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mFB | TIBIU

폭군과의 침실 생활
TeamFB · 浪漫奇幻 · 甜宠漫画连载어린 나이에 왕위에 오른 로드니 2세. 우는 아이도 그치게 만드는 폭군으로 이름을 떨친 그에겐 한 가지 고민이 있다. 바로 며칠째 잠들지 못한다는 것. 그런 그의 침실에 여자 유령이 모습을 드러내고, 그녀의 손에 이마를 얻어맞은 로드니는 오랜만에 깊은 잠에 빠진다. 그리고 다음 날, 또 한 번 침실에 나타난 여자 유령과 마주치게 되는데……. “아가씨, 제발 부탁하는데 좀 나가 주시오.” 유아는 신경질적으로 이불을 끌어당기는 모습을 힐끔거리면서 문으로 다가갔다. 그리고 힘껏 문을 열고 성큼 발을 내디뎠다. 아니, 내디디려 했다. “악!” 무언가에 가로막힌 듯 발가락이 허공에 퍽 부딪혔다. “하아…… 수작 부리지 말고 나가.” “아니…… 수작이 아니라.” 슬며시 문 밖으로 손을 내밀어 봤지만 여전히 투명한 벽이 만져졌다. 주먹으로 있는 힘껏 내리쳐도 소용없었다. 유아는 당혹스러움에 식은땀이 날 지경이었다. 뒤에서 지켜보는 시선이 아찔하게도 싸늘했다. “뭘 하는 거지?” “모, 못 나가겠어요!”
바다에 빠진 어린 양
TeamFB · 奇幻 · 甜宠漫画连载――신이 나타난 지 어느덧 59년. 피셔가는 오래전부터 에쎄(능력)를 가진 아르카와 나우타를 가문에서 직접 육성해 왔다. 그런 피셔가의 차남이자 별 볼 일 없는 에쎄를 지닌 케이런 피셔. 그는 형의 그늘에 가려져 후계 구도에서 밀리고, 번번이 나우타를 구하는 데 실패한다. 그러던 어느 날, ‘그라즈니의 광인’으로 알려진 수수께끼의 소녀 로셰를 만나게 되고. “로셰.” 케이런이 천천히 그 이름을 불렀다. 여자의 이름일까, 아니면 다른 소중한 이의 이름일까. 그는 다시 한번 입 속으로 이름을 중얼거렸다. 다른 누구도 아닌 눈앞의 여자에게 어울릴 것 같은 어감이었다. 재해처럼 덮쳐 와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그런 바다의 이름. 그녀와 가계약을 맺는 데 성공한 케이런은 순식간에 거대한 힘을 얻게 되는데――.
티스푼과 들개
TeamFB · 奇幻 · 校园漫画连载인간들을 위협하는 ‘신’이 나타난 지 벌써 35년. 그리고 에쎄(능력)를 지닌 인간들은 그것들에게 대적하기 위해 아카데미를 설립한다. 그리고 아카데미 역사상 가장 보잘것없는 에쎄를 가졌다고 소문이 난 에이다 파핌. 덕분에 졸업조차 하지 못하고 있던 그녀의 앞에 최강의 에쎄를 가진 소년, 키퍼 문터가 나타난다. 처음에는 상처 입은 그를 도와주고 싶은 마음으로 다가간 에이다였지만, 점점 그에게 마음을 뺏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