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즈 | TIBIU

그댈, 그리고
밤즈 · 日常 · 美人受漫画连载“저 별채에는 누가 살고 있습니까?” “악마가 살걸?” 집안 둘째 아들의 부재를 메우기 위한 존재로 열두 살에 입양되어 ‘둘째 아들’이 된 희원은 ‘류해수’였던 과거를 버리고 ‘한희원’이라는 새로운 삶을 살게 된다. 앞만 보고 달리는 희원의 목표는 아버지와 형 재원의 옆자리에 부끄럽지 않게 나란히 서는 것. 늘 1등을 놓치지 않는 자신의 삶을 당연하게 여기며, 그것만이 자신에게 행복을 준다고 믿어 의심치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별채에는 악마가 살고 있다’는 말에 이제껏 관심을 둬본 적 없던 별채에 사는 악마에 대해 처음으로 희원은 호기심을 느낀다. 하지만 악마의 정체는 ‘진짜 둘째 아들’ 한주원이었고, 그때서야 희원은 자신이 누군가의 대신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세상이 무너지는 충격을 받는다. 세상의 눈에서 숨어 별채에 살며 춘화 작가로 활동 중인 주원은 희원이 자신을 전혀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의도적으로 그에게 접근한다. “저긴 안 돼. 악마에게 영혼을 팔지 마. 악마와 만나지도 마.” 별채를 오가는 외부인들과 주원의 관계가 궁금해져 별채를 서성이던 희원은 그에게 붙들리고 마는데…….
킬링 미 소프틀리
밤즈 · 奇幻 · 复仇漫画连载뱀파이어와 인간이 함께 하는 세계. 한때 뱀파이어가 무자비하게 인간을 사냥했던 ‘살육의 시대’가 있었다. 영원할 것 같던 ‘살육의 시대’는 뱀파이어의 정점에 선 순혈 왕족의 개입으로 막을 내렸고, 그때부터 뱀파이어는 사냥 대신 대가를 지불해 피를 구입하며 인간과의 공존을 시작한다. 최상급 피를 지닌 인간, 우지한. 죽음의 위기에서 인간의 도움을 받은 뱀파이어 원현. 지한의 피뿐 아니라 그의 모든 것을 독점하려는 뱀파이어 강이준. 오로지 좋은 피를 유지하기 위해 하루하루를 보내야 하는 일상에 질린 지한은 끊임없이 다가오는 이준의 유혹에 넘어가고 만다. 누구보다 뱀파이어를 불신하면서도 이준과 관계를 맺은 스스로에게 염증을 느낀 끝에, 지한은 새로운 자극을 찾아 인간의 영역에도, 뱀파이어의 영역에도 속하지 않은 곳으로 향한다. 그리고 그 ‘제로구역’에서 죽어 가던 뱀파이어 현을 만나 피를 내어 준다. 뱀파이어이면서도 뱀파이어의 세계에서 벗어나 홀로 살아가는 현을 향한 관심을 억누르지 못한 지한은 결국 그를 자신의 거처로 들이는데…….- R18封面已屏蔽
꿈꾸는 고래
밤즈 · 校园 · 现代背景R18 · 游客封面已屏蔽,可登录后设置그 날은 열일곱 살에 맞은 해영의 고교 입학식 날이었다. 화창한 봄 햇살이 가득 내리쬐던 그 날, 큰 체격 탓에 또다시 많은 이의 시선이 쏟아지던 그 날, 소극적인 성격의 해영은 얼굴이 붉어진 채 고개를 숙여버렸다. “괜찮아?” 그때, 해영의 어깨를 꽉 잡는 묵직하고도 부드러운 손길이 느껴졌다. 그 아이를 본 순간 입이 떨어지지 않았다. 자신이 그동안 바라왔던 이상향의 모습을 한 준서가 눈앞에 있었기 때문이다. 그저 홀로 준서만을 바라보던 해영은 어느 날, 뜨개질로 준서와 좀 더 친한 사이로 발전하게 된다. 하지만 모종의 이유로 둘은 멀어지게 된 채 고교를 졸업하게 되고, 수년이 흐른 성인이 되어서야, 라는 이름의 공방에서 다시 마주치게 되는데……. 우연히 재회한 두 고교 동창의 야릇하고 치명적인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