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푸딩 | TIBIU
18+절대적인 교육의 시간
로얄푸딩 · 浪漫奇幻 · 初恋漫画连载“늘 몸가짐을 정숙하게 하고, 어디서나 품위와 기품을 잃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세레나는 평생 그 말을 듣고 자랐다. 우연히 비밀 상점의 주인을 만나 이상한 책을 읽기 전까지, 그녀에게 성욕이란 자기 자신을 통제하지 못하게 만드는 하등한 무언가였다. * * * “싫, 싫어어, 그, 만…….” “나는 그대가 불러서 이곳에 온 겁니다.” “아니, 아니야. 거짓말, 이야.” “그럴 리가요. 이곳은 당신이 바라고, 만들어 낸 꿈속인걸요.” 세레나는 자신의 양손을 포박하고 가슴을 거칠게 희롱하는 ‘그것’을 보며, 잠들기 전 읽었던 책의 한 구절을 떠올렸다. 그리고 마치 주인공처럼, 누군가의 손길을 강렬하게 원하듯 세레나도 스스로 다리를 벌렸다.
18+얼떨결에 발정난 야수를 길들여 버렸다
로얄푸딩 · 治愈 · 浪漫奇幻漫画连载행방불명된 마을 아이를 구하기 위해 공작 성으로 향한 올리비아는 그곳에서 공작 대신 거대한 야수를 마주친다. 올리비아는 자신이 대가를 치르겠다며 야수를 설득해 공작 성에 남는다. 하지만 자리를 비웠다던 공작은 돌아올 낌새가 없고, 와중에 올리비아는 야수에게 이상한 기운이 감도는 걸 느끼는데……. -야수님의 발정기가 시작되니, 그분과 마주치지 않는 게 좋아. * * * “하윽!” “괜, 괜찮으세요?” 올리비아는 발정열에 쓰러지는 야수의 몸을 부축하다 문득 이상함을 느꼈다. ‘이건’ 그녀가 알고 있는 짐승이 아니었다. “야수님과 공작님이 같은 사람이었어.” 그제야 야수와 공작 사이의 연결 고리를 깨닫고 공작을 밀어내지 못하는 와중, 시선을 끄는 무언가가 있었으니……. “어떡하지…….” 단단하게 존재감을 과시하는 그것을 그녀는 애써 외면하려 했다 미리보기 “공작님, 그, 그만, 읏.” 올리비아는 자신의 다리 위에 올라타 마운팅하는 공작을 밀어내려 했지만 자꾸만 손에서 힘이 빠져나갔다. 머리는 공작을 진정시키고 이곳에서 나가야 한다고 신호를 보내는데도 처음 겪어 보는 아슬아슬한 자극이 정염에 조금씩 불을 붙였다. “으, 으응, 아흐, 응.” 저도 모르게 허리를 가볍게 튕기며 고개를 저었다. 피부 위를 희롱하던 붉은 혀의 감촉을 알고 있었다. 이제 곧 뜨거운 혀가 손가락이 찔러 대던 좁은 계곡 안을 헤집고 다닐……. 올리비아의 가랑이 사이로 고개를 내리던 공작의 목에 바짝 힘이 들어갔다. “우욱.” 다급하게 공작이 입을 틀어막았다. 앙다문 입술 사이로 흘러내린 붉은 피를 감추며 주춤주춤 몸을 일으킨 공작은 뒤로 물러났다. 점점 수위를 높여 가는 쾌감에 반쯤 휩쓸려 몽롱하게 두 눈이 풀려 있던 올리비아는 도리어 중간에 달아나는 공작을 의아하게 바라보았다. 퉤. 울컥 쏟아지는 피를 바닥에 뱉으며 공작은 입가를 거칠게 문질렀다. 뇌를 강타하는 매서운 고통은 짓밟혔던 그의 이성을 다시 일깨웠다. “당장, 여기서 나가, 꺼지라고!”
