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비 | TIBIU

즐거운 회사 생활
아직비 · 现代背景 · 甜宠漫画连载인생에서 덕질을 빼면 0인 여자 가을. 369 퇴사 증후군을 겪던 어느 날, 직장 상사 선준에게 덕통사고를 당하게 된다. 1. 8시 전에 출근하여 출근길 사수 2. 회사 행사에 사진사로 참가해 인생 샷 건지기 3. 최애 컨디션 체크를 위해 결재 서류 사인 확인 “최애 보면서 돈 버는 거 최고.” 퇴사 증후군이 싹 나아 해피한 회사 생활을 하던 중 선준과 출장이 잡혔다. 그것도 단둘이! 별일 없을 거라 생각하면서도 불안한 마음이 들었는데 웬걸, 그녀의 예상이 적중했다. 노트북 가방 디자인이 똑같은 바람에 두 사람의 노트북이 바뀌고 만 것이다. “혹시 나 좋아합니까?” “네?” “나 좋아하냐고요.” 덕질의 역사를 들킴과 동시에 스토커 신고 엔딩일 줄 알았는데 이게 무슨 말인지. 연애 감정과는 달랐지만, 다른 수가 없었던 가을은 목이 떨어져라 고개를 끄덕였다. “네, 좋아해요!” 이제 차이는 일만 남았다고 생각했는데, “나도 한 대리 아니, 가을 씨한테 관심 있는데.” “아, 전 상처 안 받으니 편하게…… 네? 팀장님 방금 뭐라고 하셨어요?” “나도 한가을 씨한테 관심 있다고 했습니다만.” 어라? 이야기가 묘하게 흘러가기 시작한다.
옆집에는 빌런이 산다
아직비 · 初恋 · 甜宠漫画连载매일매일이 전쟁인 응급실에서 일하는 탓에 잠자는 것에 목숨을 거는 이경. 자려고 누웠는데 옆집에서 묘한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한다. 착착착착, 흐으응, 응, 으응. 곧 끝나겠지, 끝나겠지 했지만 한 달이 다 되어 가도록 소리는 계속 들려온다. 단정한 옷차림에 뿔테 안경. 전형적인 너드남인 줄로만 알았는데, 섹스에 미친놈이었다. ‘옆집 신음… 소리가 너무 커요.’ 민망함을 무릅쓰고 관리실에 말도 해 보고, [씨팔! 오피스텔 혼자 씁니까!] 거친 형님체로 메모도 남겨 봤지만 아무 소용이 없다. 결국 한계에 다다른 이경은 술김에 옆집을 찾아가게 된다. “그것 좀 자제해 주셨으면 하는데요.” “그거라니요?” 순진한 얼굴로 눈을 깜박이는 옆집 남자를 본 이경은 이성의 끈이 뚝 끊어지는 것을 느끼며 손뼉을 쳤다. “남녀 간에 사랑 나눌 때 나는 소리 있잖아요. 살과 살이 착착착.” “그런 소리는 낸 적이 콜록, 없습니다만.” 매일 시도 때도 없이 섹스를 해 댄 주제에 손동작 하나에 얼굴을 터질 듯이 붉히는 이상한 남자와 자꾸만 얽히기 시작하는데. *** “가슴 맛있어요. 이경 씨 가슴에서는 단맛이 나는 것 같아서 계속 하아, 빨고 싶어져요.” “왜 그런 말을, 흐응!” 낯 뜨거운 말에 이경은 몸을 움찔거리며 신음했다. 뿔테 안경에 너드미 넘치던 남자의 입에서 나올 말이 아니었다. 분명 얼마 전까지만 해도 손 대면 터질 듯이 붉어진 얼굴로 ‘처음이라 서툴지도 몰라요’ 같은 말을 했으면서. “가슴 내밀어요. 빨아 줄게요. 그리고 아래도 지금보다 더 깊이 쑤셔 줄게요.” 이것 봐, 또! 변해 버린 모습에 한마디 하고자 했지만, 이경은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입을 여는 순간, 정우가 빠르게 허리 짓을 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야근의 부작용
