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떡상 | TIBIU
마인드 플러스 어플리케이션
한국인의떡상 · 浪漫喜剧 · 重逢漫画连载*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현대물 #소꿉친구 #재회물 #첫사랑 #애증 #오메가버스 #복수 #집착공 #스토커공 #미저리공 #짝사랑공 #미인수 #까칠수 #짝사랑수 #굴림수 #삽질물 #시리어스물 * 줄거리 대물을 가졌지만 너드인 탓에 동정인 동욱. 동욱은 학교 선배인 심보현을 짝사랑하고 있었다. 그러나 아웃사이더인 동욱과 인싸인 보현 사이에 접점이라곤 없었고, 이대로 동욱의 짝사랑도 끝이 나나 싶었는데…. "내 친구가 알려줬는데, 요새 최면 어플 유행한다더라? 봐,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다운받았는지 스토어 순위권에도 들었음." 술자리에서 누군가가 꺼낸 말이 시작이었다. 최면이 걸리면, 최면을 건 사람이 시키는 대로 뭐든 다 해야 한다는 수상쩍은 어플리케이션. 그 어플리케이션을 당하는 게 술자리의 벌칙으로 정해지고, 분위기는 점점 보현이 하는 쪽으로 흐른다. 그리고 누군가의 도발. "오올, 심보현이 한다고? 너 겁 많잖아." 그 도발에 결국 보현은 응하고 만다. 불행히도, 혹은 다행히도 보현에게 어플리케이션을 실험해볼 대상으로 동욱이 선정되는데…. "…뭐 시키면 될까요?" "그걸 나한테 물어봐? 아무거나 시켜 봐." "보현 선배, 술 따라주세요." 그러나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고, 해프닝으로 넘어가려던 찰나. 모두가 술기운에 정신없는 사이, 보현이 동욱의 술잔을 채워준다. 어플리케이션에 뜬 문구는 바로…! '활성화 중! 남은 시간은 06:54:11초!' 동욱은 좋아하는 보현에게 어플리케이션의 위험을 알리려 애쓴다. 하지만 보현은 동욱을 무시하고, 그에게 모멸감을 준다. 흑화한 동욱은 결국 해서는 안 될 짓을 저지르고 마는데…. "심보현은 나, 이동욱의 말을 '아주', '잘'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