18+앙큼한 여우의 발칙한 사정
로얄푸딩 · 浪漫奇幻 · 初恋漫画连载온몸에 온기가 흐르는 돌연변이 눈 여우 슈네는 따뜻한 인간 세상을 동경해 인간이 되고자 한다. 얼음 결정의 힘을 빌려 잠시 인간의 모습을 하지만, 타고난 온기 때문에 진짜 인간이 될 수 없어 실망하려는 찰나. ‘인간이 이런 냉기를 가지고 있다고?’ 눈의 여왕의 분노를 사 온몸이 얼어 가는 리안을 만나게 된다. ‘나랑 바꿀 수 있으면 좋을 텐데……. 아?’ 순식간에 리안의 냉기를 몰래 흡수할 계획을 세운 슈네. 잠든 리안에게 입을 맞추며 기운을 빨아들이는데……. * * * “하아, 읏, 다른, 쪽도, 하아응!” 한편, 밤마다 찾아오는 정체 모를 여인으로 인해 처음으로 따뜻함과 쾌락을 느끼게 된 리안. 온기를 잃고 싶지 않은 그는 여인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그녀를 한계까지 몰아넣는다. 그리고 절정의 순간, 눈앞에 나타난 것은……. “잘, 잘못했어. 으익, 그거 그렇게 만지지 마. 흐어엉.” 어딘지 익숙한 뾰족한 귀와 풍성한 꼬리였다. 미리보기 거의 바닥난 냉기를 박박 긁어모아 여우는 인간의 모습으로 변신했다. 여인은 경건한 마음으로 그의 몸 위로 살며시 올라탔다. ‘잘 먹겠습니다.’ 촉촉 쪼듯 입술을 비비며 그의 옷을 천천히 벗겨 냈다. 여며 있던 가운을 풀어내자 탄탄한 가슴이 나타났다. 역시 전에 본 게 내 착각은 아니었나 봐. 여인의 입 안에 침이 고였다. 살가죽 위로 앙앙 이를 세워 턱을 움직일 때마다 냉기가 사과를 베어 물듯 와작 하고 입 안으로 흘러들어 왔다. 그렇게 마음껏 리안의 냉기를 빨아들이려는데 갑자기 세상이 빙글 돌아갔다. * * * “이게 무슨 짓이지?” “나, 나는, 그냥 널 도와주려고 한 건데!” “나를 돕는다고?” “응. 다친 동물을 치료해 주면 은혜 갚는 그런, 그런 거야.” 은혜를 갚기는커녕 심장을 빼앗아서 인간이 되겠다는 무시무시한 계획을 세운 상태였지만 여우는 앙큼하게 둘러댔다.
18+음란한 욕망 저택
로얄푸딩 · 浪漫奇幻 · 年龄差漫画连载*본 작품에는 다인플, 모유플, 난교, 브레스 컨트롤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소도시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르네 릴리트. 그녀에겐 간절한 소망이 있었는데, 바로 음란한 소설 속 주인공처럼 방탕하게 살아보는 것. 하지만 겁 많고 소심한 르네는 망상으로 만족하며 강제 순결을 지켜 왔는데 어느 날 갑자기 꿈은 이루어진다……? * * * 우연한 기회로 연구 프로젝트에 참가하게 된 르네는 천재 교수 네르윈의 비밀 실험을 돕게 된다. “으응……. 네르윈 님, 아아, 커서, 하읏, 좋아아, 아앙!” “그렇다고 마음대로 날뛰는 건 곤란합니다.” 알고 보니 그의 또다른 정체는 섹스 토이의 개발자였던 것. 섹스 토이의 테스터가 된 르네는 그의 정체에 놀람도 잠시, 네르윈의 제자 비안과 사고를 치고 만다. “친구끼리는 서로 성욕도 같이 풀어주고 그러는데 그거나 어젯밤 일이나 비슷하다고 생각해.” “……우리가 친구였어?” 르네의 소망은 현실이 될 수 있을까. “아무리 혼나도 정신을 못 차리는 걸 보면 어쩔 수 없는 걸까요.” 낑낑거리는 애처로운 신음과 함께 르네의 고개가 힘없이 옆으로 툭 돌아갔다. 네르윈은 커다란 손으로 그녀의 볼을 감싸 상태를 살폈다. “나는 아직 한 번도 못 갔는데, 선생님이 먼저 가 버리시면 어떡해?” “으응?” “가르쳐 준다면서, 응? 혼자 즐기다, 큭, 가 버리기나 하고.” 잠시 멈췄던 허리 짓을 시작한 비안은 사정 봐주지 않고 몸 안에 성기를 박아 넣기 시작했다. 욱여넣는다는 말이 어울릴 정도였다. 울먹이며 괴로워하던 르네의 입에서 연신 탄성이 터져 나왔다. 이미 한참을 울어 거친 쇳소리가 섞인 교성이 창문을 내리치는 빗소리보다도 더 정신없이 울려 퍼졌다. 두 남자의 거친 움직임을 버티지 못하고 소파가 불안하게 흔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