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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콘 | TIB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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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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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品
1 部作品
옛날 옛적에
하콘 · 喜剧 · 科幻
漫画连载
고아원에서 자라 밑바닥 인생을 살던 기담, 어느 연구소에서 일하던 그는 어느 날 연구소에서 정신을 잃은 뒤 낯선 곳에서 눈을 뜬다. 막힌 곳 없이 트이기만 한 무한공간을 가득 메운 것은 짙은 녹음. 아찔하다. 원색적이다. 그리고 야생적이다. 기담은 본능적으로 깨달았다. 결론은 이 세상의 곳이 아니다. 기담이 눈을 뜬 곳은 태초의 야생의 숲, 그런 그를 구해 준 것은 자신의 키를 훌쩍 넘는 커다란, 온몸이 털로 뒤덮인 원숭이 같은 짐승이었다. 자신을 잡아먹기 위해 잡아 두었다고 생각했던 짐승은 웬일인지 기담을 사육하기 시작한다. 당장 이곳이 어디인지, 자신이 어떻게 살아남아야 하는 지 알 수 없었던 기담은 그 짐승의 보살핌에 점차 야생의 숲에 적응해 가는데……. “그거 네 오리지널 털 아니잖아. 어디서 원시인 코스프레야. 내가 그것도 모를 줄 알았어?” 그의 온 몸을 휘감은 털이 사실은 가짜라는 것을 깨달은 기담은 강제로 그의 털가죽을 벗겨내고, 짐승의 털가죽 사이로 나타난 남자는 언젠가 보았던 AV 배우의 사이즈의 그것을 가진 잘생긴 미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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