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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호랑 | TIBIU
作者档案
흑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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其他名称
흑호랑
other · 主要名称
作品
2 部作品
절륜토끼뎐
흑호랑 · 浪漫奇幻 · 浪漫喜剧
漫画连载
#우월녀 #상처남 #로맨틱코미디 #달달물 화려한 용궁의 구락부였다. 소문대로 밤의 천국. 한잔 술과 쾌락, 흥에 젖은 가무가 넘실대고 헐벗은 암수가 엉키어 유흥의 밤을 지새우는 곳. 가히 그 호쾌한 풍광이 극락에 견줄 만하였다. 산신에게 쫓겨 숲에서 막 바다로 내려온 토끼는 천지를 울리는 풍악에 몸을 흔들며 건들 걸음을 걸었다. 가히 동방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물건을 덜렁거리니 그 인기가 천축국의 옥황상제를 찌르고 천하를 가르고도 남음이 있었던, 대물 토끼. 하지만…… “저 개보다 못한 놈. 촌각(1분 30초 정도의 매우 짧은 시간)도, 아니지, 반 각도 버티지 못하고 싸지르다니.” “일각은 되지 않았소?” “야! 이 버러지 같은 놈, 야! 이놈의 토끼 새끼야!” 토끼에게 당한 여인들이 늘어나자 결국, 절륜국의 용왕은 토끼를 잡아들이게 되는데…….
漫画
18+
절륜환관뎐
흑호랑 · 变装 · 架空历史
漫画连载
천하게 태어나 기방에 팔려 가 몹쓸 짓을 당할 뻔한 윤은 태감의 손에 구해진다. 윤년 윤날 윤시에 태어나 ‘윤’이라 불렀다 했던가. 틈새로 나고 자란 팔자 탓인지 사람이 아닌 도련님의 인간 부적으로 환관으로 남장하여 입궁하게 되는데. “마저 벗기거라. 아랫도리까지 모조리.” “폐하.” “내 너를, 아니 나를 시험하겠다.” 황상에 눈에 들까 항시 몸을 낮추며 조심했는데, 결국 지존의 눈에 띄고 말았다. 그런데 그녀를 보는 황제의 눈빛이 심상치 않다. “폐하, 어찌 이러십니까.” “네놈이 세웠으니 끝을 맺어야 하지 않겠느냐.” 황제의 얼굴이 참담하게 구겨졌다. 어둡고 냉한 목소리가 착 가라앉았다. “오늘 밤 내 진정 남색인지 알아야겠다. 무슨 말인지 알겠느냐?” 차마 그를 올려다보지조차 못하는 죄인이었다. 윤의 커다란 눈망울에서 뚝뚝 눈물이 떨어졌다. 황제는 내리깐 시선으로 윤을 바라보았다. 이내 굵직한 손가락이 윤의 입술을 벌렸다. “빨아 보아라.” “폐하!” “그리고 씨물을 삼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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