아직비 · 现代背景 · 甜宠漫画连载벨버 컴퍼니 영업 1팀의 막내인 영하에게는 요즘 한 가지 고민이 있다. 그건 바로 잦은 야근 탓에 묘한 ‘부작용’을 앓고 있는 것. ‘정신 차려, 도영하.’ 서로 비슷한 점이라곤 찾아볼 수 없고, 업무 외의 일로는 엮일 일이 없던 남자였는데……. 그런 서 대리가 섹시해 보인다니. 2주째 계속되는 야근에 미친 게 분명했다. “이게 뭐예요, 사탕?” “이걸로 아침 건은 봐줘요. 단 거 좋아하잖아요.” “그건 그렇지만, 그걸 어떻게 아셨······.” “한두 개씩 집어 먹는 거 본 적이 있거든요.” 가끔씩 보이는 다정한 면모와 곤란한 일이 생겼을 때 자신을 감싸는 의재의 모습에 영하는 깨달아버렸다. 같이 야근하던 상사에게 심장이 뛰었다는 걸. “그런 거 말고 이름으로 불러 줘요. 회사도 아니고, 침대 위에서 뒹굴고 있는데 대리님이 뭡니까.” 그저, 야근의 부작용 때문일까? 《야근의 부작용》
이리 온
아직비 · 现代背景 · 黑道漫画连载지윤의 인생은 끔찍한 외로움과 두려움으로 가득 차 있었다. 그날 밤도 그랬다. 마치 짐짝처럼 아무도 없는 골목으로 끌려가 치미는 고통에 눈을 감은 순간, “오랜만이야, 체리.” 지윤의 눈앞에 자신을 체리라고 부르는 남자가 나타났다. 알 수 없는 이름에 원래대로라면 고개를 저었어야 했지만, 살아남기 위해 지윤은 그의 부름에 답했다. 그가 내민 구원의 손길을 붙들었다. 그리고 다시 눈을 떴을 때, 지윤의 목에는 사슬이 달린 목줄이 걸려 있었다. 목줄은 그녀를 칭하는 ‘체리’라는 이름처럼 집요하고도 지독하게 지윤을 옭아맸다. “도망칠까 봐 어쩔 수가 없었어.” “사, 살려주세요.” “내가 체리를 왜 죽여. 이렇게나 사랑스러운데.” “그럼 이것 좀 풀어 주, 아흑!” 목줄을 잡아당겨 벗어나려는 순간, 저릿한 전류가 몸을 타고 흘렀다. “어떻게 다시 만났는데 도망가기라도 하면 큰일이잖아. 그리고 그거, 억지로 벗기려고 하면 아까처럼 따끔할 테니까 조심하는 게 좋을 거야.” 마치 어린아이를 대하는 듯한 말투에 지윤은 소름이 돋았다. 남자는 구원이었을까, 아니면…… 《이리 온》
뽑기 하러 왔는데요?
아직비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아동용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유령씨라는 캐릭터에 꽂혀 한 달에 한 번 뽑기를 하기 위해 문방구를 가는 게 삶의 낙인 여자, 연해리. 홧김에 술을 마셨는데 다음날 눈을 뜨니 그녀의 옆에는 단골 문방구 집 아들 무진이 있었다. “어딜 도망가려고요.” 어떤 사정으로 몸에 화려한 문신을 한 남자, 공무진. 살짝 올라간 눈매에 차가운 인상의 여자가 피규어 하나에 울고 웃는 모습이 자꾸만 눈에 밟힌다. “여기가 큰 사람이 아니면 안 한다고 한 거 정말 기억 안 나요?” “정말 기억 안 나는……!” 아래로 향하는 무진의 시선에 화들짝 놀라 소리치던 해리는 순간 머리를 스치는 기억에 몸을 굳혔다. “기억난 거 맞죠?” “아니, 그게.” “그리고 난 책임지기 싫다고 생각한 적 없어요.” 해리와 눈을 맞춘 무진이 볼을 부드럽게 매만지며 예쁘게 웃었다. “오히려 난 당신을 책임지고 싶은데.” 《뽑기 하러 왔는데요?》
