기 없어. 니케도 없고.’ 그러자 저도 모르게 웃음이 터져 나왔다. “하긴 그 자식은 내가 여기 있다는 걸 머릿속에서 지워 버렸지.”
漫画
도은후 | TIBI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