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 | TIBIU

순결한 사제님을 건드리지 말 것
유연 · 浪漫奇幻 · 占有欲/嫉妒漫画连载“내 처음을 가져가 놓고선, 이렇게 매정하게 굴다니. 난 순결도 잃어버린 헌 몸이 됐는데……. 나 책임져야죠. 응?” 감히 사제를 짝사랑하다 상사병과 거식증으로 죽은, 백작가의 영애 ‘릴리’의 몸에 빙의한 혼혈 서큐버스 ‘릴리아나’. 양기보단 인간 음식에 환장하는 특이 체질인 그녀는 풍족한 백작 영애의 삶에 만족하며 얌전히 살아가려 한다. 분명 그랬는데……. 모든 이에게 상냥한 순결한 사제, 미카엘. 누구보다 고결한 그의 본모습이 이렇게 탐욕스럽고 문란할 줄이야. * * * “그, 그러니까 내가 아무 남자한테서 양기를 채우겠다고 했잖아! 왜 네가 양기를 채워 주려는 거야!” “하하, 릴리. 내가 이렇게 많이 먹여 줬는데, 다른 놈이라니……. 그거 알아요?” 다른 놈들은 너 배부르게 못 해. 몹시 상냥한 목소리로 사악한 말을 한 미카엘은 단번에 그녀의 허리를 감싸 쥐었다. 릴리는 속으로 소리를 질렀다. 이렇게 절륜해 봤자, 넌 순결해야 하는 사제잖아! ‘어쩌다 이렇게 된 거지? 난 그저 맛있는 걸 먹으려고 빙의한 것뿐인데!’ “이 악마보다 더 악마 같은 놈……!”
18+원나잇이 올나잇이 되는 마법
유연 · 现代背景 · 甜宠漫画连载“지나는 오늘 나랑 데이트하기로 했는데. 그렇지, 지나야?” “미안하지만 이지나 씨는 나랑 매주 금요일마다 데이트를 하기로 약속을 했어. 그러니 이만 비켜주지?” “데이트? 지나 취향은 알고?” “취향이야 잘 알지.” 진우는 능청스럽게 어깨를 으쓱이더니, 지나의 손을 잡아 제 가슴팍에 올려놓았다. “이지나 씨는 내 가슴을 좋아하거든.” “고작 가슴? 우리 지나는 가슴보다 내 핑크색 바나나를 좋아하는데.” 호영은 입꼬리를 올려 비릿하게 웃었다. 이내 지나의 손을 잡아 자신의 아래 위에 놓았다. 두 남자 사이에서 얼굴이 빨개져 머뭇거리던 그녀는 고개를 숙여 대답할 수밖에 없었다. “두, 둘 다 좋아해서 죄송합니다!” *** 언젠가 셰프가 되고 싶은 요리사 지나. 큰맘 먹고 간 호캉스에서 우연히 자신의 취향 100%에 일치한 미남 진우를 만나고 그와 얼렁뚱땅 원나잇을 하게 되는데. 알 수 없는 우연으로 진우와 계속 인연이 이어져서 행복한 찰나. 무섭고 무서운 직장 상사이자 오너 셰프인 호영도 저에게 강렬한 대시를 시작한다. 그렇게 지나는 두 미남 사이에서 갈팡질팡하고, 그 사이 남자들은 맹렬한 기싸움을 하는데……