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링 | TIBIU

페이크 번트 앤 슬래시
물링 · 喜剧 · 现代背景漫画连载MLB 양대 리그 연속 통합 홈런왕 스타, 이산. 왕의 이름을 타고난 그는 명실상부 야구의 왕이었다. 그렇기에 이산의 신화는 영원할 줄 알았다. “근데 저, 괜찮은 겁니까? 6층 높이에서 머리부터 떨어졌는데…….” “뭐? 너 떨어진 게 아니고 머리에 공 맞은 거야! 어지럽지는 않아?” “……공이요?”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은 뒤, KBO 삼류 투수, ‘한이한’의 몸에서 다시 눈을 뜨기 전까진! [조만간 니 타율 수직 하락할 수도 있으니까 미리 관리해 두자ㅋㅋ 2군에 야구의 신 강림 예정] [(광신도) 설마 그게 너라고 하지는 않겠지] 과연, 삼류 투수로 다시 태어난 이산과 메이저리거 이산을 동경하던 야구 유망주 주태엽은 KBO 꼴찌 팀 dis 화이트 타이거스를 승리로 이끌 수 있을까? * [제목: 진심으로 부모님 원망한다 작성자: 익명 왜 어린 나를 야구장에 데려가서 이딴 팀 응원하게 만들었는지 매일 저녁 죽도록 원망하며 산다 진지하게 이 팀이 우승 전력 소리 들을 때면 나는 이미 손주 본 후일 거다 틀렸으면 나를 죽여도 된다... 명심해라 가난과 dis는 절대 대물림하지 마라 그건 부모의 이기심으로 자식을 망치는 일이다 [댓글] 익명: 왜 니가 손주 본 뒤에는 우승 전력이 돼 있을 거라 생각함?ㅋㅋㅋ └익명(작성자): ㅆ발 익명: 나도... 서울에서 태어난 게 죄냐? 서울에만 팀이 세 개인데 왜 하필 이딴 팀을 잡아서 에휴... 올해도 팬들 기대치 올려놓고 연꼴 박으면 진지하게 팀갈한다]- R18封面已屏蔽
게임 말고 연애
물링 · 喜剧 · 日常R18 · 游客封面已屏蔽,可登录后设置19살, 최우기는 돌연 철 지난 RPG 게임 ‘저스티스’에 빠지게 된다. 그렇게 20살 성인이 되어서도 열심히 룩덕질을 하며 겜생을 살고 있던, 평범한 어느 날이었다. [청혼: 난 시러 토라는 아조시잖아ㅋ] [청혼: 난 파릇한 슴살이라구] [토라: 나이는... 숫자에 불과] [토라: 내 나이 27살... 최우기에 인생 배팅 대통령도 못 막아] [토라: 한번만 하향선택 해주세요] 고정 파티의 일원으로 합류하게 된 인지도 있는 게임 방송 스트리머 ‘토라’와 만나게 되고, 딱히 홀린 적도 없는데 저 혼자 홀린 그에게 무한한 대시를 받다가 결국 우기는 토라와 기묘한 계약 연애를 시작하게 되는데? * [본문 중] [토라: 괜찮아 오늘만 날이 아니니까] [청혼: 니 남은 생 모든 날이 다 아닐 거야] [토라: ㅋㅋ난 자신 있어] [토라: 너 내가 꼬신다] [토라: 한 300년?ㅋ 만 줘봐] [청혼: ㅋㅋㅋㅋㅋㅋㅋ300년 전에는 한번 받아줄게... 너무 불쌍하니까] [토라: 아 자꾸 끝자락에 여지를 줘 너는] [토라: 우리 진짜 3일만 사귀자] [토라: 농담 아니다] 
체리콕
물링 · 治愈 · 现代背景漫画连载사람은 누구나 연기를 하면서 산다. 의식적으로, 혹은 무의식적으로. 서정은 어린 시절부터 마치 숙명처럼 배우가 되고 싶었고, 부모님을 등지면서까지 그 길을 걷게 된다. 하지만, 화려한 꿈을 그리던 시절과는 달리 무명배우가 된 삶은 너무도 초라하기만 한데……. “괜찮아요?” 삶이 조금씩 침체되어 가던 한밤중. 서정은 버스 정거장에서 술에 취한 제게 어깨를 빌려주고 있던 ‘이우인’이라는 남자와 만나게 되고, 불운은 아직 끝나지 않은 것인지 그의 고가 시계를 그만 한강에 빠트리게 된다. “무이자 할부. 이 정도까진 타협이 가능할 것 같은데.” 그리고 주에 한 번씩 이우인과 채무 관계로 만나게 되는데……. * [본문 중] “……넌 대체 뭐 하는 백수냐, 도대체. 로또 맞았어?” “대충 비슷해.” 무슨 백수가 기사까지 끌고 다니는 건지. 금수저라는 건 알았지만 생각보다 돈이 더 많은 것 같았다. “부럽다, 돈 많아서.” 내가 반은 진심으로 그리 말하니, 그가 흘깃 나를 내려다보았다. “그럼 나한테 장가오든지. 네가 좋아하는 공동 재산으로 넣어 줄 테니까.” 또다. 나는 덜컹 떨리는 눈꺼풀을 느끼며 황급히 시선을 피했다. 또, 선을 넘었다. 나는 불편한 침범에 움츠러들면서도 짐짓 아무렇지 않은 척 답했다. “나 먹여 살리려고?” “왜 못해.” 그래, 어차피 다 장난인데. 진지하게 듣는 내가 이상한 것이었다. 나는 작게 웃으며 우인의 신발 뒤축을 가볍게 찼다. “나한테 반하지 마라. 못 받아 주니까.” 내가 은근한 불안감을 담아 농담처럼 그렇게 말하자, 그가 황당하다는 듯 실소했다. “자신감이 너무 과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