금메달을 위하여
아직비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만년 2등짜리, 이 바닥에서 아주 유명한데 들어 본 적 없어?” “만년 2등이라고 하면……. 아, 혹시 차현무 선수?” 비공식 성적은 세계 기록을 넘어선 지 오래인데, 대회만 나가면 미끄러지는 현무가 답답하기 짝이 없는 묘경. 속상한 마음에 술을 진탕 마신 어느 날, 현무에게 믿기지 않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그의 전생이 거북이인데 토끼의 간을 가져오지 않아 용왕의 저주를 받았다는 것. 그리고 그 저주를 풀기 위해서는 이름에 묘(卯) 자가 들어간 사람과 정을 나눠야 한단다. “미쳤네, 미쳤어.” 처음에는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말라며 화를 냈지만, 밑져야 본전. 묘경은 결국 그와 자기로 한다. 그러나 문제가 하나 생겼다. 그건 바로 현무의 그것이 커도 너무 크다는 것. “어디 가. 나랑 섹스한다며.” “나 안 할래. 아니, 나 못해. 너는 양심이 있냐, 없냐. 그런 걸 달고 할 생각을 해?” “여자들은 큰 거 좋아한다고 들었는데.” “아니, 그것도 정도라는 게 있지. 그건 너무, 너무 크잖아!” “그래서 못 하겠다는 거야?” “너도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 봐. 그게 들어가겠어? 차라리 소, 손으로……!” “안 돼. 효과가 있으려면 내 좆을 네 내벽에 문질러야만 하거든.” 노골적인 단어 선택에 기겁하는 것도 잠시, 엎치락뒤치락하다 결국 선을 넘는 두 사람. 죽을 때까지 친구일 거라 믿어 의심치 않았던 관계에 금이 가기 시작하는데.![조각 찾기 [e북] 封面](/assets/default-cover.svg)
조각 찾기 [e북]
아직비 · 校园 · 现代背景漫画连载귀안(鬼眼)이 트여 귀신을 보나, 대항할 힘은 없어 매일 부적을 가지고 다니는 해인. 부적이 얼마 남지 않아 본가인 감향도에 가려고 하지만 장마로 인해 배가 뜨지 않는다. 길어지는 장마에 발을 동동 구르던 중, 선배 하나가 그녀의 눈에 들어왔다. “오늘은 발이네.” 분명 어제까지만 해도 멀쩡했는데 지금은 새카맣게 변해 음습한 냄새를 풍기고 있었다. 그러나 아무도 이상하게 여기지 않는 것을 보아 정말로 탄 건 아닐 것이었다. 제게만 보인다는 건 즉, 사람이 한 짓이 아니라는 것. 귀신의 농간임을 눈치채고 말을 걸지 말지 고민하던 중 우연한 사고로 얽히게 된 두 사람. “요즘 계속해서 같은 꿈을 꿔. 사람과 닮았지만 사람은 아닌 존재의 신체 조각이 집 안 곳곳에 있는, 그런 꿈.” 귀신들도 두려워하는 사주를 가지고 태어났으나, 비방술(秘方術)로 인해 죽을 처지에 놓인 재건. 그와 함께 있으면 부적이 없어도 일상생활이 가능하단 걸 안 해인은 한 가지 제안을 한다. “장마가 끝날 때까지 선배 집에서 지내게 해 주세요. 그럼 더 이상 꿈꾸지 않게 해 줄게요.” 그렇게 시작된 두 사람의 동거, 그리고 펼쳐지는 오싹한 오컬트 로맨스.
18+콜링 달링(Calling Darling)
아직비 · 现代背景 · 办公室恋爱漫画连载잘 풀리지 않는 일에 자위로 스트레스를 풀던 지수의 눈에 친구가 깔아 둔 폰 섹스 앱, 콜링 달링이 들어왔다. “살짝만 살펴볼까?” #강압적 #격렬한 #더티 토크 #디그레이디······. 구경만 할 생각이었기에 과감하고 솔직하게 취향을 체크했는데 덜컥 가입이 되고 말았다. “아무리 익명제라고 하지만 너무 쉽게 가입되는 거 아니야?” 하지만 당황하는 것도 잠시, -하아, 하던 거 계속해요. -당신 신음 들으니까 자지가 서서 힘든데. 꼴리게 했으면 쌀 때까지 책임을 져야죠. 실수로 연결된 남자의 목소리가 직장 상사이자 짝사랑하는 도영과 똑 닮아 있자 몸이 달아올랐다. 결국, 들끓는 욕망에 넘어간 지수는 사고를 치고 마는데. “그 남자, 나예요.” “······네?” “지수 씨가 금요일 밤마다 보지 쑤시면서 통화한 남자가 바로 나라고요.” 똑 닮은 게 아니라 도영, 본인이었을 줄이야!![알파와 오메가의 사정 [e북] 封面](/assets/default-cover.svg)
알파와 오메가의 사정 [e북]
아직비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늘 완벽한 언니를 쫓으며 부모의 관심을 갈구하던 지원은 오메가로 발현하면서 꿈도 희망도 없는 상황에 좌절하게 된다. “내가 오메가라니. 전생에 나라라도 팔아먹었던 걸까.” 가뜩이나 빡빡한 인생에 얹어진 시련으로 눈앞이 캄캄해졌을 때 동급생 해준이 나타나 그녀에게 당근을 흔든다. “나랑 사귀자.” “뭐? 내가 오메가라고 하니까 막 쉬워 보이고 그래? 알파가 사귀자고 하면 묻고 따지지도 않고 바로 좋다고 할 줄 알았어?” “그런 게 아니라 너한테는 내가 필요하고, 나한테는 네가 필요해서 한 말이야.” 그의 논리 정연한 말에 넘어가 계약 연애를 한 지도 어언 10년. 고2 때부터 땅바닥에 굴러다니는 돌멩이처럼 봐 왔던 그였는데 우연한 계기로 몸을 섞게 되면서 어쩐지 자꾸 눈에 밟히기 시작한다. *** “이제 읏, 충분한 것 같은데.” “아니. 아직 부족해.” “그걸 네가 어떻게…… 하응, 알아.” 눈을 흘기며 묻자 해준이 지원의 귓불을 빨며 속삭였다. “전에 네 안에 다섯 번은 쌌거든.” “뭐? 그게 말이 되는……!” 그게 말이 되는 소리냐고 외치는데 해준이 그녀를 밀어 넘어트렸다. 그리고 멈췄던 허리 짓을 다시 하기 시작했다. “그러니까 앞으로 네 번 더 남았어.”- R18封面已屏蔽
오기의 결말
아직비 · 现代背景 · 初恋R18 · 游客封面已屏蔽,可登录后设置“우주하, 눈 떠.” “싫어, 내가 왜 흉한 네 껄 봐야 하는데. 아까 안 봐도 뻔하다고 했잖아.” “그거로는 내 자존심이 상해서 안 돼.” 이왕 이렇게 된 거 누가 이기나 보자라는 심정으로 눈을 꼭 감은 채 버티는데 교영이 주하의 손을 끌어당겼다. “손으로 확인하고 싶으면 그렇게 하든가.” “미친놈이 진짜!” 쓸데없이 강한 자존심 때문에 언젠가는 사고를 칠 것이라 예견하며 살아온 우주하. 그러나 그게 29년 지기 한교영의 거시기를 보는 것일 줄은 꿈에도 몰랐다. ‘내가 대체 뭘 잘못한 걸까.’ 우연히 맡게 된 번역 아르바이트가 성인 영화였을 뿐이고, 그걸 가지고 놀리던 교영에게 지기 싫어 오기를 한번 부려 봤을 뿐이었다. “그래, 그렇게까지 보여 주고 싶다니까 얼마나 클지 아주 기대가 되네. 어디 한번 보자, 봐!” 낮은 웃음을 터트린 교영이 바지를 향해 손을 뻗자 주하는 마른침을 삼켰다. 그리고 마침내 마주한 그의 중심에 주하는 자기도 모르게 숨을 크게 들이켰다. “......넌 무슨 이런 흉기 같은 걸 달고 다니냐.” 오기로 시작된 소꿉친구와의 하룻밤, 그 결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